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 세종에서 머탄녀 이야기..ㅠ_ㅠ

광주머탄녀2012.12.24
조회2,441

저는 광주에 사는 평범한 30세 평범한 사무직 회사원입니다.

연말에 송년회며 약속도 많고 내일 출근도 하는데 이 시간에 잠도 안자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고 그 일 후로 계속 우울하고 잠도 안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얼마 전 일요일 저는 언니가 아는 사람이 머리를 했는데 잘 됐다며 같이 가자고해서

광주 롯데마트 첨단점 세종미용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할 생각이 꼭 있던건 아닌데 심심하다고 따라간 김에 샾에 있는 헤어스타일 북에서 사진 하나 보여주면서 요즘 그냥 흔한 롱웨이브 해달라고 했습니다.

항상 그렇게 비슷한 스타일로 셋팅펌 머리를 해왔었고 다니던 곳은 아니더라도

여자분들은 보통 이야기하면 다 아는 것처럼 세종이니까 뭐 해봐야 맘엔 딱 안들어도 보통 스타일은 나오겠거니했습니다.

제 머리 해주겠다고한 그분도 셋팅펌으로 하는게 좋겠다고 시작했습니다.

 

 

 

머리 컷팅하고 퍼머하는 약하고 롤 말아서 열처리하는 셋팅기까지하고 머리 감고 말리기까지...

3시간 정도나 됐을까요,...

머리를 말리는데 그분 표정이 좀 당황하시더군요.

분명 머리는 펌을 했는데 덜 나온것도 아니고 웨이브가 전혀 없는 하기 전이나 차이 없는 상태더라구요.

저도 뭐 복잡한 성격은 아니라서 아,.뭐지?;;;; 이런 기분이긴 했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머리 상태에 이상은 없는거 같았고,. 그분도 하는 말이,.

"손님 머리에 컬이 하나도 안나왔네요,. 어쪄죠,.;;

시간이 되신다면 금방 1시간이면 되는데 다시 해드릴까요?;;" 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같이 간 언니 약속 시간도 2시간 이상은 남은 상태라 별 생각 없이 그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셋팅롤을 말고 열처리를 더 오래 하더군요..

그때까지 제머리가 타는 것을 몰랐습니다., ,. ,.-  _  -

롤을 풀고 머리를 감고 의자에 앉아서 머리를 말리는데.... . ..

그분 표정이 갑자기 점점 굳어지더니,... . .하는 말이,. .. .

"머리 손상이 좀 많이 되셨네요..;; 머리를 좀 더 자르셔야겠네요..;"

이러더라구요,. 눈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 의자와 거울 사이 거리로 보기에 보이지 않아서

머리를 잡아서 제 눈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게 왠걸,. .. . 무슨 흑인 볏집머리같이 완전 다 꼬실러 졌더라구요.............ㅠㅜㅠ

 

 

요 상한 머리들도 나름 머리 살려보겠다고....

집에서 헤어에센스 팩 실크테라피 등등 쓰고 이상태라는 점...........

 

 

머릿결 정말 거지같은데 핸드폰 사진이라 더 생생하게 전달이 안되네요,...... .. -_-)

 

 

 

 

 

보통 머리 타서 실패하거나 손상 되신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실수를 해도 아랫부분이 손상 되서 좀 자르면 그만일텐데. ..

이거는 머리가,. 눈썹 옆선부터 엄청 많이 속아낸 상태에서 그 위치부터 탄거라 완전 대책 없었습니다.

그 머리를 본 순간 정말 머리가 돌겠더군요,...............

곧 상견례도 있는데.......................... ...... . . . .. . .

길고 차분한 머리를 고집하는 남자친구 얼굴도 떠오르고,......... .. .

너무 화가 나고 황당해서 미용실 가운을 벗어 버리고 내 머리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는 돈 지불할 생각 없다고 말하고 가방 달라고 해서 가방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가방을 가지고 나와서도 너무 황당하고 망연자실하고 이 챙피한 꼬라지로 어떻게 다니나,.

그것도 답답했습니다..ㅠ

 

그러고 문 앞에 서 있는데 거기 실장이라는 사람이랑 제 머리 태운 사람과 같이 나와,...

죄송하다며 실장이랑 그 사람 명함을 주면서 머리 회복하는데 도와드리겠다며 다시 오시라고했습니다.

일단은 시간도 많이 되었고 집에 왔는데..... . . .

정말 눈물 나더군요,.... . .

집에 와서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는데 머리가 타서 힘 없이 중간부분 부터 뚝뚝 끊어져 나갔습니다.

그날부터 아침 저녁으로 집에 있는 헤어팩이며 에센스 몽땅 몽땅 바르고 찬바람으로 머리 말리면서 제 고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길,. 3일째,.. . 수요일이 됐습니다.

그주 토요일에 상견례하기로 했었는데,.........

회사때문에 너무 바쁘고 평일에 회사 끝나고나면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시 할 시간 여유는 없고.. . . ......

결국 거지같은 머리 꼬라지때문에 언제 다시 하자 말도 없이 상견례 약속 깨졌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났습니다.... .

 

그날 오후 미용실에 전화해서 원장님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원장님 없는데 누구냐고 해서 일요일에 머리 탄 사람이라고 말 끝나기 전에 전화 받은 분이 그때 명함 드린 실장이라면서 원장님 없으니 연락 금방 준다면서 끊었습니다.

금방 연락 준다해서 기다렸습니다... . . .

1시간을 기다려도 연락이 안와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원장님 연락 받기로한 사람인데 연락 없어서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원장님 교육 가셔서 없다고,.... . .그럽니다,....

그럼 아까 전화받은 실장님은 금방 원장님이 전화 주신다고 했는데 어디 갔냐니까

그분도 교육 들어가셨답니다........... - _ -

원장님 연락처 달라고 했습니다... 연락처 자기네 규정상 연락처 못준다고,. .. .끝까지 안줍니다..

그럼 난 또 언제까지 기다리냐니까,. .. .10분 안에 연락 준다고 끊었습니다...

 

10분 넘긴 넘었어도 15분쯤,.되서 연락 왔습니다...

자기가 원장이다 이런 말 없이 세종미용실인데 어떤 일 때문이냐고 ,.. .

제가 연락한거 전달 받았냐 물었습니다.... 직원이 카톡 보냈는데 교육때문에 못봤다며,....

제가 이야기 했습니다... .

내머리 다 탔고 머리 다시 복구해주겠다는데 윗 부분부터 탄 머리가 어떻게 복구가 되는냐,.

이미 탄머리 왠만큼 손상부분은 케어한다고해도 탄건 짜르는거 말곤 답없는데....

나 다른데서 머리 해도 되니까 화난다고 본점에 민원 넣을까 생각하고 있고

긴머리 탄거랑 내 상견례 파토 난거랑 어떻게 책임 질 수 있냐고 하니까,.. .

일단 자기가 상태보고 말씀드린다고 오라고하더군요..

 

평일엔 직장 다니느라 주말엔 쉬거나 약속있거나 해서 그리 한가하지 않아서,.

토요일에 오전에 오픈시간에 바로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예약때문에 안된다며,. .. . . 자기네 예약한 고객이 더 먼저니까 어쩔수 없다며,... .

그말부터합니다.......

내가 거기서 잘못한 것때문에 내시간 버려야하는데 내가 그것까지 다 이해해야되느냐,..

난 그시간에 갈꺼니까 여튼 그시간에 원장님이 내머리 상태 보라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내 머리 태운 사람한테 전화 왔습니다.

죄송하고 자기도 디자이너로서 속상하다며,....................

머리 다 타고 상견례 깨진 나만큼 속상하냐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합니다,......

그런데,.전화한건,. 그냥 죄송이 아니라,. . ..  자기가 저지른거니까 자기가 해드리겠다며,..

머리 상태때문에 하루라도 더 빨리 손질해야하니 오늘 저녁이라도 늦어도 괜찮으니 저보고 오랍니다...

제가,. 왜요 원장님이 시간이 안되신다던가요? 이러니,.

토요일에 원장님 예약은 되어 있다고... 오늘도 일단 한번 오고 토요일에도 오랍니다...

생각해본다고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일이 늦어서 안가고 토요일에 갔습니다.

 

(집에서 거기까지 택시타고 7천원정도 나왔습니다,.-_-)

머리 태운 그분이 오더니 제머리 봅니다,.

원장님 오시더니,.. . .인사도 안합니다,.. 일단 머리 케어하고 다시 본다하고 갑니다,.

그리고 내머리 태운 그사람이 케어해드린다며 합니다,...........-_-)..........

분명,.원장 예약 됐다고 했으면서,.......................

그래도 먼저 예약 한사람 있어서 어쩔 수 없었나 보다하고 케어하는건데 설마하는 마음에 했습니다..

일단 케어하고 또 원장이 다시 본다고했으니 오겠거니,.. 했는데...

그분이 설명하길.... 크리닉하고 머리 자르고 스타일링해서 매직을 해드리겠다며.... .

손상된 머리 케어한다고해도 매직이 얼마나 머리 잘 상하는지 알면서 매직해준다며....

매직은 안하고 케어랑 컷팅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뮤코타크리닉 하고,. . . .머리 손상부분 잘라준다면서,. ..

 

그때부터 그놈의 윤은혜 타령 시작합니다.. . .. .

요즘 보고싶다에 나오는 윤은혜 스타일 해준다며,....

저는 그러라고 한 기억이 없습니다,. . .  -_-)

그리고 앞머리를 이러게 삐쭉삐쭉하게 잘라놨습니다... .. .

첨엔 이것보다 왼쪽으로 더 비스듬하게 삐쭉삐죽하고. .. .

머리도 엄청 더 속아논 상태에서 윤은혜스타일이라면서 길게 꼬랑지 머리를 남겨놨습니다.

저는 더 울상이 되서 왜 자꾸 삐죽삐죽하게 더 짧게 잛은 부분을 더 자르느냐,.. ..

좀 안삐죽삐죽하게 가지런하게 하고 아래 꼬랑지 머리는 싫으니 차라리 잘라달라고했습니다.

그 사진을 못남겨서 아쉬울 정도입니다,....... 완전 은하철도 999철이 머리였습니다.ㅠ_ㅠ

머리는 푸석푸석한테 더 층을 내서 컷팅을 하니 완전 대책없는데

 그 상태에서 자꾸 윤은혜 스타일을 해준다며..................

이러고 도저히 회사 못다니겠으니 잘라달라니까 못자르겠다고 그럽니다,...............-_-);;

그러고 실랑이하고 있으니 실장이 와서...

실장도 제 머리를 태운 그 사람을 믿어보랍니다;; 뭘 믿으라는건지;;;;

여튼 나는 챙피해서 못다니겠으니 그냥 짤라달라면 자르면 되는거 아니냐니까

결국 자른 머리가 아래 머립니다,. 여러분 제눈에만 삐쭉삐쭉한가요,.. . . -_-)

이것도 정성들여서 케어하고 드라이직후 집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고 나서 .. . .

머리 상태가 좋아지려면 케어를 몇 차례 더 받아야겠지만..

일단 빠른 시일 안에 와서 하는것이 중요하니 1주일 이내에 오라해서 수요일에 또 오랍니다,....

 

담날 출근했습니다..................

회사 특성상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 . .

보는 사람마다 안빼놓고 한마디씩 다 합니다,...

웃기다 왜 그랬냐,......초딩이냐....우리딸이 초딩인데 시골에서 그렇게 머리를 잘랐더라,...

너가 집에서 잘랐냐,.. . . 도대체 어디서 했느냐,.. .. 은하철도999철이 같다.. 홍금보같다 등등,.. . .

덕분에 회사에서 별명도 하나 생겼습니다,. . 세종 머탄녀(머리 탄 여자라는...-_-).....

정말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더라구요.............

정말 짜징 났습니다,.............

그리고 그날 점심 지나고,..... 사무실에 손님이 왔습니다,.. ..

한 중년 아주머니가 서류제출하러 사무실에 오셨는데,.. . . 제쪽으로 가까이 오면서,.

저를 보더니 풉.,.합니다,. 그러더니 앞머리를 손가락질하며,.., ,. 머리,.머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신나게 웃습니다,..........

그정돈 아닌데 오바 아니냐구요,... . .-_-)

사진이 잘 나온 편입니다,.........................

완전 잘 손질해놓은 상태의 사진이라는..... 실제는 더 못씁니다,.....

그러고 결국 그 아주머니 웃느라 정신 못차리고 서류도 안내고 가버립니다,...................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회사가 마침 그나마 6시 40분에 끝나 시간이 아까워서 광주 시내에서 첨단 롯데마트까지,.

12,000원 들여 택시타고 갔습니다,.. ..

집이랑도 회사랑도 거리도 멀고 시간 아깝지만 바쁜데 시간 내서 머리 회복시키려고 갔습니다...

갔는데,. 다른 분 머리 하고 있어서 일단 다른 분에게 머리 감겨주고 트리트먼트해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분영양팩하고 스팀주고,.. .. 그러고 머리를 쫙쫙 펴서 말리고 드라이를 한참 오래 합니다,.

그러고는,. .. .저보고 하는 말..........

이제 손상된 부분은 다 잘랐고 나머지 머리도 손님 보시는 것처럼 이제 상태가 상당히 좋다면서,....

기가 찹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정말,...너무너무,... ..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 머리 진짜 앞머리 괜찮다 생각하느냐고.....

제 주위에서 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한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정색하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주변에 사람들은 다들 잘하고 다니시나봐요??!?!?!

앞머리 더 자르면 짧아진다고 자기가 미리 말해다며....

(그거는 이미 짧아질대로 짧아진머리 삐죽삐죽하다고하니 짧은데 더 짤라서 그리된것을,....... -_-)

 원하는데로 다 해드린건데 더이상 뭘 어떻게해드릴까요?!?!!??!!!!

손님이 처음에 머리가 손상되서 속상하니까 그 뒤에 한것도 다 맘에 안들어보이는거라며,...

자기가 보긴 너무 이쁘게 잘됐는데 맘에 안들어 할뿐 전혀 문제 없다며.....

그리고 그 담에 한 말이 더 대박입니다,............

이제는 손상된것도 다 회복된 것이니 앞으로 저희 샾에서 뭔가 더 머리 뭘 하시려면 비용지불하셔야 가능하다며.................................. .. . . . .. . .

기가 찹니다.................

내머리 태워먹고 시간 다 뺏고 정신적으로 상처 준것도 모자라서,....

완전 진상 취급합니다,..........................................

그전까지는 그 사람도 진심 죄송함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손상된 머리도 다 잘라서 없겠다 ,. .. .

저는 너무 화가나서 더 이상 말도 하기싫었습니다..

가만히 있으니,.그 분이 다른 사람에게 손님 가실꺼니까 가방 가져다 주랍니다...

그리고 나가려는데 뭘 줍니다,......

집에도 많은 시덥잖은 로레알.... 헤어팩 비닐팩으로 작은거 두개 줍니다,.....

비싼건데 쓰시라며......... 선심쓰듯,.... .

 

마지막에 그분이 그런 태도만 안보였다면 이렇게 올리진 않았을지 모릅니다..... . .

너무 화나고 다들 본점에 민원 넣으라더군요.....

세종 사이트에 갔습니다,.......... 회원 가입안하면 못올리게 되있더라구요......

그런 저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사이트에 제 개인정보 등록하기 싫어서 거긴 안올렸습니다,....

그러고 귀찮고 바쁘고해서 시간이 몇일 지납니다..........

지나는 동안 분하고 억울했지만 냅뒀습니다.......

그런데 연말이라 모임이다 뭐다 ,. 계속 나갈때마다 머리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중요한 모임 갔다왔다 머리팩을하고 헤어에센스를 몽땅 바르면서 또 찬바람에 머리 말리는데,.

분하고 울컥해서 잠도 안오고 못참겠더라구요..........................

 

나는 지금 몇날 몇일을 헤어팩하고 트리트먼트하고 시간 투자 헤어제품 돈 투자해가면서...

추운 겨울에 찬바람으로 머리 말리고,..... 푸석푸석한 머리로 괴로워하는데........

정작 그사람은 다 끝났고 연락도 안오니 맘편하게 잊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분했습니다.

지금 1주일이 넘었고 머리에 케라스타즈 제품이랑 비싼 제품 그렇게 써도 아직도 푸석해서

바람 불면 앞머리 가운데가 갈라져서 다시 손대주지 않으면 돌아오지않는 머리를 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샾에 가면 앞머리 옆머리 자를 때 말해줍니다,....

요 길이 어느정도까지 자르면 머리가 휘고 까져서 손질 어렵고 어쪄구,....

그런거 저도 해봐서 압니다.. . ..

근데 그분은 원래 머리가 잘 안말리면 까지고 그런는데 손님이 잘 손질 안하셔서 그렇다는둥,..

 

처음에 머리 탔을 때도 갑자기 저에게 머리 검정에서 갈색으로 염색하신적 있으시냐며,.

그래서 저는 검점 염색했다 갈색했냐고 물어본게 아니라서 갈색으로 염색 몇 달전에 했는데

꽤 오래됐다고 했는데... . .

아무래도 염색이 아니라 탈색을 하신거 같다며..................

말을 해주지 않아서 이렇게 머리가 손상됐다며 덮어씌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검정염색을 했다 갈색한것도 아니고 탈색은 더더욱 한번도 한적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긴 제 스타일이나 얼굴에도 전혀 안맞고.. 앞머리 삼각도 맞지 않는데도.....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자기는 윤은혜 스타일 좋아해서 많이들 그렇게 해드리고 권한다며,.. ..

도대체 상해서 부시시한 머리에 윤은혜스타일해서 뭐하며....

어울리지도않는데 무조건 같다하면 다 그렇게 스타일 나오는건지............

그리고 윤은혜 머리 저도 압니다............. 이리 안생긴거........

 

개인적으론 아직도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 그 미용실 원장이며 말도 안되게 디자이너라고 명함 달고 있는게.. 망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이거 보신 분들은 잘 보고 생각하세요....................

 

이 사진을 보고도 첨단 세종 디자이너 와이오유에게 머리하고싶으시다면 안말립니다,............. . .

 

참고,....... 제가 혼자 집에서 다시 자른 머리입니다,...-_-)

 

제 타지기 전에 허리 중간까지 길었던 매우 건강했던 제 머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