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18.99999의 젊은소녀에요ㅠㅠㅠ 크리스마스를 남친없이 보냈으니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 지금 생각중인 계획이있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 과감히 돈을 벌고이씀 어쩌다가 전에 잠깐 일했던 수현오빠가모델로계신 빵집에서 알바를 하게됐슴ㅎㅎ 저번달 29일부터 알바를 했기때문에 28일에 알바비를 받는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늘... 빵포장을 하며 리듬을 타고있던도중 전화가옴. 친구한테 전화가 계~~~속 옴 .걍 옴. 씹었는데 계속옴 급한일이 있는줄알고 일단 받았는데 친구가 요즘 어쩌다가 친했던 친구들이랑 대판싸우고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시기임 ㅠㅠ 그래서 얘기를 들어줬는데 듣다보니 5분이 넘은거...ㅋㅋㅋㅋ 근데 매장에는 손님도 한명도 없었고, 나까지 포함해서 알바생언니랑 가게사모님이랑 제빵하시는 실장님이랑 이별인사하러오신 매니저님 이렇게 다섯명뿐이었음. 손님따위? 없었음.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지만 가게에 손님도 없던상황이었고 나는 나름대로 진지한얘기중이었고 대신 할일은 하면서 어깨에 폰걸쳐두고 통화중이었는데 소리를 빽빽 지름서 나가라고 집에가라며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해고함 근데 성격상 하던거 마저 안하며 나 오늘밤에 잠못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병임.... 그래서 일단 하던 빵포장은 다해놓고 2시쯤에 할일다했으니 가겠다고말했고, 날 굉장히 아니꼬운 눈으로 사모님이 엄청 째려봄 기분이 확나빠져서 어차피 내일월급날인데 오늘주시라고 하니깐 나보고 계산해서 적어오라함. 바로 들어가서 달력에 적어둔 시간으로 분단위까지 싹 계산해서 갖다드렸더니 계좌번호를 주라셨는데 지금 엄마가 나의독립심을 키워주기위해 카드를 모두 정지시킴 ㅠㅠ 어쩔수없이 직접 받아야하는데, 그렇게 말했더니 그건 니사정이라고 쏘아붙임...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나님도 눈빛변했나봄 ㅠㅠ 일단 집에가있으라고 이따가 전화할테니까 가지러오라고함 그래서 6시 30분까지 내내내내내내기다리다가 연락이 하도없어서 직.접 전화드림 그랬더니 사모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리할게 많다고 시간을 줘야될꺼아니냐고 뭐라함.... 나님 그만둔입장이아니라 짤린입장에서 지금 그런거 기다려주고싶진않지만 그래도 어른이니까ㅠㅠ 알겠다고 내일 점심시간 안에는 연락주시라고하고 끊었음. 솔직히 오전 9시부터 나와서 일하는데 최저임금 4580원도 아니고 4200원받고일함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빵집이어도 이건 아니지않음? 무슨 수습기간이라고 하면서 다음달엔 백원 올려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어차피 잘려서 상관없는일이지만, 크리스마스 공휴일에 일한거 휴일수당계산해서 갖다드림ㅎㅎ 최저임금은 받아내고싶지만, 장사도안되는 빵집이라 미안하기도하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시는분들 댓글로 도움좀 주세요 1
월급 하루남기고 잘렸어요ㅠㅠ
안녕하세요ㅠㅠ 18.99999의 젊은소녀에요ㅠㅠㅠ
크리스마스를 남친없이 보냈으니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
지금 생각중인 계획이있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하고싶은일을 하기위해 과감히 돈을 벌고이씀
어쩌다가 전에 잠깐 일했던 수현오빠가모델로계신 빵집에서 알바를 하게됐슴ㅎㅎ
저번달 29일부터 알바를 했기때문에 28일에 알바비를 받는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늘...
빵포장을 하며 리듬을 타고있던도중 전화가옴.
친구한테 전화가 계~~~속 옴 .걍 옴.
씹었는데 계속옴
급한일이 있는줄알고 일단 받았는데 친구가 요즘 어쩌다가 친했던 친구들이랑 대판싸우고
심적으로 굉장히 힘든시기임 ㅠㅠ
그래서 얘기를 들어줬는데 듣다보니 5분이 넘은거...ㅋㅋㅋㅋ
근데 매장에는 손님도 한명도 없었고,
나까지 포함해서 알바생언니랑 가게사모님이랑 제빵하시는 실장님이랑 이별인사하러오신 매니저님
이렇게 다섯명뿐이었음.
손님따위? 없었음.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지만 가게에 손님도 없던상황이었고 나는 나름대로 진지한얘기중이었고
대신 할일은 하면서 어깨에 폰걸쳐두고 통화중이었는데
소리를 빽빽 지름서 나가라고 집에가라며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해고함
근데 성격상 하던거 마저 안하며 나 오늘밤에 잠못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병임....
그래서 일단 하던 빵포장은 다해놓고 2시쯤에 할일다했으니 가겠다고말했고,
날 굉장히 아니꼬운 눈으로 사모님이 엄청 째려봄
기분이 확나빠져서 어차피 내일월급날인데 오늘주시라고 하니깐 나보고 계산해서 적어오라함.
바로 들어가서 달력에 적어둔 시간으로 분단위까지 싹 계산해서 갖다드렸더니
계좌번호를 주라셨는데 지금 엄마가 나의독립심을 키워주기위해 카드를 모두 정지시킴 ㅠㅠ
어쩔수없이 직접 받아야하는데, 그렇게 말했더니 그건 니사정이라고 쏘아붙임...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나님도 눈빛변했나봄 ㅠㅠ 일단 집에가있으라고 이따가 전화할테니까 가지러오라고함
그래서 6시 30분까지 내내내내내내기다리다가 연락이 하도없어서 직.접 전화드림
그랬더니 사모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리할게 많다고 시간을 줘야될꺼아니냐고 뭐라함....
나님 그만둔입장이아니라 짤린입장에서 지금 그런거 기다려주고싶진않지만 그래도 어른이니까ㅠㅠ
알겠다고 내일 점심시간 안에는 연락주시라고하고 끊었음.
솔직히 오전 9시부터 나와서 일하는데 최저임금 4580원도 아니고 4200원받고일함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빵집이어도 이건 아니지않음?
무슨 수습기간이라고 하면서 다음달엔 백원 올려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어차피 잘려서 상관없는일이지만, 크리스마스 공휴일에 일한거 휴일수당계산해서 갖다드림ㅎㅎ
최저임금은 받아내고싶지만, 장사도안되는 빵집이라 미안하기도하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시는분들 댓글로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