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뭘 잘못한게 있는지. 하지만, 정말, 저 억울해요. 금요일 출근길, 남은 주유거리 안내하는 range 5k 였어요. 퇴근하며 꼭 넣어야겠다 하고.. 퇴근길 깜빡하며 차 출발하고 2k쯤가는데 range 0 k라고 떴네요. 헉...하면서 다시 유턴, 직장근처의 평소 잘 가는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평소 보이던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50대쯤 직원분들이 계셨어요. 저 : "경유 30L 넣어주세요" 기다리다가 거의 다 넣은 듯 하여 주유기를 보니 20L 들어갔더군요. 그런데 직원분이 주유기 멈추시더니, 저에게 잘 안들리게 '뭐라고'하시는 듯 했어요. 저 : "30L 넣어달라고 했는데요" 직원분 : "팔이 아파서 못 넣겠다고요" 저 : 네? 직원분 : "아~ , 나 팔이 아파서 더 못 넣 겠 다 고" (완전 황당, 좋은 말투 아니셨고, 이 때부터 아주아주 짜증섞인 말투 셨음) 저 : 저, 여기 아침에도 30L 씩 넣었던 곳인데요.. 넣어주시지... 직원분은 별 대꾸도 안하시고 인상쓰시고는 어정쩡하게 들고 있던 제 카드를 가져가서 20L 가격 결제하시고는 저쪽으로 가셔버렸어요. 차를 돌려서 나오려는데 나오는 쪽에 그 직원분이 계셨어요. 창문을 내리고 "저기요", 하는데 또 인상쓰면서 뭐라고 마구 하시며 저쪽으로 가셔버리셔서 "저기요, 잠깐만요, 이쪽으로 와보세요." 했더니 그 직원분 위협적으로 다가오시면서 반말로 "뭐? 이쪽으로 와봐? 니가 와봐라! 어디 어른을 와라가라야!!!!" 하고 악지르셨습니다. "저는 차에 있어서 그런거잖아요, 아까도 상황도 제대로 설명 안해주시고, 전혀 미안해 하시지도 않으셨잖아요." 하자 "그럼 뭐라고 해야하냐? 왜 "아이쿠, 죄송합니다"하면서 말해야되냐!!!!!!!!!" 라고 비꼬시면서 계속 반말하셨습니다. 옆에 다른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그분을 말리면서 말씀하셔도 처음 직원분 계속 안하무인으로 반말하시고 인상쓰시고 위협하셨어요. 옆에분이 말리셔서 저, 그냥 나왔지만 주말 내내 생각해도 너무 화납니다. 주유하시던 직원분 께서 처음부터 웃으시면서, 또는 정말, 팔이 너무 아프셔서 양해를 구하시면서 말씀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할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인상쓰시고 설명도 제대로 안하시고, 항의하는데 오히려 위협하고 반말하시고. 도대체 S*주유소는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정말 진심으로 사과받고 싶어요. 방법 없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월 저, 뭐가 끼였나 봐요. 12월 첫째주에는 택시기사님이 갑자기 끼어들기 하시면서 제 사이드를 콩 박으셨는데, 12월 둘째주에는 신호대기 정차 중에 갑자기 뒤에서 쿵, 내려보니 '허' 차량 렌트카에서 대학생 쯤 보이는 남학생이 "여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발을 떼버렸어요. 주말 여행갔다가 지금 렌트가 반납하러 가는 길인데.."했을 때도, 제 차 별 이상없고 두 분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거 같기에, 연락처 받았지만 괜찮다고 그냥 보냈던 상식적이고 나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소시민인데. 진짜. 운전 7년차인데 이렇게 봉변당하기는 첨이네요.
s*주유소에서 봉변당했어요.
주말 내내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뭘 잘못한게 있는지. 하지만, 정말, 저 억울해요.
금요일 출근길, 남은 주유거리 안내하는 range 5k 였어요. 퇴근하며 꼭 넣어야겠다 하고..
퇴근길 깜빡하며 차 출발하고 2k쯤가는데 range 0 k라고 떴네요. 헉...하면서
다시 유턴, 직장근처의 평소 잘 가는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평소 보이던 직원들은 보이지 않고, 50대쯤 직원분들이 계셨어요.
저 : "경유 30L 넣어주세요"
기다리다가 거의 다 넣은 듯 하여 주유기를 보니 20L 들어갔더군요.
그런데 직원분이 주유기 멈추시더니, 저에게 잘 안들리게 '뭐라고'하시는 듯 했어요.
저 : "30L 넣어달라고 했는데요"
직원분 : "팔이 아파서 못 넣겠다고요"
저 : 네?
직원분 : "아~ , 나 팔이 아파서 더 못 넣 겠 다 고"
(완전 황당, 좋은 말투 아니셨고, 이 때부터 아주아주 짜증섞인 말투 셨음)
저 : 저, 여기 아침에도 30L 씩 넣었던 곳인데요.. 넣어주시지...
직원분은 별 대꾸도 안하시고 인상쓰시고는 어정쩡하게 들고 있던 제 카드를 가져가서 20L 가격 결제하시고는 저쪽으로 가셔버렸어요.
차를 돌려서 나오려는데
나오는 쪽에 그 직원분이 계셨어요.
창문을 내리고 "저기요", 하는데 또 인상쓰면서 뭐라고 마구 하시며 저쪽으로 가셔버리셔서
"저기요, 잠깐만요, 이쪽으로 와보세요." 했더니
그 직원분 위협적으로 다가오시면서 반말로
"뭐? 이쪽으로 와봐? 니가 와봐라! 어디 어른을 와라가라야!!!!" 하고 악지르셨습니다.
"저는 차에 있어서 그런거잖아요,
아까도 상황도 제대로 설명 안해주시고, 전혀 미안해 하시지도 않으셨잖아요."
하자
"그럼 뭐라고 해야하냐? 왜 "아이쿠, 죄송합니다"하면서 말해야되냐!!!!!!!!!"
라고 비꼬시면서 계속 반말하셨습니다.
옆에 다른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그분을 말리면서 말씀하셔도 처음 직원분 계속 안하무인으로
반말하시고 인상쓰시고 위협하셨어요.
옆에분이 말리셔서 저, 그냥 나왔지만
주말 내내 생각해도 너무 화납니다.
주유하시던 직원분 께서
처음부터 웃으시면서, 또는 정말, 팔이 너무 아프셔서 양해를 구하시면서 말씀하셨으면
저도 웃으면서 괜찮습니다. 할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인상쓰시고 설명도 제대로 안하시고, 항의하는데 오히려 위협하고 반말하시고.
도대체 S*주유소는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건지.
정말 진심으로 사과받고 싶어요.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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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저, 뭐가 끼였나 봐요.
12월 첫째주에는 택시기사님이 갑자기 끼어들기 하시면서 제 사이드를 콩 박으셨는데,
12월 둘째주에는 신호대기 정차 중에 갑자기 뒤에서 쿵,
내려보니 '허' 차량 렌트카에서 대학생 쯤 보이는 남학생이 "여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발을 떼버렸어요. 주말 여행갔다가 지금 렌트가 반납하러 가는 길인데.."했을 때도,
제 차 별 이상없고 두 분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시는 거 같기에, 연락처 받았지만 괜찮다고 그냥 보냈던
상식적이고 나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소시민인데.
진짜. 운전 7년차인데 이렇게 봉변당하기는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