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레면 3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일과 연관되어 판톡을 가끔보긴 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얼마전 출장겸 집안사겸 겸사겸사해서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게되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부산친구가 부산왔냐며 연락이 오더니 다짜고짜 소개팅 한 번할래???? 하길래 엥??? 뭔소리하냐?? 장난치냐?? 술머겄나?? 이랬더니... 자꾸 소개팅하라 닥닥하길래 그래두 내가 서울 있는데 자주 내려가지도 못하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 그럼 상대방에게 물어봐서 그래도 할 마음이 있다면 하겠다하고... 그냥 친구들만나러 나갔는데(약3%정도의 기대?ㅋㅋ) 덜컥 연락이 오더니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두둥!!) 암튼 그러고 별로 기대안하고 나갔는데 상대는 저보다 5살어리구 첫 느낌도 별로없고 해서 걍 그래도 친구 생각해서 시간이나 때우다 가야지했는데 얘기을 하면 할수록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게되어...... 결국 그날부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이글을 쓰냐?? 자랑질하냐?? 어린애 만나좋냐??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멀리 떨어져 자주 보지도 못하고 저보다 많이 어리고해서 갈수록 고민이 많아지네요 그녀를 계속 만나야 할까요???? 아님 정들기 전에 헤에지는게 맞는걸까요??? 톡커님들의 얘기를 좀 듣고 싶네요~~~ 누가 속시원하게 얘기 좀 해줘요~~~!!!!! 166
번개?? 소개팅?? 그 후...
낼 모레면 30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일과 연관되어 판톡을 가끔보긴 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얼마전 출장겸 집안사겸 겸사겸사해서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게되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부산친구가 부산왔냐며 연락이 오더니
다짜고짜 소개팅 한 번할래???? 하길래
엥??? 뭔소리하냐?? 장난치냐?? 술머겄나??
이랬더니...
자꾸 소개팅하라 닥닥하길래
그래두 내가 서울 있는데 자주 내려가지도 못하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 그럼 상대방에게 물어봐서
그래도 할 마음이 있다면 하겠다하고...
그냥 친구들만나러 나갔는데(약3%정도의 기대?ㅋㅋ)
덜컥 연락이 오더니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두둥!!)
암튼 그러고 별로 기대안하고 나갔는데
상대는 저보다 5살어리구 첫 느낌도 별로없고 해서
걍 그래도 친구 생각해서 시간이나 때우다 가야지했는데
얘기을 하면 할수록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게되어......
결국 그날부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이글을 쓰냐??
자랑질하냐?? 어린애 만나좋냐??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멀리 떨어져 자주 보지도 못하고 저보다 많이 어리고해서
갈수록 고민이 많아지네요
그녀를 계속 만나야 할까요????
아님 정들기 전에 헤에지는게 맞는걸까요???
톡커님들의 얘기를 좀 듣고 싶네요~~~
누가 속시원하게 얘기 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