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 태글건다는 친구 글쓴이입니다 ㅎㅎ

헤헿ㅎㅎㅎ2012.12.24
조회4,669

안녕하셨나요~~~~

새색시가 되어 돌아온 처자입니다 부끄

이젠 아줌만가요?ㅎㅎ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ㅎㅎㅎㅎ

저희 계획대로 바다로! 산으로 재미있게 신혼여행 다녀오구요~~~

시댁에는 김치냉장고 바꿔드리고 친정에는 티비 바꿔드렸어요 ~

비상금까지 탈탈 털어 ㅠㅠㅠ 2박3일로 여행도 보내드리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저이제 거지지만ㅋㅋㅋㅋ 여왕으로 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친구가 ! 저한테 사과했어요! 진심으로 , 자기가 주제넘었던것 같다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이번일로 친구 잃을까 걱정했지만, 알아서 사과하더라구요.

 

판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ㅠㅠ 당사자인 제가.. 싱겁게 끝난것 같다니 ㅎㅎ..

아무튼 여러 조언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용 ㅎㅎ

 

제게 충성맹새를 한 남편 옆으로 갈께욧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