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벤트@@

글쓴이2012.12.25
조회3,806

안녕 현지야?

니가 이걸 언제 보고있을지는

몰라도 글자 읽기 귀찮다고

않읽어보면 아니아니아니되요~

우리 둘이 만난지 1368일이네

우리가 함께한 5번째 크리스마스야

너란 여자를 잘모르는 내 친구들은

이 정도 사궜으면 지겹지 않냐고

가끔씩 물어봐. 그러면 나는

신기하다면서 도데체야 시간이 갈수록 지겨워

지지 않고 갈수록 좋아진다고 해...

2008년 9월 1일 우리 둘이의 첫사랑은

시작되고(미리 경고하는데 조금 5글5글 거릴끼다)

아직까지도 이렇게 오래가네

니가 있어서 내 인생에는 좋은일만

있었던것같아////

니가 180 넘어야지 시집온다고 해서

운동 마니하고 키크는 음식

마니마니 먹어서 지금은 181이 됬지

(후딱 시집온니) 그리고 니가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같이 언어 쪽으로 갈꺼라고

해서 니랑 같은 대학갈려고

언어 공부 마니해서 지금은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 총 4개

국어를 마스터 했어!!(솔직히 말하자면

프랑스어는 그냥 가서 살정도만..)

그외에도 버스나 지하철 노선도를

다 외우면 좋겠다고 해서

우리 집 근처 버스, 지하철 노선도는

다 알고.. 너는 로봇 잘만드는 사람 좋다고해서

한달에 2번씩은 과학 상자 사서 연습하기도

했었어.. 니한테 잘보일려고..

그러고 보면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기는 하나보다

물론 아직도 니만 보면 심장이 멎을껏같은데..(두준두준)

내가 진짜 니가 5학년때 그... 전학 갔을때

아마 고학년이 된 다음

처음으로 울었던것같아

우리가 비록 아직은 어린편이라서

다른 연인처럼 치더치덕하진

못하지만 이담에 커서 계속

사궈서 진짜 커플반지 랑

커플티 나 내가 화장품 이고 뭐고

다 사줄께 우리가 아직은 이렇게

서로의 부모님 재산 아래서

살지만 내가 빨리 대학 가고 군대 갖다와서

돈 많이 벌어서 같이 살 집도 살께

그러니깐 우리 앞으로도 계속 이마음

변치 않고 이대로만 가는거다?

니가 화날때나 슬플때나

내가 너 화풀이 눈물 다~

받아줄 자신있어!!

마지막으로..핸지야 사랑해♥

(막상적으니깐 올릴까 말까 고민되네파안)

 

이글을 아직도 여자친구가 않봤네요..얘가 지금 신     *    중   학    교 다니는데 같은 학교애들 좀 봐라고 해주세요 ㅠㅠ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안녕하세여? 부산에 사는 사나이입니다. 제가 원래는 크리스마스때 뭐라도 해주는데 이번년에는 아무것도 못해주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좨송하지만 아무것도 못해주고 가기에는 너무나 미안해서 이렇게 공개 편지 한개 적고 가드립니다.. 꼴사납고 짜증날지라도 부디 악플은 자제 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이것도 이쁜 추억 만들어줄려고 올리는건데 악플때문에 나쁜추억으로 만들어 주고 싶진 않거든요...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더위그럼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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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친구가 보기를 기다렸는데 베톡이 되었네요..아직 여자친구가 안본것같네요]]]]

여튼 베톡이 되도록 도와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는 악플이 없었는데..앞으로도 계속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