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에서 만난 이상한...

04162012.12.24
조회5,171

이제 연초가 다가오잖아요?

그래서 ..

새 다이어리를 사려구 광화문에 갔어요

좀많은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다이어리를 계산하고 시간이 남아서.

구석에 앉아서 읽고 싶었던책을 맘껏 읽고있는데

 

그 손가락 튕기는 소리있잖아요 그게 4번 정도 들리는 거에요

처음에는 같이 갔던 언니 옆에서 들리길래

언니가 하는줄 알고 봤는데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있는거에요

우리쪽을 계속 쳐다보면서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그냥 책 읽었는데

 

 

 

계속 그러고 나서도 그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솔직히 짜증ㅇ은 났죠..

(우리보고 쳐다보라고 하는 소리였떤 거에요)

근데 제 옆에있떤 저랑 같이 갔던 언니가

갑자기 책읽는데

야 일어나 하면서 저를 다른 곳으로 끌고가는 거에요

 

알고봤더니...

왠일이야 그 아저씨가 바지를 벗은거에요.

이런미친자식이..

 

 

 

 

저는 설마

진짜 사람 엄청많고

책읽는 사람들이 있는 그런 곳에서

그런 사건이일어났을줄은..진짜..

어이도 없고......

당황했어요

 

그런데 가셔서 구석진 곳에서 책 보시는 분들 조심하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