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층간 소음에 시달리시나요?

에휴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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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한 남자입니다.

 

부모님이 시골로 내려가신터라 전에 살던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지금사는 아파트 몇십년된 아파트이고 부실공사로 지어져

 

복도가 길다란 식이 아닌 바로 옆에 계단이 있는 작은 4층짜리 아파트인데요

 

천정도 얼마나 얇은지 모르지만 조금만 사람이 돌아다니면 쿵쿵 소리가 요샌 더심해집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누가말만하면 온층에 다퍼집니다.

 

뭐 조금만해도 시끄러운것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저희집 1층사는데 이사올때부터 2층에 사는 늙은 할망구와 쉰살쳐먹은 아들이라는 인간이

 

개까지 키우면서 지들멋대로 삽니다.

 

방금전 성탄절 아침인데 대부분 늦게 일어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6~7시사이에 일어나 악지르고

 

개산책시킨다고 떠들고 난리입니다 티비도 크게 틀어놓구요

그래서 예전에도12시에 티비틀고 시끄럽게 하길래  

 

한번 늙은 아들넘이랑 멱살잡고 싸움하고 그래도 그넘의 할망구나 아들넘이나 정신못차리고

 

말을해도 도무지 말을 들어먹지를 않네요

 

정말 어디선가 본 천정에다 설치하는 복수하는 스피커라도 설치해서 시끄럽게 해줘야하는건지

 

제가 복도에서 그렇게 욕해도 분명 들릴텐데 입쳐다물고 쿵쿵 뛰어다니고 난리입니다.

 

미친년이라고 해도 소용이 없고 어쩌면 좋을까요? 올라가서 꽉 칼로 찌르고 내려오면 그넘의할망구

 

막 밟아버리고 싶은 악한맘의 충동이 듭니다.

 

입이 거칠어질까봐 아파트 총무님에게도 여러번 부탁도 했지만 아침과 저녁에 들어오기 시작하거나

 

낮에 그미친 할망구님이 방망이질 멋대로 막발로 밟고 다니는 통에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심각하게아버지랑 이사가자고 싸운적도 많고 정말 제가 말했다 시피 올라가서 죽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