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놈이 나보고 새1끼라한다.

멘붕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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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먹은 이때까지 피방 2달 해본 거 말고 해 본 알바가 없어서 다른 일은 아무래도 잘 못하는데.

 

군대가기 전 알바하고 군대갈라고 경험 상 알바하고 있는데 어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원래 내가 하는 일은 간단한 음식 조리하는 일인데, 알바가 원래 그렇잔슴?

바쁘면 이 일 저 일 멀티로 다 하잖아요.

 

 

어제는 바빠서 2층 올라가서 홀서빙 했음.

원래 고삐리 여자애들 둘이 와서 2층 하는데, 짜증나게 걔들 한 달인가 월급만 받고 그만 뒀나봄.

그래서 홀서빙 둘이서 하는 거를 나 혼자 함. 조낸 정신이 없음.

 

 

부부끼리 가게를 하는거라 사장이 남편, 아내 이렇게 둘인데,

남자사장 ㅅㄲ는 아무리 바빠도 일 안 도와줌. 도와준답시고 지가 2층 올라오는데 지가 주문받고 나보고 다 갖다주래. 나는 다른 테이블에서 딴 거 주문받고 있는데.

미.친놈 때문에 더 헷갈린다. 안도와주는 것만도 못하다.

 

 

사장 아주머니는 바쁘다고 생각되면 엄청 바쁠 때 한번씩 올라와서 돕고 가는데

그 한번이 진짜 큰 도움되는데 아저씨ㅅㄲ는 올라온다고해도 안 도와주고 혼란만 줄 뿐더러 그래서 주문한 거 테이블 헷갈려하면 유돌이(?)가 안돌아가니 대학생 맞냐? 며 지.랄한다. 한두번 들은 게 아니다.

 

 

어제는 예약손님 있다면서 남자사장이 계속 내 이름 부르대?

난 여자사장이 테이블 치우라해서 치우고 있었음.

난 바빠서 의도치않게 말 씹.었음.

내가 치우고 있었다고 하니깐 그랬더니 유돌이(?)가 안돌아가니 대학생 맞냐며 ㅈㄹ한다.

 

 

결국에는 내가 다 치우고 지가 한가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손님 테이블 안내함.

이 ㅅㄲ가 빡쳐가지고 나한테 존.나 ㅈㄹ하대. 그러면서 뭔 새1끼라고 하더라.

치우다 말고 지한테 와야한다고 ㅈㄹ하더라.

그러면 손님있는데 기분나쁘게 치우다말고 가냐?

식사 올라간다고 빈 그릇 치우라해서 치운건데 왜 내가 새1끼라고 욕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덩치가 작아서 그런 건가?

 

 

 

내가 대학생 아니고 고졸신분 이였으면 이 ㅅㄲ가 얼마나 무시했을까?

지도 말하는 꼬라지 보면 절대 배운 놈의 싸1가지는 아닌데...

이 ㅅㄲ 어떻게 골려줄 방법 없나?

이대로 당하기 존1나 억울하네.

 


한달만 일하고 연락두절 해버리까? 아니면 소문까지 내버리까?

이때까지 본 알바들도 시급 적게 줄라고 그런지 전부 고삐리드만.

지금 일하고 있는 놈은 중3이더라.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