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여의도 증권가에서 알바를 하기에(정사원아님ㅋㅋ) 옆에 있는 여의도공원에서 솔로대첩이라는 걸 하길래 우왕 재미나겠다 하고있었음. 이벤트같은걸 워낙 좋아하고 사람많이 모여서 행사하는걸 조아라하기에 9월쯤부터 솔솔 들려오는 솔로대첩소식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음 그리고 바로 그날이 온거임!!!! 참가할 용기는 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응원에 힘입어 여의도 공원 바로 앞에 있는 IFC몰에서 하얀 옷을 구입하고 참가하기로 결정했음. 열두시 쯤부터 하얀색 남자들이 스멀스멀 지상으로 나오는 것 같았음ㅋㅋㅋㅋ 그런데 여자가 보이지 않는거임, 그래서 ' 아~ 남탕이겠구나..' 하고 있었지만 이런 축제분위기가 좋아서 결국은 옷을 갈아입고 2시반에 여의도공원에 도착을 했음.
그런데 왠걸 의외로 빨간색 여인들도 많았음ㅎㄷㄷ (외로운 여인들이 이렇게 많았다니ㅋㅋㅋㅋ)
단순히 여자 남자만 모여있는게 아니라 인터넷동호회에서 왔는지
신기한 옷 입은 사람도 굉장히 많았음ㅋ
그리고 보이는
티비카메라도 많고 흥분의 도가니였음ㅎㅎㅎㅎㅎ
그런데 3시가 한참 넘어가도 어슬렁어슬렁 대는 사람 뿐이고 시작할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그렇게 30분 지났을까 운영위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외쳤음
산책 시작 하세요!!!!
법칙이 있었는데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산책하러오셨어요?'라고 참석자여부를 물은후 그렇다고 하면 '같이 걸으실래요?'
라고 물어 ㅇㅋ 여부를 물으면 되는 다소 오그리토그리한 룰이 였음ㅋㅋㅋㅋ
처음에는 멋쩍은듯 아무 일도 없이 서성이면서 간을 보던 사람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자 한두명씩
여의도 솔로대첩 후기!!!
솔로대첩 참가해서도 짝이 없기에 음슴체로 하겠음
본인은 여의도 증권가에서 알바를 하기에(정사원아님ㅋㅋ)
옆에 있는 여의도공원에서 솔로대첩이라는 걸 하길래 우왕 재미나겠다 하고있었음.
이벤트같은걸 워낙 좋아하고 사람많이 모여서 행사하는걸 조아라하기에 9월쯤부터 솔솔 들려오는
솔로대첩소식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음
그리고 바로 그날이 온거임!!!!
참가할 용기는 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응원에 힘입어 여의도 공원 바로 앞에 있는
IFC몰에서 하얀 옷을 구입하고 참가하기로 결정했음.
열두시 쯤부터 하얀색 남자들이 스멀스멀 지상으로 나오는 것 같았음ㅋㅋㅋㅋ
그런데 여자가 보이지 않는거임,
그래서 ' 아~ 남탕이겠구나..' 하고 있었지만 이런 축제분위기가 좋아서 결국은 옷을 갈아입고
2시반에 여의도공원에 도착을 했음.
그런데 왠걸 의외로 빨간색 여인들도 많았음ㅎㄷㄷ (외로운 여인들이 이렇게 많았다니ㅋㅋㅋㅋ)
단순히 여자 남자만 모여있는게 아니라 인터넷동호회에서 왔는지
신기한 옷 입은 사람도 굉장히 많았음ㅋ
그리고 보이는
티비카메라도 많고 흥분의 도가니였음ㅎㅎㅎㅎㅎ
그런데 3시가 한참 넘어가도 어슬렁어슬렁 대는 사람 뿐이고 시작할 기미가 안보이는거임.
그렇게 30분 지났을까 운영위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외쳤음
산책 시작 하세요!!!!
법칙이 있었는데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산책하러오셨어요?'라고 참석자여부를 물은후 그렇다고 하면 '같이 걸으실래요?'
라고 물어 ㅇㅋ 여부를 물으면 되는 다소 오그리토그리한 룰이 였음ㅋㅋㅋㅋ
처음에는 멋쩍은듯 아무 일도 없이 서성이면서 간을 보던 사람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자 한두명씩
지나가는 이성에게 말을 거는모습이 보였음ㅋ
본인도 얼떨떨한 마음에 지나가는 여성에게 말을 걸었음(본인 남자ㅋ)
그런데 일본인임(!!!!!!!!!!)
어찌어찌 얘기해서 산책얘기 했는데 한다는 얘기가.... 죄송합니다.
그후 옆에있던 뉴스카메라에 인터뷰했음. 기자가 물어본 첫마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하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본인 뉴스에 나올거임ㅋㅋ)
그후 여러명의 커플이 나오는거 같았음.
본인도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나가는 훈녀님에게 말을 걸었음.
그 훈녀는 훈녀친구랑 둘이 온거같던데 둘이 막 당황하는 거임.ㅋㅋㅋㅋㅋ(긔요미ㅋㅋㅋㅋ)
옆에 친구가 난 괜찮아ㅜㅜ이러더니 마음에 들면 가라고 등을 떠밀어주었음(멋진친구!!!!)
결국 조그만 가능성을 얻은 본인은 이 후 어쩔줄을 몰라. 일단 카페로 향했음.
이후의 일은 이글이 반응이 좋을시에 추가하겠음( 나란 남자 어디서 본건 쪼금 있는 남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