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시댁과 사이가 안좋아요~

할루룽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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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십년차~ 나보다 동서가 먼저 결혼을 했는데... 동서가 먼저 아이를 낳고 제가 늦게 아이를 낳았죠... 저 딸 둘에 셋째 아들낳았어요... 솔직히 동서의 당당함이 넘 싫어서... 동서가 먼저 딸낳고 아들 낳았거든요.. 동서네 결혼할때 한 삼천 받았구 저 결혼할때 천만 원 받았는데... 저 결혼후 천오백 해드렸어요..

제가 결혼할 당시 어머님 저한테 천만원 해주시고 내년에 천오백 더 해줄테니까  니가 먼저 집얻으라 하셔서... 그당시 저 대기업 다녔고 한 오천 갖구 있었는데... 그걸루 집 얻으니까 입 싹 닫구  그다음에 맞벌이 할때 돈 달라고 하셔서  한 천오백 해드렸구요... 지금은 시댁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명절때  동서랑 같이 음식 준비했는데... 이번  추석엔 제가 음식 다해놓으니까  저녁에 와서 쳐먹고 있드라구요... 이번 설엔  동서네가 음식을 준비하기로 했는데.. 저 같이 안해도 되겠죠~~ 제가 추석에 혼자 음식 할때도 동서는 전화한통 없었어요~~ 지금 시댁 시부모님은 동서네 돈 삼천 해주신걸로... 사채로 해 주셨나봐요~~ 돈이 없으셔서 어머님은 막일 하시고... 아버님두 고생하셔요...  저는 그꼴도 보기싫고/...... 신랑은 정말 착한데... 시댁이 넘 힘들게 하고..... 자동차 세랑 보험 저희가 다 내고 있거든요.... 물론 부모니까.. 하지만 저두 친정에  만원해 드리면 우리엄마 만원 주시는 분이시고...  시누들이랑 안보구 살고 있고 동서네도 그렇구... 시댁 시부모님만  잠깐씩 보구 있어요,..  이런상황이 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