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기사에 음담패설 댓글

신입2012.12.24
조회81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사는 22살 그냥 흔녀입니다.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적어서 글과 사진이 뒤죽박죽인 점 이해부탁드려요.

얼마 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아 소주 광고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이효리로 대표되던 소주 광고 모델이 인가 많고 예쁜 아이돌들이 맡게 되었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봤는데 뭐랄까... 평소 몸매도 좋고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광고는...소주 광고라고 하기에는 민망하더라구요. 물론 저와달리 저런 광고를 광고를 신선하고 보기 좋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다 관련 기사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고, 베플이 되었는데 그 밑에 댓글들을 보고 정말...그냥 긴 말하지않고 사진 첨부할게요.

 

 

 

 

 

 

핸드폰으로 캡쳐한 사진이라 뒤죽박죽 정신없네요.

정말 읽으면서 익명이 보장된다고 욕성, 음담패설 등 이런 말을 쉽게 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특히 부모님 가지고 욕하시던 분들.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길래 어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의 부모를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제 댓글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신다면 받아들일게요. 하지만 평소 가요프로그램이라던지 광고를 보면서 점점 더 노골적으로 성을 상품화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던터라 이런 댓글을 쓰게된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효리씨처럼 건강한 이미지로 음주 광고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있었구요.

익명이 보장된다는 점 아래 이런 댓글을 쉽게 남기고 즐기시는 분들, 자신이 남긴 댓글이 자신의 또 다른 얼굴이라는 생각을 갖고 조금만 자제, 순화해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