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배에서 작곡가로 ✖✖✖

용감한녀석들2012.12.24
조회11,484

 

드라마틱한 인물로 치자면 작곡가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33)만 한 이가 없다.

그는 15살 때부터 경찰서를 들락거리던 문제아였다. 십수 번 경찰에 입건됐고, 스무살도 채 안돼 서울 강북의 한 룸살롱에서 영업부장을 맡았다. 큰 싸움에 휘말려 보호관찰 2년 처분을 받은 뒤에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했다. 이러다 삶을 망치겠다는 위기감이 밀려들었단다.

음악의 길로 들어선 게 12년 전이다. ‘불량배’에서 ‘음악가’가 된 미국의 갱스터 래퍼 ‘사이프레스힐’의 사연을 듣고 그는 묘한 감흥에 휘말려 무작정 신시사이저 등 미디 장비를 구입했다. 영어를 전혀 못했으니 사용설명서 따윈 무용지물이었다. 몸으로 부딪쳤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40600115&code=960802

 

 

 

 

렉시 - 눈물씻고 화장하고

빅뱅 - 마지막인사

손담비 - 미쳤어, 토요일밤에, 눈물이 주르륵

애프터스쿨 - ah, diva, 너때문에

유키스 - 만만하니, 빙글빙글

씨스타 - Push Push , 가식걸, 니까짓게, 쏘쿨, 마보이,나혼자

현아 - 아이스크림

틴탑 - 미치겠어, to you, 나랑 사귈래

이기광(aj) - 댄싱슈즈, 눈물을 닦고

제국의아이들 - 후유증

빅스타 - 핫보이, 생각나, 느낌이와

 

 

음악에 '음'자도 모르는 사람이 음악하고 싶어서

부딪혀보고 지금은 히트곡 장난아니게 뽑아내는

작곡가됐는데 대단한거 아닌가?

다 음악 취향이 다르겠지만

무조건 까고 보는건 아닌듯

나는 용형노래좋음 ㅇㅇ

위탄도 재밋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