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아들램 "엄마, 산타가 아빠랑 닮았어요!"

은수엄마 2012.12.25
조회6,595

오늘 아들램을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방에 재우려 눕혀 놓고,
애기 아빠가 화장실좀 다녀온다며 나갔다가  산타 분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목소리도 나름 바꿔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나간 우리 신랑,
조금뒤에 아들램이 귓속말로 속삭이네요.ㅎ
"엄마, 아무래도 이상해, 산타가 아빠랑 닮았어요!"

다들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준비 잘 하고 계시나요?^^
지나가는 길에, 아들 사진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