역사적 무관심이 나라를 팝니다!!

박경민2012.12.23
조회131

 



일본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를 침탈하고 있으며 문화는 강탈하고 있습니다.

일본 자민당 아베 총재는 내년 2013년부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을 국가의 공식적인 행사로 지정하겠다하였으며 독도를 일본의 영토화시키려고 하는 일본의 영토 침탈 기도가 날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폐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은 아직도 형식상 폐기만 되었을 뿐이지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이 영향력을 지니고 심지어는 백제와 신라가 일본에 조공을 바쳤다는 조작된 역사를 교과서에 싫고 있습니다. 백제와 신라가 일본의 역사다라고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은 폐기되었지만, 아직도 백제와 신라는 일본에 소속된 역사라며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해는 어떻습니까? 지금 당장 구글 지도에 접속해보십시오. 동해는 커녕, 일본해 혹은, Sea of Japan이라는 말만 크게 적혀있습니다. 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2000여년간 이어져왔던 우리나라의 동해표기는 한 순간에 일본에 의해 일본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수많은 항의를 해왔지만 이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버린 것입니다.

울릉분지는 쓰시마분지가 되어 전 세계지도에서는 Ulleung-Bassin이 아니라 Thushima-Bassin이라는 명칭이 더욱 익숙한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본에 의해 강압적으로 성폭력을 당하신 위안부 할머니분들은 일본에게 제대로된 사과도 받지 못한 채로 창녀, 매춘부라 욕을 먹고 있습니다. 실예로,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일본 공식발표로, "위안부 강제징집 증거 없다." , "위안부는 선령한 일본인들을 속이고 있다." 라고 말하며 위안부 = 매춘부라는 공식을 합리화시켜버렸습니다.

일본은 분명히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를 침탈하고, 문화를 강탈하고 있음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어떠한 관심도 없습니다. 즉, 역사적 무관심이 방대합니다.
남의 것도 아니고 바로 우리 것인데도 어떠한 관심도 없으며 심지어는, 이미 일본에게서 뺏겨버린 것에 대해서 조차도 어떠한 감정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데 어떤 누구가 우리나라가 역사왜곡, 영토침탈, 문화강탈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겠습니까?


이젠, 우리가 정말로 우리나라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저 희는 성덕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입니다. 어떠한 단체에 소속되어서 이러한 일을 주도하는 수동적인 형태의 청소년들이 아닌 자발적으로 모여서 그 때 그 때 마다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입니다. 저희의 유일한 소통처는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였습니다.

저 희는 저희들의 소리를 내기위한 방법들을 정말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신문 투고, 민원 투고, 서명운동 ... 등 여러 방법을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우리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고, 서명운동과 민원투고는 실패하였고 제대로된 목소리를 펼치지도 못했습니다.

결국엔, 우리의 목소리를 내 줄 사람이 없다면, 아예 우리가 직접 목소리를 내보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성기를 들고 피켓을 들고 직접 시내로 나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