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녀들의 싸움

망할2012.12.25
조회3,236

안녕하세요.

Ab형 23살 여자입니다 ㅋㅋ

제가 참..어이없는일을 겪어서 글을써봅니다.

처음써보고 필력도 없어섴ㅋㅋ양해부탁요~

 

음...지금은 미용사 지만..그전22살때 일어난일을 써보려해요~

그 시절엔 미용학원다며 학원비를 내야해서

안산 중앙동 에 있는 피시방에 한 1녀정도 알바를 했었어욬ㅋㅋ거의 그 피시방에 매니저 정도 직위 ㅋㅋ

 

그피시방엔 젊은 27살 사장님이 계시고 정말 착하고 알바생들에게 정말잘해주세요^^

제가 야간알바라 새벽에끝나서 사장님이 차로 태워다 주던가 사장님친구가 태워주시거든요.

 

그래서 알바를 그렇게 오랫동안 했을지도...무튼!!

 

그 피시방은 진짜 넓~~~~~~거든요? 그래서 알바생이 7명인데 야간알바는 3명이라

저,여자애,오빠 이렇게 있어요

 

그때도 피곤하면서도 담대냄새맡으며 손님들 잔심부름하고 했는데.

같이 야간알바는하는 여자애가(친하지도않음,말한적도없음)

자길 지나갈때마다 째려보더라구요 ㅋㅋㅋㅋ?진짜 노골적으롴ㅋㅋ

그래서 걍 속으로 '왜저래'이러면서 쌩까고 가는데 ㅋㅋ

아진짜 짜증나게 계속 테이블 왓다갓다 하고 지만지나가면 또 째려보고 ㅡㅡ

 

그래도 쿨하게 걍쌩까고 지나가면서 지내다

 

사건이터졌어요.

 

그날도 여전히 째려보더라구요..

말을하던가 왜 그렇게 째려보는지

처음으로 그냔이 저에게말을걸었어요.

 

"너 이것좀 분리수거해"

라고 빈 컵라면 음료수 를 내밀며 ㅋㅋ..

나이도 모르는데 솔직히 저보단 어려보였거든요?

우선 하라는대로하고 빈자리 닦고있는데 옆에서

 

"야 거기 내가 알아서할테니까 흡연석 정리하고와"

라고 ㅋㅋ지가뭐라고 나보고이래라저래라 ㅋㅋ

또 하라는대로 했어요.

근데 그냔이 내가 닦던자리 지가 알아서한다면서 쓰레기들을 거기다 붓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오호라....니가 해보자는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반말로

"니가 치운다며 뭐하냐"

그랫더니 하-콧방귀질하면서

"너 왜 반말이야? 나알아?"

라고하길래

"넌 왜 나한테 반말이냐? 넌 나알아 ㅋㅋ?"

라고하니까 그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을 본사이인데 내가 모르겠니? 너말투 꼽다?

나이 몇이야 미친년아

꼬라지는 술집이랑 어울린다? 니애미랑애비가 불쌍하다 볼때마다 재수없는년..

남자들한테 ㅈㄴ 꼬리쳐 "

라길래..순간욱해서..

"니가 내나이를 알아서 뭐하게 ㅆ년아"

하고 머리채잡고 주먹으로 몇차례때리고

소리질러도 절대 안놔주고 구두 로 그냔 발등찍고 싸대기 두번때렷나?하니까

급하게 알바오빠가와서 말리고

사람들은 다 처다봤습니다 ㅋㅋㅋ

그순간엔 쪽팔리긴 개뿔....모르는년한테 욕듣는기분이 정말 더럽더군요 ㅡㅡ

가뜩이나 제가 좀 참다참으면 욱하는 경향도잇어서..그날은 폭발지대로했습니다 ㅋㅋ

나중엔 윗층 당구장에 계시던 사장님도와가지고 무슨일이냐면서

저에게 물어보길래

"쟤 나이몇이에요?"

하니까 알고보니 20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보다 어린줄알았는지 ㅋㅋㅋㅋㅋ지 노안인걸 티내는년...

그날이후 그년 알바안나오다가 가끔나와서 눈칫밥먹고 짤렷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사장님한테 저년이랑하기싫다고 안그럼 제가 나간다니

어차피 알바나안나오니 짤라버린다며~^^

 

그리고 저는 파이터 란 소리들으면서..

새벽에 오는 단골손님들은 저한테 안시키고 알바오빠한테 시켜요 ㅋㅋㅋㅋ

 

진짜..

요새 애들 정말 버릇없어요.

 

아직도 일진놀이 라니...20살이면 이제 고딩아닌 사회의시작인나이에.. 어휴--..

그냔 가끔씩 밖에서보면 째려보고 다니던데 또 걸리면 궁디를 확비틀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