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기묘한 이야기 - 열여덟

지후2012.12.28
조회502,171

안녕하세요? 이어서 뵙는 지후입니다 안녕

 

어떻게 열일곱번째 이야기는 잘보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근데, 그 이야기는 단지 에피타이져라는 저엄 ~ ㅋㅋㅋㅋ 저번편이 그냥 커피라면 이번이야기는 T.O.P일껄요 ?ㅋㅋ 근데, 저번이야기보다 짧은게 함정ㅋㅋㅋㅋ

 

이번이야기도 반전없는 훈훈함류 병맛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음흉

화질구지, 스압!! 주의하세요ㅋㅋ

 

 

 

 

 

 

 

 

이번편의 남주가족은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가족여행을 가고있음.

 

 

이번편의 남주는 이 귀욤돋는 꼬마아이임.

 

 

그런데 가족이 부르기엔 노래 가사가 쫌 잔인한듯?

 

 

그때 튀어나오는 덤프트럭. 그리고 노래를 부르느라 보지못한 남주의 아빠.

 

 

결국, 남주의 가족은 남주를 제외하고 사망함.

 

그리고 그렇게 혼자 남겨진 남주는 남주의 친구집에 맡겨지게됨.

 

 

80점이상 맞으면 용돈 올려준다했다며 남주의 염장을 지르는 친구ㅠㅠ

 

 

남주가 맡겨진 친구의 집은 꽃가게를 하는듯. 힘없이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남주.

 

 

다정한 친구모자의 모습에서 그리움과 부러움,슬픔을 느낀 남주는 그모습을 보기 힘들어 집을 다시 나옴. 

 

 

전에 엄마아빠와 다같이 살던 집으로 향한 남주. 텅빈 어둠만이 남주를 맞이함.

 

 

남주는 집안으로 들어와 인사를 하지만, 메아리만이 남주에게 대답함.

 

 

처음으로 100점 맞은 시험지를 펼치지만, 남주를 칭찬해주는 부모님이 안계시다는것에 우울함을 느끼는 남주.

 

 

사고전 부모님들과 찍은 비디오를 보며 추억에 빠지는 남주.

 

 

그렇게 남주가 비디오를 보고있는 사이 누군가가 소리없이 집에 침입해 부엌칼과 골프체를 집어들곤, 남주가 있는 거실쪽으로 천천히 향함.

 

 

그리고, 남주가 있는 거실의 불이 팟하고 켜지는 장면으로 이번이야기는끝.

 

 

 

 

 

 

 

 

 

 

 

 

 

 

 

 

 

이면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ㅈㅅ 이야기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장난한번쳐봤음 ㅈㅅ통곡

 

 

 

 

그리고 비디오를 보고있는 남주에게 들려오는 그리운 목소리.

 

 

남주 놀라서 뒤를 돌아보는데...

 

 

돌아가셨다 생각했던 부모님이 뙇! 얼떨떨한 남주.

 

 

남주는 믿지 못할 광경에 진짜 돌아온거 맞냐며 재차 물어봄.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우울하던 남주가 왠지 신나보임.

 

 

남주가 학교 끝나자마자 친구네 들러 인사를 하고 바로 향한곳은 어제 왔던 집임.

 

 

그런 남주를 따듯히 맞이하는 남주의 부모님.

 

 

다같이 식사를 하며 훈훈한 대화를 나누는 남주와 가족.

 

 

그리고 남주의 아버지가 사진을 찍작며 손으로 네모를 만들고 카메라라는 드립을 침.

 

 

이사진은 마음으로 찍어, 마음속에 세겨넣는거라며 남주의 아빠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지만, 남주는 아직 알아듣지 못하나봄..

 

 

그렇게 남주가 행복한 시간을 보고있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낯선 발자국소리.

 

 

그것은, 처음보는 부동산 중개인과 집 보러온 사람들이었음.

 

 

남주는 부모님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부모의 모습은 보이지않음.

 

 

친구네 집으로 돌아온 남주는, 남주집에 있던 가구들을 처분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곤 급히 집을 나섬.

 

 

남주는 집의 가구들마저 사라져버리면 엄마아빠를 다시는 볼수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급히 페달을 밟았지만, 남주가 전 집에 도착했을땐 이미 모든 짐이 트럭에 실린후였음.

 

 

급한 마음에 집을 나왔지만, 이미 짐을 다 실은 트럭은 출발한 뒤였고, 남주는 자전거를 타고 뒤를 쫓기 시작함.

 

 

남주는 절규하며 트럭을 뒤쫓지만, 어린아이의 몸으로 트럭을 뒤쫓는건 도저히 무리였고 남주와 트럭의 거리는 점점 벌어짐.

 

 

그때 골목에서 튀어나오는 승용차.

 

 

그렇게 승용차에 받친 남주는 병원으로 실려감.

 

 

병원에 실려간 남주는 긴급수술에 들어가지만, 점점 심박이 느려져 위험한 상황에 빠진 남주.

 

 

그때 또다시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그것은 사라져버린줄 알았던 남주의 부모님.

 

 

절대 죽으며 안된다며 따듯한 눈길로 남주를 내려다 보는 남주의 부모님.

 

 

남주는 그렇게 기적적으로 소생함.

 

 

가족여행을 갈때 불렀던 노래를 중얼거리는 남주의 손엔 아까 손으로 찍은 사진이 진짜사진이 되어 들려있음.

 

 

남주의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남주에게 준 선물,유품으로 생각되는 그 사진이 장면에 비치며 이번이야기는 끝.

 

 

 

 

 

 

 

 

 

 

이번 이야기는 뭔가 뭉클하고 엄마가 보고 싶어지게하는 이야기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