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된 아들 자랑하긔

김아름2012.12.26
조회8,097

안녕하세요, 105된아기를 두고있는 26살초보엄마입니다.

판을 즐겨보는데 한번쯤은 써보고싶었어요

아기자랑글볼때마다 나도한번써볼까하면서

오늘이야 쓰네요

 

2012.09.13.12:10 2.5kg

 

아기가 너무 작게 태어났어요~

20일전에 세상이 너무 궁금해서 먼저 나왔답니다

양수가 갑자기 터지는 바람에 30분사이에 다빠져버려서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ㅠㅠ 아 그고통은 정말 말할수 없을 ㅠㅠ

새벽에 제가 배가고파서 빵이랑 우유를 먹은탓에

마취를...세시간뒤에 했다는 ㅠㅠ 아 진통오는데 진짜 하늘에 노랗더라구요

자연분만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비록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처음 봤을때 내 첫마디..

왜이렇게 못생겼어요 ㅠㅠ ㅋㅋㅋㅋㅋ

철없는 엄마랍니다.

 

 

 

하지만

점점이뻐지는 우리아가

밤새도록울고불고 혼자 잘줄 모르고 ㅠㅠ

아 애기도 울고 엄마도 울고 ㅠㅠㅠㅠ

잘때는 천사라는말이 공감간다는............

 

 

 

 

이건 50일촬영때

아 ...인형같죠...

너무사랑스러워♥

 

 

 

 

이상하게 우리아가는 몽고반점하나없어요 ㅋㅋㅋ

피부완전 깨끗

로션발라줬더니 광이 나요

피부미남

 

 

살이 많이 붙어서 얼굴이 포동포동

지금은 6키로 넘어요 ㅋㅋ

2.5키로에서 많이 키웠죠???

 

 

 

 

 

 

 

 

아..올리다보니 사진이 한가득이네요 ㅋㅋㅋ

자랑하고싶은마음에........이것도 엄청 쭐인거임 ㅋㅋㅋ

지금은 백일이넘어서 잠도 잘자고

혼자놀기도 엄청잘해요

모빌만있음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고

옹알이할때 옆에서 같이 대화해주면

좋아죽습니다

미소가 이쁜우리아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주변이없어서 죄송

우리아가 사진보시고 흐믓한 웃음받아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