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밥 먹는게 이렇해 힘든건지 몰랏네요ㅠ 내년이면26인데....어디 하소면할때가없어서ㅠ 술낌에 적어봅니다...열받기도하고서럽기도 하구요ㅠ 저는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회사 취직문제로 군제대하고 대학졸업하자마자 수중에 돈도없고 고모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이제 1년정도 생활햇는데 제 직업이 박봉인지라 못해드려도 매달20만원씩들이기도 하고 햇는데,,, 그래서 저는 그래도 생활비 보테 들이면서 사는거니까 많이눈치 볼 필요는없겟다 싶엇습니다. 그런데 사촌이 어느날 저보고 언제 우리집에서 나갈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사촌이 저랑동갑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직 모아둔돈이 별로 많치가 않아서 조금만 불편해도 있어달라고햇습니다... 여기까진 그래도 저도 많이불편해서 저러는가보다. 그래서 봄까지 어느정도 보증금마련해서 나갈려고 생각하고 있엇는데 어제 갑자기 문자가 오더니 하는말이 나는 니가 얼마를 모앗고 그런건 내상관할빠아니고 빨리 나가줫음 좋햇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문자보고 순간 울컥해서 알앗다 이번달내로 나가겟다 고 말햇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말하는 투가 싸가지가 없고 그래서 앞으로 말투 그따위로 싸가지없게 말하지말고 내가 너네집에 얹혀 살앗지만 그래도 한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지내왓다. 이제 곧나갈꺼니까 너도 곧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할테지만 고따위로 살지말라고 애기햇습니다. 저는 고모네 집에 살면서 폐끼친적은 없다고 생각핫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밤11시고 잠만자고 출근하고 늘 그런식이엿는데 사촌이 너가 얼마를 모앗고 그런 내상관할빠 아니다 이 말에 너무 서럽고 화가 나기도 해서 몇자적어 봅니다.
눈치밥 먹는게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