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 좁다...ㅋㅋㅋ아까 확인하니깐 베플되셨던 분이삭제해주셨던데...ㅠㅠ너무 늦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괜찮아요.야상입고 가방매고 다니는'훈남'이 대구에 한 두명도 아니고..ㅋㅋㅋ
근데요. 저 태어나서훈남이라는말 처음들어봤어요ㅋㅋㅋㅋ
여자친구도 저한테 잘생겼다, 훈남이다 이런말 안하거든요..ㅋㅋㅋㅋㅋ
배플님이 본 사람이 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이 상상 속으로라도 저를 훈남으로 봐주신다면...나쁠게 없겠죠?ㅋㅋㅋㅋ
그리고 사진공개해달라는 분들은....제가 쓴 글들 쭉~읽어보신 분들이죠?ㅋㅋㅋ
그런 글 쓰고 어떻게 사진공개해요ㅋㅋㅋㅋㅋ애초에 사진공개, 첫키스, 첫만남 등친구들이 저희 커플을 알아볼 수 있는 건안하겠다고 합의 봤잖아요ㅋㅋㅋㅋㅋ왜이래요ㅋㅋㅋ
그리고 연재주기가 없는 점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어요..ㅠㅠ
새벽까지 기다리신 분들도 있던데...제가 이게 직업이 아니다보니깐....이래저래 제 사적인 일 때문에 글을 못쓸데도 있네요.ㅠ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자 그러면33편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입대하는 글에서 나왔었지만나한테는 누나가 한 명 있음ㅋㅋㅋㅋㅋ
내가 군대에 있을 때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가버렸지만 나는 누나랑 원래 진짜 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도 물론 친함ㅋㅋㅋ
예전에누나가 한국에 있을때는주말에 빈둥대다가심심하면 누나한테 영화보러가자 그러고그랬음ㅋㅋㅋㅋ
"누나 오늘 영화 콜?ㅋㅋㅋ"
"귀찮아 안가"
"내가 비주께(보여줄게) 가자 어?"
"안간다고 귀찮다고!!!"
"아 진짜 ㅡㅡ 밥도 사줌 그래도 안가?"
"밥 뭐?ㅋㅋㅋㅋ"
"우와 진짜 누나 속물이닼ㅋㅋㅋㅋㅋ돈도 벌면서 내한테 얻어먹고싶나?"
"니는 자꾸 ㅇㅇ이(여친)는 어따 놔두고 내랑 보자카는데!!? 또 싸웠나?"
"아 몰라 -_- 갈끼가 말끼가"
"그만쫌싸워라 너네ㅋㅋㅋ잠만 준비쫌하곸ㅋ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막상나가면 자기가 돈 80% 이상 쓰는착한 누나임 ㅠㅠㅠ
나도 얻어먹기만 하는건 미안해서없는 용돈으로 누나 머리핀도 사주고아이스크림도 사주고 그랬었음 ㅋㅋㅋ
어릴때는맨날 싸워서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왜 이런 누나가 날 괴롭히나 생각했지만 점점 클 수록누나만한 존재가 없다는걸 알게됨ㅋㅋㅋㅋㅋㅋㅋ
챙겨주는건 엄마 다음으로 누나가 짱인듯?ㅋㅋㅋㅋㅋ
여친이랑 싸우거나 뭐 이러면누나한테 얘가 이러이러하던데내가 어떻게 해야되냐 물어도 보고
누나랑 같이 술도 마시고옷도 사러가고암튼 디게 재밌게 잘 놀았었음ㅋㅋㅋㅋㅋ
그런 누나와 나를여친이 질투를 안하는게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아 -_-? 뭐했어 어제?"
"아ㅋㅋㅋ누나랑 치맥먹고 삘받아가 노래방갔었다ㅋㅋㅋ"
"음..."
한 날은여친이랑 막 상대방 지갑 구경하다가내 지갑에서 영화티켓이 나왔음ㅋㅋㅋ
"어? 이거 난 못본건데? 친구랑 봤나봐?ㅋㅋㅋ"
"어?...어 뭐...ㅋㅋㅋ"
"뭐 대답이 그랰ㅋㅋㅋㅋ여자랑봤어?"
"어..."
"(표정관리안됨)두..둘이?"
"응...둘이서...."
"미쳤네 미쳤어!? 누군데!!ㅠㅠㅠㅠ"
"ㅋㅋㅋㅋ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_-.."
여친은 내가 누나랑 둘이 다정하게 시간보내는게질투가 나면서도 누나니깐 뭐라 말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적으로는그건 질투의 대상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마음속으로 질투나는걸 어쩔수가 없었나봄ㅋㅋㅋ
여친이 티는 안내려고 하는데 얼굴표정에서부터질투가 느껴짐 ㅋㅋㅋㅋ
결정적인 사건은 대학교 1학년 말렵에 터졌음ㅋㅋㅋㅋㅋㅋ
여친이랑 선약이 있었는데누나가 자꾸 나가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누나랑 시내가잨ㅋㅋㅋ"
"ㅋㅋㅋ내 여친이랑 약속있는데?!"
"야 나는 니가 가자고 하면 가잖아 -_- 니 진짜 이럴꺼가?"
"미치겐네 진짜ㅋㅋㅋㅋㅋ그럼 일찍 말을 해야될꺼아니야ㅋㅋㅋ"
"가자가자 너 저번에 사고친거 내가 수습해줬다? 아빠가 아시려나?ㅋㅋㅋㅋ"
"누님...제발 -_-...아 이러기 있습니까? 반칙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옷입어라"
"와....니 개치사다 진짴ㅋㅋㅋㅋㅋ완전 이런걸 누나라고...헐 말도 안나오네"
"머 그래서 싫다는거가 -_-?"
"아 간다고!! 갈꺼라고 !! 니 진짜 함만 걸려라 내가 두배로 값아준다ㅋㅋㅋㅋㅋㅋ"
"니 자꾸 니니니니 할래? 어? 엄마한테 다칸다(이른다)?"
다른친구들 보면다 누나한테 니, 너, 임마, 야 다 하던데난 못함 -_-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누나한테 야, 너 이러면 누나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냐고 디게 혼냈었음ㅋㅋㅋㅋ요즘도 혼남ㅋㅋㅋㅋㅋ
물론 한번씩 슬쩍슬쩍그렇게 부르긴 했었지만..ㅋㅋㅋ
암튼여친한테 진짜 미안한데누나가 부탁한게 있어서 못간다고했음ㅋㅋㅋ
"오빠 그런게 어딨어ㅠㅠ"
"진짜 미안ㅠㅠㅠ쫌 중요한일이라서..ㅠㅠㅠ"
"그렇게 중요한거야?"
"..어..뭐...좀..암튼 내일보자 미안 ㅠㅠ"
아...나 누나때문에나쁜놈됬음 ㅡㅡ
암튼그날 누나랑 시내가서재밌게 놀았음ㅋㅋㅋㅋ
영화한편보고밥먹고...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누나 옷 사는거 따라다니면서이게 예쁘다, 그거 입고 다니면 아빠한테 뺨맞을지도 모른다 등등 코칭을 해주고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뜬금없이누나랑 남자 옷 코너 지나가다가내 옷을 한 개 사줬음ㅋㅋㅋㅋ
"ㅋㅋㅋ내동생이라서 그런가 뭘 입혀도 때깔(핏)이 남다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나?ㅋㅋㅋ고맙데잌ㅋㅋㅋ잘입으께"
집에오면서누나따라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알바해서 모아놓은돈으로옷사주는 누나 참 멋있지 않음?ㅠㅠㅠ
하다보니깐 누나 얘기만 길어졌네요ㅋㅋㅋ이제부터 다시 여친 나올꺼임 ㅋㅋㅋㅋㅋ
다음날 여친을 만나러 가면서전 날 누나가 사준 옷을 입고갔음ㅋㅋㅋ
여친을 어제 일 때문에살짝 삐져있었음ㅠㅠ
"어제 ㅇㅇ언니랑 뭐했어?"
"아...뭐....누나 과제해야되는데 도와줄게 있어서...미안"
"아냐, 뭐..바쁜일이 있었나보지^^"
흐...진짜 미안했음 ㅠㅠ저렇게 이해까지 해주려하는데저게 거짓말니..ㅠㅠㅠ
암튼 그날 재밌게 놀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음ㅋㅋㅋ
"오빠 근데 이 옷 오늘 처음입은거야?ㅋㅋㅋ새 옷 냄새 나는거같아"
"어ㅋㅋㅋ어제 누나가 사줬....-_-..."
"야! 말 끝까지해봐 ㅡㅡ누나가 사줬어? 어제? 과제하면서?"
"아..그게 아이라...그..뭐고..그...우째된거냐카면..."
"죽을래?어? 야 -_- 똑바로 말해!"
그래서 있는데로 솔직히 말했음...
여친이 기분이 많이상해보였음..ㅠㅠㅠ
"야..진짜 미안하다ㅠㅠㅠ이건 내가 할 말이 없네...미안.ㅠㅠ"
"그 언니 왜그래? 왜 약속있다는 애를 데리고 가?"
"원래 우리가...쫌 그렇다...나도 누나 약속있다카는데도 우겨서 델꼬간적 있다..."
"그리고 오빠는 언니랑 놀면 논다고 하면 되지 왜 거짓말해? "
"....미안....말하면 니가 더 화낼거같았다..."
"아 ㅇㅇ언니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다 왜케 답답해!!?"
여친이진짜 화 많이 난 것 같았음...ㅠㅠㅠ
유구무언(有口無言)이라는 건이럴때 쓰는 말이겠죠..?
생활에서 배우는 사자성어...ㅠㅠㅠ
이건진짜 어디서부터 어떻게풀어야될지 감도 안왔음..ㅠㅠㅠㅠ
"미안...진짜 미안...내가 할말이없다.."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
"..."
"너 내가 거짓말 싫어하는거 몰라? 몰라서 그래?"
"..."
"그리고 ㅇㅇ언니는 왜 여자친구랑 약속있다는 애를 데려가? 그것도 어이없네"
"..."
여친 저렇게 화내면 너무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선생님한테 혼나는 애처럼아무말도 못하고 뻘쭘하게 서서 혼났음...
여친도 못쳐다보고그냥 땅만보고있었음...
글로 다 못적어서 그렇지저것보다 더 많이 뭐라고 그랬음ㅠㅠㅠㅠ
근데계속 듣다보니깐너무 미안한거임...
그리고그렇게 여친한테 혼나는게너무 서러웠음...ㅠㅠㅠ
내가 잘못은 했지만..그렇게 잘못했나...얘가 나 안좋아하나...
이게 이렇게까지 한 살 어린 여자친구한테아무말도 못하고 혼 날 일인가.. 싶었음..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미안하면서도
너무너무너무서러웠음...
내가 눈물이 많은 사람은 아닌데
그때는 저 감정이 막 복합적으로 섞여서
눈에 눈물이 고이는거임ㅠㅠㅠㅠ
그래도 여친앞에서 울기엔 쪽팔려서몰래 손으로 닦는데
여친이 또 그걸 봤음
"아 진짜 오빠 또 거짓말할꺼면 각오 단단히 하고 해야될꺼야?!"
"..."
"어...? 오빠 우는거야...?"
"아니.."
"잠깐만 나 봐바... 우는데?"
"안운다..."
"울지마...왜 울어..."
근데...이게 ㅋㅋㅋ원래 우는 사람달래면 막 더 감정이 올라오면서더 크게 울지 않음?ㅋㅋㅋㅋ
그때 딱 그랬음 ㅠㅠㅠ여친이 갑자기 달래주는데막...암튼...더 감정이 격해져서사귀고 처음으로 여친앞에서훌쩍훌쩍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빠..내가 너무 그랬나...왜 울고 그래...뚝!"
"...아니다..."
"오빠 내가 너무 심했다 ... 미안해...그렇게 화낼 일도 아닌데..ㅠㅠ"
저러면서 안아주는데
안아주니깐 눈물이 그냥 아주폭포수마냥 쏟아지는거임ㅋㅋㅋㅋ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아..어떡해..오빠...뚝! 뚝!...미안해...내가 너무 그랬네.."
근데 이미 터져버린 눈물이쉽게 멈춰지지를 않는거임ㅋㅋㅋㅋ
나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펑펑 우니깐막 마음에 있던 각종 찌꺼기가다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왜 한번씩슬픈영화 보면서 울어줘야 되는지 알것같은 느낌?ㅋㅋㅋㅋ
남자분들 주기적으로 대성통곡 한번씩 하는거 추천함ㅋㅋㅋㅋㅋ
내가너무 우니깐여친이 막 당황해서어쩔줄을 몰라하는거임ㅋㅋㅋㅋ
내가 자기가 울 때 하던 것 처럼안아주고 달래주고 그랬음 ㅋㅋㅋ
왠지애기가 엄마품에 안겨있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여친이 이마에뽀뽀를 쪽! 해줬는데
진짜 좋았음 ㅋㅋㅋ
귀에서'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이 노래가 들리는 듯 했음ㅋㅋㅋㅋㅋ
"또 해도..."
"어? 뭐라고 오빠?"
"또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와중에 밝히냐?"
"해줘...뽀뽀 또해달라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입술에 해줘도 되는데...ㅋㅋㅋㅋ"
"야!! 왜 니가 잘못하고 니가 울어?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
"니도 그카잖아...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빨리 뽀뽀 쫌...."
"ㅋㅋㅋㅋㅋㅋ이 변태자식 진짜...아 한 대 때려주고싶어 !!!!"
"일단 뽀뽀하고 때리던 말던 마음대로해라...ㅋㅋㅋㅋ"
ㅋㅋㅋㅋ그렇게 여친이 뽀뽀를 해주셨음ㅋㅋㅋㅋ
시작은 뽀뽀였으나끝은 키스였다는...ㅋㅋㅋㅋㅋ
그리고 키스끝나고진짜 여친한테 한대 맞았다는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이 아니라....
그날 집에가니깐누나가
"니 왜 눈이 퉁퉁 부었노? 또 ㅇㅇ이랑 싸웠나?"
"니때문에 싸웠잖아 !! -_-"
"엄마야 얘 봐라 ㅋㅋㅋㅋ내가 뭐!?"
"아 몰라 잘꺼다 말걸지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빨리 누나한테 다 말해봐라 ㅋㅋㅋㅋ해결해줄게ㅋㅋ어어? 왜 싸웠노?"
"일단 씻고와서 말해줌ㅋㅋㅋㅋ"
그렇게 또 밤에 누나랑 이야기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ㅋㅋㅋ
진짜 끝!!
이번 당첨자는...
이건...그냥제가 대답하고 싶어서 고른 질문이에요...ㅋㅋㅋㅋ
<카카루>님 댓글넘이쁜커플이네요)>__<( 데이트비용은어떻게마련하세요?? ㅋㅋ혹시데투통장만드시나요? 남자친규가맨날저보다 넘많이내게되서ㅜㅜ 데이트비용은어떻게 하시는지넘궁금해용!!!@.@ 그리고 제일오랫동안싸웠던거는 몇시간? 몇일이세요?? ㅋㅋㅋㅋ 독자와쌍방향커뮤니케이션하는드콘님짱ㅋㅋㅋ
>> 일단 짱이라고 해주신 점 매우 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저도 연애 초에는 돈도 없는데 얘 어떻게 만나나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그때 생각에...남자가 돈을 내는게 당연하다고 저도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여친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낼려고 하면 왜 저보고 다 내냐고 하면서 자기가 몇 번 내더라구요.비율로 보면 제가 60%, 여친이 40% 정도 내는 듯해요. 통장 이런건 없고 그냥 서로 용돈 받은거 모아서 놀거나 알바해서 벌어서 자급자족 하고있어요. 근데 저희 커플이 돈을 잘 안써요ㅋㅋㅋㅋ어쩌다 한번씩 시내 가면 쫌 쓰고..평소엔 집앞에서 만나서 커피나 한잔 마시거나...김밥천국가서 싸게싸게 먹고 그래요ㅋㅋㅋㅋ그리고 싸운적은 많은데...제일 오래 싸웠던건...싸우고 두달정도 헤어졌던 적도 있었어요 ^^ 결국 다시 잘 만나고 있지만요...ㅋㅋ 답변 충분했나요?
그리고..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26일부터글을 자주 못 쓸 것 같아요...한...보름정도...?
틈틈히 써보겠지만...보름정도..기간동안 몇개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보름정도만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나중에크리스마스 후기꼭 써드릴게요!!
떠나시면 안돼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