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택시

ㅋㅋㅋ2012.12.24
조회1,185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이글엔 절대로 거짓이

담겨있지않으며 댓글로 욕설과 이상한글을달시에 즉시 고발이나 신고하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전라남도 광주 북구 오치동인데요.이름은밝히지 않을게요.

제가 22일 토요일 오후4시50분쯤 수완지구 쪽으로 알바를 하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택시에 계속 손을 올렸지만 사람이 타있던 상황이였기에 계속 손을 들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오치동쪽에있는 큰 도로 사이에서 택시 가 한대 오더니 타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마침 잘됬다 하고 탔죠 그때는 환했었고 사람도 많았던터라..상관없을거라 생각했어요

땡잡았다 하면서 택시를 탔긴 탔는데요..타는동안 택시기사님께서 위치를물어보시고 ,핸드폰이

없어서 전화를 빌려서 전화를걸고 택시기사아저씨가  알바하는곳까지 태워다 주셨는데요

그때까지는 조았는데..중간부분에 멈춰세우시더니 갑자기 저보고 자기 연애생활을 얘기하시는거에요

전 엄청 당황했죠..그래서 그냥 듣고 듣고 들었는데 중간정도 얘기끊다가 다시 차를 모시더니

차를모시면서 저한테 이런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야 (아저씨가 이름 알려달라해서 왠지 의심가서 가명으로 알려줫음)"네 ..?"   "아저씨랑 한번 사귀거나

만나보지 않을래? 아저씨가 너 졸업할때나 뭐 필요할때

사달라는거 다 사줄게 " "네?????"  엄청 어이가 없었어요 처음보는 그것도 자기 딸뻘인애 한테 만나보지 않을래?

어떻게 이질문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올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또 나오는말.."오늘 아저씨랑 자면 아저씨가 너 가 원하는돈 많이 줄게"

어이가없잖아요 어떻게 중학교 3학년짜리애한테 이런말을 할수가 있어요?제가 무슨 창녀도 아니고

그때 당시 저 혼자있었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던터라..그냥 네네거리고 건성으로 듣고있었죠

그리고 폰번호도 그아저씨가 알려달라 했는데요 어차피 폰정지되서 왠지 폰번호안알려주면

뭐..영화나 그런데서나오는것처럼 살인당할까봐..그래서 그냥 정지된 폰번호 알려줬는데..

하..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되는군요......근데 왠지 모르게 저는 이상황이 어이가없고 웃겼어요 ㅋㅋ

지금이라도 신고하면 괜찮을까요?왠지모르게 수치심같은게 들고 후회되는데..ㅠㅠ

어떡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