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속에서 구조 되었던 태풍이(삐약이)의 좋은 엄마아빠를 모십니다~!

삐약삐약2012.12.26
조회9,751

 

 

 

 안녕하세요 천안에 거주하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샴을 키우고 있는데 한달가량 전에 태풍에서 어미를 잃고 형제들은 주변에 다 죽어있었다는

태풍이를 구조했으나 태풍이로 인해 그 집 첫째냥이가 스트레스로 밥을 거부한다는 분의 글을 보고 가까운 지역이었고 사정이 안되어 데리고 왔습니다.

울음소리가 삐약거리는 것 같아 삐약이라고 애칭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좋고 똥꼬발랄합니다!

무늬가 선명하고 대칭이 맞아 정말 예쁜아이예요ㅎ.ㅎ 4~5개월령으로 추정되고요 일상의 모든 것을 갖고 노는 아이입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라는 카페에 글을 올리고 싶으나 올릴 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판에 먼저 글을 올립니다.

 

 아깽이일 때 사랑받을 수 있는 집에 보내고 싶습니다~!

 보시고 좋은 가족이 되어주실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화장실은 드릴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데려다드릴 수도 있어용*^0^*

 

카톡아이디 songs92로 먼저 연락주세요!

 

*미성년자분은 부모님의 허락이 없으면 안됩니다.(부모님과 확인연락 닿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고양이를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면 좋겠지만(이외 다른 애완동물도) 없으신 분들도 정말 사랑으로 보듬어줄 수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