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을 당하고 있어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ck2012.12.26
조회569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26살) 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이야기에 들어갈께요

 

저는 2년전부터 한 온라인 게임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그 게임에서 가입한 길드에서 한 삼촌(40살)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게임에 대해서도 잘 몰랐었는데 그 삼촌은 여러가지 게임을 해본 사람이었고

 

제가 시작한 게임에서도 고수였기 때문에 저에게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을 하면서 데리고

 

다녀주셨습니다

 

제가 여자인점도 있고 초보인점도 있고해서

 

많은 호의를 내비춰주셨는데 그 호의를 다 거절하지 못했던게 실수인것 같아요

 

항상 둘이서 파티를 맺고 어디가자 어디가자 하면서 제가 게임하는 내내 게임 게임톡에 있기를

 

원했어요 그렇게 게임톡에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여러가지 사생활이나 가벼운 이야기들도

 

하게 되었어요 그때 그 삼촌은 백수였는데 이번년도 초에 들어와서 일을 하기 시작하는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고 최근에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어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이 삼촌이 일을 그만뒀는지 게임에 들어와서는 자기랑 어울려달라고 했지만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어요 그러더니 맵 위치로 절 추적해서

 

자꾸 제 시야에서 왔다갔다거리니까 솔직히 말해서 너무 부담되고 거슬렸어요

 

그렇게 지나가는 일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1. 남자친구에게 제가 이 남자 저 남자 게임에서 만나고 자고 다닌다고 말함

 

2. 남자친구 전화번호랑 이름을 알아내서 1번 내용과 머리로 창작한 내용을 계속해서

   전화,카톡,문자등을 이용해 번호까지 바꿔가면서 괴롭힘

 

3. 제가 보내줬던 사진을 불쾌하다고 했음에도 입술만 도려내서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함

 

4. 전화,카톡을 수신거부를 했는데 항상 남자친구한테 연락 한 후에 저한테 연락을 함

 

5. 게임에 들어와서 남자친구랑 제 아이디로 번갈아 귓말함

    남자친구에게는 이런 여자다라고 헛소리하고 저에게는 남자친구랑 잘 안됐지? 미안해라고 함

    (거의 일정한 패턴으로 계속....)

 

6. 예전에 이야기 하면서 알게 된 제 신상정보로 저희 집 앞에 찾아와서 저희집 문 사진을 찍어서

    보내며 나와서 이야기 좀 하자 만나달라고 함

 

7. 이제는 하다하다가 제가 게임에서 같이 다니던 친구들한테까지 귓말해서 헤픈 여자라며

    이간질함

 

8. 저희 집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데 친구라면서 제가 어디갔는지 저희집 가족한테 물어서 위치추적함

 

 

모두 한번으로 끝인게 아닌 계속 지금도 반복되고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에요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전화기에 수신거부상태인데 전화가 왔다고 메세지가 떠요

 

남자친구랑 저랑 이것 때문에 오해도 생기고 남자친구는 불신이 생겨서 헤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에요

 

너무 힘들어요 철 없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던 제 잘못도 있지만 그건 정말 다른 사람들도

 

편안하게 이야기 할 그런 수준의 이야기였는데 그걸 자기식으로 짜집기해서

 

상황,사건을 자기 혼자만의 상상으로 만들어내고 이간질 하고

 

제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간질을 하면서

 

저한테는 지금 상황이 힘들지? 미안해하며 약한척을 하는데

 

싸이코패스일까 의심까지 되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