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초년생인데 모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수습 3개월중 두달이 막 지났구요 ..
그러니깐 아직 수습이죠 그런데 여기 정말 싸이코 같은 팀장이 있어요 ㅜㅜ
그 사람이 원래는 팀장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승진했거든요 그래서 2013년도 사업계획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야되는데 그거는 회사에서 너 팀장시켜줄테니 그에 걸맞는 일을 하라고 주어진 업무고 다른 팀장님들은 본인이 스스로 하시는데 그인간만 유독 자기 못한다고 저한테 그 일을 시키는거예요.
처음에는 자기가 대충 만들어서 주면 꾸미기만 하면 된다더니 개뿔. 종이에 내용 오만쌍 그려주고 그대로 만들어달래요 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뭐 투입하면 척하고 내놔야 되나요 ? 글고 파포 한번도 안해봤는지 완젼 표도 엄청 복잡하게 그련놓고 만들라고 하고.. 뭐 그까진 이해했습니다. 근데 파포땜에 시달리는게 지금 2주째예요 . 이인간이 진쨔 웃긴게 ㅋ 이건 누가봐도 자기일이고 진짜 자기가 해야될 일인데도 꼭 제 일인것처럼 "이거 언제까지 끝내야되는데 니 어떡할래? " 캄서 ㅋㅋ 네 ?ㅋㅋㅋ 어떡하긴 뭘 ㅋㅋㅋㅋ
근데 곱게 부탁하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도 생기지 부를때도 무조건 야 ! 니가 어쩌고 저쩌고 주로 야 내지 니 라고 불러요 . 아무리 내가 나이가 어리지만 여기는 회사고 사원으로써 최소한의 존중이라는게 있잖아요 ? 그리고 파워포인트 땜에 2주동안 자기일만 해줬어요 엄청 완벽주의자라서 진쨔 무슨 간격도 1mm오차없이 다 맞춰야되고 .. 제가 진짜 신입인데다가 마감을 제대로 못배워서 것도 엄청엄청 중요한 연마감 하면서 지금 눈코뜰새없ㅇ ㅣ바쁘거든요 저번달에도 결국 선임언니 출근하게 만들고 .. 그랬는데 이번엔 정말 그러면 안되고 또 이게 엄청 중요한거라서 여기만 매달려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마감해야 된다고 그마이 말해도 저보고 니가 뭘 한참 잘못알고 있는데 내가 니 팀장이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누가 니를 평가하고 관리하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라 이럼서 못보이면 자를 수도 있단식으로 약간 협박비슷하게 하는거예요 ... 어이가 없어서 진짜. 자기일 시키는 주제에 어쩜 저리 당당할까요
맨날 퇴근하고 곧장 집에가라 하면서 집에가서 자기 시킨거 그거 하라고 저보고 ... 일의 우선순위라는 게 있잖아요 그건 아직 시간이 좀있는건데 자꾸 저보고 하라그러고 그리고 본인도 할수 있으면서 좀 서투니깐 시간오래걸린다고 저보고 시키는거고 글자키우고 이런건 자기가 하면되는데 무조건 안된다카면서 거짓말하고 안되긴 왜안되냐고요 난 잘만 되던데 고작 그런 사소한거 고쳐달라고 밤에 바리바리 전화와서 자야되는데 못자게 해가면서 막 해달라하고 불가능한 것도 자꾸 해달라하고 기껏 만들어서 보내놓으면 자기마음대로 삭제하거나 날려버리고 .. 첨부터 신중하게 어떻게 만들지 어떤내용을 넣을지 정해서 주든동 만들어가면서 내용을 정하니깐 기껏 만들어주면 이건 뭐 정안되면 빼버리지뭐 이런식이니깐 ..아 욕나와.. 진짜 그리고 막 전화올때도 누구라고 밝히지도 않고 낸데 이거좀 해라 저거좀 해라 ... 아까도 우리 사무실로 오후에 이사온다고 ㅡㅡ 아 ..짜증나 암튼 저보고 자기 책상좀 깨끗이 닦아놓고 위에 청소 다 해놓으라는 거예요 .. 제가 분명 면접볼때 이 인간말종한테 면접 본건 아니지만 더 높은 분이 뭐 커피타거나 사적인 일 시키고 그런건 다 옛날일이라고 가끔 사무실 청소만 하면 되는데 그런건 돌아가면서 하지 싶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완전 자기 사적인걸로 청소시키고 막말로 내자리 옮기는 것도 아닌데 내자리도 아니고 ..
제가 유일하게 여직원이라 다른분들은 여직원 대우도 해주고 잘해주시는데 이 인간은 완전 저를 어디 무슨 막노동장에서 굴러먹다온 개뼉다귀 취급하면서 말도 진쨔 막하고 욕도 막하고 ..... 저진짜서러워요
어렵게 입사했지만 이 인간 하나 땜에 그만둘까 생각 정말 절실합니다.
앞에건 약과예요 항상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일이 먼저라서 내가 바쁘든 말든 뭘하든말든 무조건 자기 일 먼저 해줘야되요 바쁘다고 해도 자기일 먼저 꼭 해줘야되고 ..그건 다른 사람들도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좀 그런면이 있다면서. 제가 먼저 말한적도 없는데 그렇게들 말하는거 보면 오죽하겠어요
게다가 그 놈의 파포.. 정말 주말에도 자는데 전화와가지고 막 다해가나다해가나 ?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뭘다해 ㅡㅡ 주말내내 시달렸는데 평일에도 저녁에 좀처럼 집에서 쉬지를 못 해요 어제는 너무 화나서 막 엉엉 울고 .. 어쩔땐 말도없이 지금가도 되나? 이러길래 네 어딜요? 이러니깐 니네집 이러는거예요
우리집이 무슨 여관도 아니고 오가다가 막 들리면 되냐 ㅡㅡ 어이가 없어서 왜오냐고 그러니깐 파포 자료 전해준다고 .. 그날도 주말이었거든요. 자기는 출근을 했어도 적어도 저는 출근을 안했잖아요 그러면 좀 배려를 해야지 그날도 종일 물리치료 받고 치과가고 한다고 평일에 못간 병원 좀 간다고 했더니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 근데도 어디 아프냐 소린 한마디도 안하고 카면 오전에 잠깐 왔다가라 이러고 ...ㅡㅡ
말이 좋아 왔따가는거지 회사랑 집이랑 버스타고 한시간 반가야되요 . 완전 멀 뿐더러 그렇게 왔다가도 수당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고작 자기 개인적인 일 해주러 미쳤다고 가겠냐구요. 도저히 안될 것 같다 하니깐 그럼 일요일에 나오라고...와 진쨔 자기도 나만한 자식 있으면서 왜 그렇게 굴려먹는지 ..
정말 퇴근해서 어디가지도 못하고 바로가자마자 바로 씻고 딱 나오면 진쨔 귀신같이 문자와요
메일확인했나? ....... 씹고 파워포인트 시킨거 하고 있음 한 오분뒤에 다해가나 ? .............
또 씹으면 전화 바리바리 오죠 .... 관두자니 이 불경기에 어디가겠나 싶고 계속 다니자니 정말 미쳐버릴것 같고 안그래도 지금 승진하면서 부서가 바껴서 저랑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거든요 ... 저진짜 어디 의지할곳도 없고 속풀이 할 곳 도 없고 여기라도 끄적여야 맘이편하고 ..정말 상식이며 매너며 기본이 안통하는 사람이예요 앞뒤로 꽉꽉 막혀서 정작 자기가 해줘야 되는일 (마감관련해서)은 해달라하면 아무리 독촉해도 삼일도 넘게 걸리거든요 독촉메세지 보고도 천하태평이면서 저보고는 진쨔 뭐 시키고 1분뒤에 다했냐고 .. 미친거 아닐까요 정말. 그렇게 자기일 다 떠넘길거면 직급이랑 월급도 같이 넘겨야 되죠
전에또이러던데 막 자기가 원래 하던일이 있는데 그거 다 저한테 넘길거라고 대놓고 .. ㅡㅡ
자기가 이제 팀장인데 그런 일까지 다 어떻게 하냐고 안그래도 일많은데 ..이러고 있어요
저도 사무실에 저혼자 있어서 제가 거의 두사람 분량의 일을 할때도 많고 저도 할일 많은데 자기 팀장됐다고 저한테 다 떠넘기겠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좋겠다 팀장되서 좋겠다 ㅋㅋㅋ 일많으니깐 그만큼 돈을 많이 주잖아요 게다가 쪼금만 하기싫거나 번거로우면 나한테 다 떠넘기는 주제에 완젼 월급 거저먹겠다는 거 아니예요 ? 월급은 팀장월급 받고 일은 나한테 다 떠넘기면 나는 쥐꼬리 만한 말단사원 월급으로
일은 세배 아니 열배더 해야되고 .... 저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예요 .. 다른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현장분들이라서 출퇴근할때 1~2분 마주치는게 전부여서 ..앞으로 이인간이랑 같이 일을 해야할지...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만 같아요 저 어떡하죠 ㅠㅠ 답도 없는건 잘알지만 진쨔 저 인간이 짤리던지 제가 관두든지 그 둘중 하나는 해야 살 수는 있을것 같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이번달이면 수습끝나는데 차라리 날 잘라줬으면 하는 마음도 내심있지만 여기서 짤리면 어딜가나 싶은 마음도 있고... 솔직히 아직 수습이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아서 아직 일도 잘 모르는데 저도 진쨔 웬만하면 눈치도 빠르고 일도 잘해서 잘 배울텐데 이 업무는 경력에 비례하는거라서 많이 어려워요 아직. 모르는것도 너무너무 많고 한데 월급이나 연차 못쓰는거 같은건 수습같이 취급하면서 일 적인거는 한 5년쯤 일한 정규사원 취급하는거예요 ㅡㅡ
아 그리고 아까 청소시킨거 ㅡㅡ 여기가 화장실이 건물이랑 따로 되있거든뇨 수건같은것도 없고 사무실 환겨이 많이 열악해요 막 정수기며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책상닦을라면 휴지에 물묻히러 그 추운데 밖으로 나가서 좀 걸어가서 올라가서 다른건물가야지 화장실에 갈 수 있거든뇨 ... 다행히 제 서랍에 물티슈가 있어서 그걸로 나름 좀 닦아 놨긴했지만 그것도 시킨지 한 오분만에 저희 사무실 와가지고 야 이게 닦은거가 닌 아..씨 이게 뭐고 다시닦아라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울컥해서 제대로 닦았는데요 이러니깐 이게 뭐닦은거고 못쓴다 이거 이러면서..와진쨔 수건도 없는데 뭐어쩌라고요 !!!!! 진짜 할수만 있다면 노동청에 고발하던지.. 본사에 익명으로 좀 찔러놓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ㅠㅠ ...
막장진상 직장상사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
살다살다 네이트 판에 글써보기는 처음인데 정말 막장 직장 상사때문에 혼자 속앓이 하다가
여러 의견을 좀 들어보려구요 ..
저는 사회초년생인데 모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수습 3개월중 두달이 막 지났구요 ..
그러니깐 아직 수습이죠 그런데 여기 정말 싸이코 같은 팀장이 있어요 ㅜㅜ
그 사람이 원래는 팀장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승진했거든요 그래서 2013년도 사업계획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야되는데 그거는 회사에서 너 팀장시켜줄테니 그에 걸맞는 일을 하라고 주어진 업무고 다른 팀장님들은 본인이 스스로 하시는데 그인간만 유독 자기 못한다고 저한테 그 일을 시키는거예요.
처음에는 자기가 대충 만들어서 주면 꾸미기만 하면 된다더니 개뿔. 종이에 내용 오만쌍 그려주고 그대로 만들어달래요 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뭐 투입하면 척하고 내놔야 되나요 ? 글고 파포 한번도 안해봤는지 완젼 표도 엄청 복잡하게 그련놓고 만들라고 하고.. 뭐 그까진 이해했습니다. 근데 파포땜에 시달리는게 지금 2주째예요 . 이인간이 진쨔 웃긴게 ㅋ 이건 누가봐도 자기일이고 진짜 자기가 해야될 일인데도 꼭 제 일인것처럼 "이거 언제까지 끝내야되는데 니 어떡할래? " 캄서 ㅋㅋ 네 ?ㅋㅋㅋ 어떡하긴 뭘 ㅋㅋㅋㅋ
근데 곱게 부탁하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도 생기지 부를때도 무조건 야 ! 니가 어쩌고 저쩌고 주로 야 내지 니 라고 불러요 . 아무리 내가 나이가 어리지만 여기는 회사고 사원으로써 최소한의 존중이라는게 있잖아요 ? 그리고 파워포인트 땜에 2주동안 자기일만 해줬어요 엄청 완벽주의자라서 진쨔 무슨 간격도 1mm오차없이 다 맞춰야되고 .. 제가 진짜 신입인데다가 마감을 제대로 못배워서 것도 엄청엄청 중요한 연마감 하면서 지금 눈코뜰새없ㅇ ㅣ바쁘거든요 저번달에도 결국 선임언니 출근하게 만들고 .. 그랬는데 이번엔 정말 그러면 안되고 또 이게 엄청 중요한거라서 여기만 매달려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마감해야 된다고 그마이 말해도 저보고 니가 뭘 한참 잘못알고 있는데 내가 니 팀장이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누가 니를 평가하고 관리하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라 이럼서 못보이면 자를 수도 있단식으로 약간 협박비슷하게 하는거예요 ... 어이가 없어서 진짜. 자기일 시키는 주제에 어쩜 저리 당당할까요
맨날 퇴근하고 곧장 집에가라 하면서 집에가서 자기 시킨거 그거 하라고 저보고 ... 일의 우선순위라는 게 있잖아요 그건 아직 시간이 좀있는건데 자꾸 저보고 하라그러고 그리고 본인도 할수 있으면서 좀 서투니깐 시간오래걸린다고 저보고 시키는거고 글자키우고 이런건 자기가 하면되는데 무조건 안된다카면서 거짓말하고 안되긴 왜안되냐고요 난 잘만 되던데 고작 그런 사소한거 고쳐달라고 밤에 바리바리 전화와서 자야되는데 못자게 해가면서 막 해달라하고 불가능한 것도 자꾸 해달라하고 기껏 만들어서 보내놓으면 자기마음대로 삭제하거나 날려버리고 .. 첨부터 신중하게 어떻게 만들지 어떤내용을 넣을지 정해서 주든동 만들어가면서 내용을 정하니깐 기껏 만들어주면 이건 뭐 정안되면 빼버리지뭐 이런식이니깐 ..아 욕나와.. 진짜 그리고 막 전화올때도 누구라고 밝히지도 않고 낸데 이거좀 해라 저거좀 해라 ... 아까도 우리 사무실로 오후에 이사온다고 ㅡㅡ 아 ..짜증나 암튼 저보고 자기 책상좀 깨끗이 닦아놓고 위에 청소 다 해놓으라는 거예요 .. 제가 분명 면접볼때 이 인간말종한테 면접 본건 아니지만 더 높은 분이 뭐 커피타거나 사적인 일 시키고 그런건 다 옛날일이라고 가끔 사무실 청소만 하면 되는데 그런건 돌아가면서 하지 싶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완전 자기 사적인걸로 청소시키고 막말로 내자리 옮기는 것도 아닌데 내자리도 아니고 ..
제가 유일하게 여직원이라 다른분들은 여직원 대우도 해주고 잘해주시는데 이 인간은 완전 저를 어디 무슨 막노동장에서 굴러먹다온 개뼉다귀 취급하면서 말도 진쨔 막하고 욕도 막하고 ..... 저진짜서러워요
어렵게 입사했지만 이 인간 하나 땜에 그만둘까 생각 정말 절실합니다.
앞에건 약과예요 항상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일이 먼저라서 내가 바쁘든 말든 뭘하든말든 무조건 자기 일 먼저 해줘야되요 바쁘다고 해도 자기일 먼저 꼭 해줘야되고 ..그건 다른 사람들도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좀 그런면이 있다면서. 제가 먼저 말한적도 없는데 그렇게들 말하는거 보면 오죽하겠어요
게다가 그 놈의 파포.. 정말 주말에도 자는데 전화와가지고 막 다해가나다해가나 ?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뭘다해 ㅡㅡ 주말내내 시달렸는데 평일에도 저녁에 좀처럼 집에서 쉬지를 못 해요 어제는 너무 화나서 막 엉엉 울고 .. 어쩔땐 말도없이 지금가도 되나? 이러길래 네 어딜요? 이러니깐 니네집 이러는거예요
우리집이 무슨 여관도 아니고 오가다가 막 들리면 되냐 ㅡㅡ 어이가 없어서 왜오냐고 그러니깐 파포 자료 전해준다고 .. 그날도 주말이었거든요. 자기는 출근을 했어도 적어도 저는 출근을 안했잖아요 그러면 좀 배려를 해야지 그날도 종일 물리치료 받고 치과가고 한다고 평일에 못간 병원 좀 간다고 했더니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 근데도 어디 아프냐 소린 한마디도 안하고 카면 오전에 잠깐 왔다가라 이러고 ...ㅡㅡ
말이 좋아 왔따가는거지 회사랑 집이랑 버스타고 한시간 반가야되요 . 완전 멀 뿐더러 그렇게 왔다가도 수당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고작 자기 개인적인 일 해주러 미쳤다고 가겠냐구요. 도저히 안될 것 같다 하니깐 그럼 일요일에 나오라고...와 진쨔 자기도 나만한 자식 있으면서 왜 그렇게 굴려먹는지 ..
정말 퇴근해서 어디가지도 못하고 바로가자마자 바로 씻고 딱 나오면 진쨔 귀신같이 문자와요
메일확인했나? ....... 씹고 파워포인트 시킨거 하고 있음 한 오분뒤에 다해가나 ? .............
또 씹으면 전화 바리바리 오죠 .... 관두자니 이 불경기에 어디가겠나 싶고 계속 다니자니 정말 미쳐버릴것 같고 안그래도 지금 승진하면서 부서가 바껴서 저랑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거든요 ... 저진짜 어디 의지할곳도 없고 속풀이 할 곳 도 없고 여기라도 끄적여야 맘이편하고 ..정말 상식이며 매너며 기본이 안통하는 사람이예요 앞뒤로 꽉꽉 막혀서 정작 자기가 해줘야 되는일 (마감관련해서)은 해달라하면 아무리 독촉해도 삼일도 넘게 걸리거든요 독촉메세지 보고도 천하태평이면서 저보고는 진쨔 뭐 시키고 1분뒤에 다했냐고 .. 미친거 아닐까요 정말. 그렇게 자기일 다 떠넘길거면 직급이랑 월급도 같이 넘겨야 되죠
전에또이러던데 막 자기가 원래 하던일이 있는데 그거 다 저한테 넘길거라고 대놓고 .. ㅡㅡ
자기가 이제 팀장인데 그런 일까지 다 어떻게 하냐고 안그래도 일많은데 ..이러고 있어요
저도 사무실에 저혼자 있어서 제가 거의 두사람 분량의 일을 할때도 많고 저도 할일 많은데 자기 팀장됐다고 저한테 다 떠넘기겠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좋겠다 팀장되서 좋겠다 ㅋㅋㅋ 일많으니깐 그만큼 돈을 많이 주잖아요 게다가 쪼금만 하기싫거나 번거로우면 나한테 다 떠넘기는 주제에 완젼 월급 거저먹겠다는 거 아니예요 ? 월급은 팀장월급 받고 일은 나한테 다 떠넘기면 나는 쥐꼬리 만한 말단사원 월급으로
일은 세배 아니 열배더 해야되고 .... 저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이예요 .. 다른 사람들은 너무 좋은데 현장분들이라서 출퇴근할때 1~2분 마주치는게 전부여서 ..앞으로 이인간이랑 같이 일을 해야할지...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것만 같아요 저 어떡하죠 ㅠㅠ 답도 없는건 잘알지만 진쨔 저 인간이 짤리던지 제가 관두든지 그 둘중 하나는 해야 살 수는 있을것 같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이번달이면 수습끝나는데 차라리 날 잘라줬으면 하는 마음도 내심있지만 여기서 짤리면 어딜가나 싶은 마음도 있고... 솔직히 아직 수습이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아서 아직 일도 잘 모르는데 저도 진쨔 웬만하면 눈치도 빠르고 일도 잘해서 잘 배울텐데 이 업무는 경력에 비례하는거라서 많이 어려워요 아직. 모르는것도 너무너무 많고 한데 월급이나 연차 못쓰는거 같은건 수습같이 취급하면서 일 적인거는 한 5년쯤 일한 정규사원 취급하는거예요 ㅡㅡ
아 그리고 아까 청소시킨거 ㅡㅡ 여기가 화장실이 건물이랑 따로 되있거든뇨 수건같은것도 없고 사무실 환겨이 많이 열악해요 막 정수기며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책상닦을라면 휴지에 물묻히러 그 추운데 밖으로 나가서 좀 걸어가서 올라가서 다른건물가야지 화장실에 갈 수 있거든뇨 ... 다행히 제 서랍에 물티슈가 있어서 그걸로 나름 좀 닦아 놨긴했지만 그것도 시킨지 한 오분만에 저희 사무실 와가지고 야 이게 닦은거가 닌 아..씨 이게 뭐고 다시닦아라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울컥해서 제대로 닦았는데요 이러니깐 이게 뭐닦은거고 못쓴다 이거 이러면서..와진쨔 수건도 없는데 뭐어쩌라고요 !!!!! 진짜 할수만 있다면 노동청에 고발하던지.. 본사에 익명으로 좀 찔러놓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