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빢침주의)우리학교 선배녀 이야기2

호돌이2012.12.24
조회8,112

여러분!! 격려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근데 어떡해요??통곡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있었던 얘기 해드릴께요(음슴체)

 

 

 

 

 

 

 

 

 

 

 

 

 

 

 

 

 

 

 

 

 

(1)아니 글쎄 오늘 제가 학교 가니까

 

갑자기 기러기떼가 잘해줌 그래서 왜그러나 생각했는데

 

중2병에 걸린 선배녀가 저를ㅋㅋㅋㅋ아니글쎜ㅋㅋㅋㅋㅋㅋ

 

찐따 만든다는거임ㅋㅋㅋㅋㅋ(제 앞에서 대놓고)

 

유치하지 않음??ㅋㅋ 찐따 만들거래요ㅠㅠ 왕따도 아니고ㅠㅠ

 

전 어감이 너무 웃겨서 웃어버렸음.깔깔

 

근데 양아치들이 저보고"이영자(제 가명) 웃기냐 ?"라는거임

 

난 좀 당황했음.

 

쟤네가 나보고 맨날 착하다고 해준 건 언제고 어느 날 갑자기 저따구로 하니까

 

좀 삐질삐질으으으으으으 

 

괘안음 미래에 짜장배달부니깐^^ 그냥 돈 한푼 없는 옥탑방 폐인이나 되라

 

그래서 가만히 당황하며 있으니까

 

선배녀가 "ㅋㅋㅋ졸리 찌질한 수건뇬~~~아이공 무서워랏><" 뭐 이따구로 얘기했음버럭

 

난 너무 화가 났지만 가만히 있었음...... 요새 학교가 가기 싫어짐...ㅠㅠ

 

오늘 있었던 일은 이게 끝임...

 

그럼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겠슴..

 

 

 

 

 

 

(2)아 이얘기 하면 걔가 알듯.....

그런데 그냥 얘기 하것심

 

 

 

여러분 스쿨톡이라고 모르는사람이랑 얘기나누면서 친해지는 앱 앎??

이거에 대한 이야기어서 미리 이해시켜 줬음.

 

때는 1학기.

걔가 아침에 "영자야~~ 일루와봐" 라고 했음.

 

그래서 가봤더니 걔가 훈남 사진을 보여줌!!부끄(부끜)

 

 

난 벙쪄있어서 "와~~ 누구야??"라고 함.

 

그랬더니 걔가 "아 내 아는오빠얌^^ 이 오빠 좀 무서웡ㅠ"이럼

 

좀 자뻑(?)하는거 같아 싫었지만 그래도 난 참으면서

 

"와 개 훈남이네" 이랬음.

 

그리고 내가 친구의 소개로 스쿨톡을 하게 됬음.

 

근데 선배녀가 보여준 사람 사진이 있는거임!!

 

닉네임이 한자어였고 그 옆에 팸이라고 써있었음

 

그래서 난 그 오빠랑 친해지려고 한 끝에!!! 친해짐부끄

(지금은 약간 이런 짓 했던게 한심하게 느껴진다능)

 

그리고 1:1대화를 했심

 

내 폰에 있는 그 때 대화기록 옮겨 써 보겠음.(어이없어서 캡쳐함. 지금 내가 컴터로 하고 있어서 사진을 못올림ㅠㅠ 사진은 나중에똘똘)

 

나:오빠!! ㅇㅇㅇ(선배녀) 알아?

그사람:?ㅇㅇㅇ(선배녀)가 누구?

나:오빠가 아는 오빠라고 하던데.... 혹시 이말하는거 좀 그런데 사진 도용이야?

그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내사진이왜도용이야

내가 그렇게 못생길거같냐?ㅋㅋ

나:아니 그게 아니고 ㅇㅇㅇ(선배녀)가 오빠랑 아는 사이라고 이오빠 졸라 무섭다고 그러길래.... 난 아는 사이 인 줄 알았지...

그사람:ㅋㅋㅋㅋ걔누 구냐ㅋㅋㅋ내가  양아치도 아니곸ㅋㅋㅋ 내가 뭐무서웤ㅋㅋㅋㅋ 걔 누구야 스톡 한데?

나:글쎄,,, 아이디를 안알려줘서

그사람: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얼굴 참 궁금하네

나:나한테 사진이 있긴 한데... 프라이버시야 안돼

그사람:그런게어딧니 우리사이에

나:어멋 우리사이라니ㅋ

그사람:사진좀

나:아냐됬어

그사람:사진

나:아안돼

그사람:니가 말 지어낸거 아냐??ㅋㅋ이름도 처음듣는 이름인데

나:먼소리야 진짜임

그사람:그럼사진좀

나:ㅋㅋㅋ 근데 걔얼굴 팔리는거같아 서 좀....

그사람:아ㅋㅋ 난얼굴파는사람아님ㅠ

나:ㅋㅋ아오빠 있잖아

 

 

캡쳐한게 여기까지밖에 없었음.(그 다음에 내가 내말투띠꺼워?라고 물어봤던거 같음)

 

어쨌든 이 일이 있던 이후로 난 걔 말 잘 안믿었음.

 

 

 

 

 

 

 

 

 

 

 

 

 

 

 

 

 

 

 

 

 

 

 

 

 

 

 

 

 

 

 

 

엄마가 갑자기 또 끄래요통곡통곡통곡

오늘도 여기까지에요ㅠㅠ

안녕히계세요 행복하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