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십대 후반 여자에요.핸드폰으로 쓰니 줄맞춤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해 부탁드려요.삼년된 남자친구가 있어요착하거나 예쁘진 않지만. 무뚝뚝하게 무심하게 한결같이 절 챙겨주는 남자친구에요. 한결같은 점..... 정말 누구보다 제일 괜찮아요.사사로운 무심함, 사소한 무관심은 그러려니해요. 삼년을 만났으니깐요..근데!!!싸우기만하면!!! 조금 본인이 궁지에 몰리면... 소리를 그렇게 지르네요.... 악이아니라 화를 못이겨 내는 큰소리..저희 아빠가 좀 목소리도 크시고... 남자친구랑 비슷하게 화나면 소리지르고 그러셨거든요...그래서 지금도 큰소리만 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너무 싫어요.... 남자친구도 너무나 잘 알구요........ 저랑 싸울때 큰소리치는건... 그냥 제가볼땐 어린이들이 본인이 쌔다고 위협하는 느낌이랄까... 구지 그렇게 화낼 상황이 아닌데도 이젠 습관처럼 그러네요....자주는 안싸워요. 근데 싸울때마다 미처버리겠네요.....최근에 있던 일이에요..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 망년회를하기로 했어요(동갑이라 남자친구 친구도 제 친구인냥 만나요...)그런데 한 열흘전쯤에 이번엔 여자친구들 빼고 만나겠다고 하더라구요.... 주 멤버 5~ 명에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제 남자친구 포함 2명... 전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아니래요 전 ㅇㅇ여자친구니깐 빠지라고 ㅎㅎ기분 나빴지만 .. 뭐 남자들끼리 놀고싶겠거니 해서 보내줬어요..망년회 당일날... 2 차로 가요리믹스(?) (요즘유행하는 저희 세대노래 쾅쾅 나오는....)사실 전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야기가 술집과 나이트 중간(?) 아무튼 스테이지가 있는... 그런 곳이에요.... 거기서 논다길래 기분나빴지만 뭐 가보고 싶었겠거니 하고 잔다고 했어요..한시간있다가 잠이안와서 다시 연락하니.... 일반 술집이라며...... 조금 있다보니 본인은 집에 가려고 혼자 나왔다며..... 왜 나왔냐고하니 그 친구무리에 그중에 저랑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ㅁ가 아는 여자동생들 불러서 자기는 나왔다구....ㅋㅋㅋㅋㅋ 이럴때 전.. 아이고 그래쩌? 내 새끼 이쁘다 내 새끼 최고다 해야 했을까요....?사실 전 화가 나더라구요. 그 여자들을 그 시간(2~3시)에 갑자기 만났다는것도 어이없고. 설사 진짜 ㅁ가 아는 동생이라고해도 기가막히져... 친구라고 생각했던 나는 기집이라 안된다던 망년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기집들을 불렀으니 중간에 그 여자들이 왔다는것도...... 부르기전에 말리던가, 못 말리면 그전에 나오던가. (남자친구가 나 ㅁ 가 여자애들 부르려고해서 나왔어~ 이러기만 했더라도)남자친구도 밉고 믿었던 그 나머지 친구들도 (몇명이 누가 나온지도 모르네요....) 다 꼴뵈기 싫더라구요남자친구가 본인만 나왔다 그럴때 너네 그럴라고 나 빼고 만났냐고, 나는 안되면서 그 애들은 되느냐며. 무미건조한 톤으로 차분히 말했어요.그래서 자기는 나오지 않았녜여... (근데 사실 구구절절적진않았지만 약간 찜찜함이 있었어요....). 그래도 차분히 너라면 기분 좋겠냐 믿고 보내줬는데,, 서운하고 화가난다....... 그랬거늘..아무튼 자기는 나왔으니 된것 아니니냐며.... 소리지르고 Xㅂ.... 욕하고....ㅋㅋㅋ..... 이젠 한귀로 흘려요.... 제 마음이 불쌍할 지경이에요.... 얼마전 제 생일파티에 제 친구들이랑 있는데 친구들앞에서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면박주더라구요.... 저도 참 어릴땐 지는거 싫어서 미친년마냥 달려들었는데. 나이먹으니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엔 화도 내봤다가... 어르고 달래다가.... 울고 별짓을 다했는데...안고쳐지네요....싸우지 않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많이 싸우진 않지만... 안싸우는만큼 제가 눈치보고있는것 같네요......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화나면 소리지르는 남자친구
핸드폰으로 쓰니 줄맞춤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해 부탁드려요.
삼년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착하거나 예쁘진 않지만.
무뚝뚝하게 무심하게 한결같이 절 챙겨주는 남자친구에요. 한결같은 점..... 정말 누구보다 제일 괜찮아요.
사사로운 무심함, 사소한 무관심은 그러려니해요. 삼년을 만났으니깐요..
근데!!!
싸우기만하면!!! 조금 본인이 궁지에 몰리면... 소리를 그렇게 지르네요.... 악이아니라 화를 못이겨 내는 큰소리..
저희 아빠가 좀 목소리도 크시고... 남자친구랑 비슷하게 화나면 소리지르고 그러셨거든요...그래서 지금도 큰소리만 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너무 싫어요.... 남자친구도 너무나 잘 알구요........
저랑 싸울때 큰소리치는건... 그냥 제가볼땐 어린이들이 본인이 쌔다고 위협하는 느낌이랄까... 구지 그렇게 화낼 상황이 아닌데도 이젠 습관처럼 그러네요....
자주는 안싸워요. 근데 싸울때마다 미처버리겠네요.....
최근에 있던 일이에요..
남자친구랑 친구들이랑 망년회를하기로 했어요(동갑이라 남자친구 친구도 제 친구인냥 만나요...)
그런데 한 열흘전쯤에 이번엔 여자친구들 빼고 만나겠다고 하더라구요.... 주 멤버 5~ 명에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 제 남자친구 포함 2명...
전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아니래요 전 ㅇㅇ여자친구니깐 빠지라고 ㅎㅎ
기분 나빴지만 .. 뭐 남자들끼리 놀고싶겠거니 해서 보내줬어요..
망년회 당일날... 2 차로 가요리믹스(?) (요즘유행하는 저희 세대노래 쾅쾅 나오는....)
사실 전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야기가 술집과 나이트 중간(?) 아무튼 스테이지가 있는... 그런 곳이에요.... 거기서 논다길래 기분나빴지만 뭐 가보고 싶었겠거니 하고 잔다고 했어요..
한시간있다가 잠이안와서 다시 연락하니.... 일반 술집이라며...... 조금 있다보니 본인은 집에 가려고 혼자 나왔다며.....
왜 나왔냐고하니 그 친구무리에 그중에 저랑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ㅁ가 아는 여자동생들 불러서 자기는 나왔다구....ㅋㅋㅋㅋㅋ
이럴때 전.. 아이고 그래쩌? 내 새끼 이쁘다 내 새끼 최고다 해야 했을까요....?
사실 전 화가 나더라구요. 그 여자들을 그 시간(2~3시)에 갑자기 만났다는것도 어이없고. 설사 진짜 ㅁ가 아는 동생이라고해도 기가막히져... 친구라고 생각했던 나는 기집이라 안된다던 망년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기집들을 불렀으니
중간에 그 여자들이 왔다는것도...... 부르기전에 말리던가, 못 말리면 그전에 나오던가. (남자친구가 나 ㅁ 가 여자애들 부르려고해서 나왔어~ 이러기만 했더라도)
남자친구도 밉고 믿었던 그 나머지 친구들도 (몇명이 누가 나온지도 모르네요....) 다 꼴뵈기 싫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본인만 나왔다 그럴때 너네 그럴라고 나 빼고 만났냐고, 나는 안되면서 그 애들은 되느냐며. 무미건조한 톤으로 차분히 말했어요.
그래서 자기는 나오지 않았녜여... (근데 사실 구구절절적진않았지만 약간 찜찜함이 있었어요....). 그래도 차분히 너라면 기분 좋겠냐 믿고 보내줬는데,, 서운하고 화가난다....... 그랬거늘..
아무튼 자기는 나왔으니 된것 아니니냐며.... 소리지르고 Xㅂ.... 욕하고....ㅋㅋㅋ
..... 이젠 한귀로 흘려요.... 제 마음이 불쌍할 지경이에요....
얼마전 제 생일파티에 제 친구들이랑 있는데 친구들앞에서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면박주더라구요....
저도 참 어릴땐 지는거 싫어서 미친년마냥 달려들었는데. 나이먹으니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엔 화도 내봤다가... 어르고 달래다가.... 울고 별짓을 다했는데...
안고쳐지네요....
싸우지 않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많이 싸우진 않지만... 안싸우는만큼 제가 눈치보고있는것 같네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