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서..

어익후2012.12.26
조회4,821

 

 

 

임신한 예비맘분들 청소하는 거 정말 힘들지 않나요?

전 배가 점점 불러오니까 허리 한번 굽히는 것도 부담스러워지고

허리가 자주 아파서 바닥청소, 설거지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청소를 안 하고 살수는 없고 그래서

남편 졸라 모뉴엘 로봇청소기 구입했거든요.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얼른 샀어요.ㅋㅋ

 

 

 

 

 

 

이렇게 생긴 로봇청소기인데요.

이 모뉴엘 청소기가 흡입력 강한 게 장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일주일 넘게 사용해보니 일반 청소기에 비해 손색없는 흡입력이라서

지나가는 자리마다 남는 것 없이 빨아들이는 게 눈에 보이네요.

 

 

 

 

 

 

임신하고나서 몸이 힘들어 구입한 로봇청소기인데

예전에 친정에서 쓰던 로봇청소기처럼

툭하면 어디 빠지고 갇히고해서 사람이 뒤치다꺼리하러 쫓아다녀야했으면

아마 지금쯤 누구 줘버렸을거에요.ㅎㅎ

그런데 모뉴엘 클링클링에는 장애물 감지 센서, 추락 방지 센서가 있어서

알아서 낭떠러지나 장애물을 잘 피해다니네요^^

 

 

 

 

 

 

제가 청소하기 힘든 쇼파 아래에도 들어가서 청소를 하는데

아이 맞을 준비 하면서 이렇게 숨은 먼지까지도 잡을 수 있어서 안심이 돼요~

제가 아토피도 있고 먼지 알러지도 약간 있는데

태어날 아이한테도,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가전제품인 것 같네요^^

요즘 로봇청소기 때문에 바닥청소 할 일도 없고 바닥은 오히려 전보다 깨끗해서

집에 온 신랑이 맨날 "오늘 또 청소했어? 힘든데 수고했어^^*"하네요.ㅋㅋ

청소는 로봇청소기 혼자 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