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있다!귀신보는친구19

퀘엥퉷2012.12.27
조회248,279

안녕하세요안녕
요즘너무나돌아댕겼더니 몸상태가좀..ㅠㅠ
으슬으슬추운게 열도나는거같고..ㅠㅠ
하루종일잠만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왔습니다 ㅋㅋㅋㅋ최대한 글올리고 갈게요ㅇ_<윙꾸


그나저나 여기무슨 수사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
18편 추측해주시는분들 완전 CSI급임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글쓴이 알바 그만두고 나서는
그귀신에대해 서로 언급한적이 없음ㅠㅠ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그귀신을 피했다는게 맞는거같음..

기쁨이는 그귀신말고도 눈에보이는게귀신천지일거고
글쓴이는 그냥..무서우니까생각하기싫었음ㅋㅋㅋㅋㅋㅋ지금도그렇고..ㅎㅎ

 

 

 

☆★☆주목☆★☆
그리고 기쁨이한테 글쓰는거 말했어요
예상대로 매우매우 화냈음...
저 글 그만써야될것같아요.....

는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내긴 했지만 글쓰는건 허락했음.

댓글에 달린 질문들 몇개 물어봤는데
제대로 대답도 안해주고 자기는 절대 질문에 대답 안해줄거라고함
글쓴이 글쓴다고 밝혔다가 정말매우많이 혼났음...ㅜㅜ

"너 글계속쓰게해주는대신 나귀찮게하지말고 질문같은거받아서물어보지마
사람죽는다고해도 물어보지마 그렇게따지면 이세상사람들 내가다살려야되?

너네랑있었던 추억 공유하는건 좋은데 그것때문에 피곤해지기싫어 지금도충분히피곤하고힘들어"
라며..처음엔 저쓸데없는짓했다고 많이혼났어요..ㅠㅠ
그러므로 앞으로도 질문에는 제가 답변해드릴것같아요슬픔
(마치내친구가겪은것처럼말해서 살짝살짝 물어봐줄수는있음)

아,기쁨이가 자기는 이글 절대 안볼거라고했는데,혹시알아요?볼지?파안

(ㅋㅋㅋㅋㅋㅋ근데안봤으면좋겠음..글쓴이부담됨ㅜㅜ)

그러므로 앞으로 기쁨이 디스는 좀..사려야겠음

이로써 또 죄송한마음만 커졌네요

 

 

 

 

 

 

 


열아홉번째 에피소드.


오늘은 기쁨이가 언제부터,어떻게 귀신을 보게 되었는지를 쓰려고함
한마디로 기쁨이의 과거이야기임

 

 

 

 

 

기쁨이는 7~8살때 한번죽을고비를 넘겼음

 


건강하게 태어나서 자잘한 감기빼고는 한번도 아파본적없던 기쁨이가
그때 처음 제대로 아파봤다고함.

 


열이펄펄끓고 숨도 제대로 못쉬고 정신도 못차릴정도로 심했는데,
그렇게 아픈게 딱 하루였음

 


그렇게 딱 하루 아프고 나서부터 이상한소리가 들리기시작했다고함

 

 

자지러지게 웃는소리,우는소리,화내는소리 심지어는 기쁨이에게 말거는듯한 소리도들림

 


그어린나이에 무서운나머지 부모님께말했고,어머니가 기쁨이를점집에 데려가심

 

 

그런데 점집에 들어가자마자,점을보는 아주머니가 기쁨이를 자신의자리에앉혔고,
오히려 자신이 손님이앉는자리에 앉았다고함

 

 


"아이고..아이고 어떻게...어쩜..."

라며 몇시간 내내 우시기만 하셨고 결국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옴

 

 


그리고 나서 기쁨이가 그날밤 꿈을꿨는데

커다란 까마귀가 기쁨이한테 "너는 내가되어야해"라고 말했다고함

 

 

 

 

 

 


글쓴이도이해가안되는데 그나이의기쁨이라고 그말이 이해가 됬겠음?ㅋㅋㅋ

 

 

 


기쁨이는 무작정 "싫어!!"라고 소리쳤고 그 까마귀가 호랑이로 변하더니,


"그럼평생 그렇게살아!!!!!!!!!!!!!!!!!!!!!!!!!!!"

 

 

 

 

 

 

 

 


라고 소리침.그리고 기쁨이가 꿈에서깸

 

이 꿈의 의미..CSI수사대 뺨치는 여러분들에게 맡겨봐도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꿈을꾼 뒤로는 소리뿐만 아니라 형체도 보이기시작했고
흐릿했던 형체들은 시간이 지나 결국 지금의 귀신들로 보이게됨

 

 

기쁨이는 7~8살때 소리를듣기시작해,12~13살때는 완전히 귀신이보였다고함

 


그리고 그때 보인 귀신들이 아직까지 보이는거임

 

 

 

 

 


기쁨이는 아주 가~~끔 진짜 몇년에한번씩 어렸을때 꿨던 꿈을 똑같이 꾼다고하는데,
그때마다 기쁨이의 대답은 항상 "싫어"라고함

 

 

 

 

 

 

 

이번글은 여기까지~
기쁨이에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그럼전 잠시뒤에 또다른이야기로 찾아오겠음ㅋㅋ안녕

 

 

 

 

p.s-기쁨이가 뭐라고 하든 글쓰는건 좋다고했으니 앞으로도 쭉쭉 쓸거임.
그런데

여러분들 질문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음..

 

마음같아선 기쁨이에게 다다다물어보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고,글쓴이는 할줄아는게 위로밖에 없고..

 

글쓴이도 답답해서 미칠것같음...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