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라기보다는 이 글로 인해서 여자친구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고 행복해한다면 뿌듯할거같습니다.
먼저 저희의 첫만남은 2012 여수엑스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안전요원으로 일했고 여자친구는 운영요원으로 일을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술자리로 불러서 그녀를 처음봤습니다.
사실 처음 그녀를 만나기전에 친구가 귀뜸을 해주었어요.. 쟤는 유학파이고 외국도 자주다니고 그냥 우리랑은 다른 생활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괜히 마음주면 너만 상처받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첫만남에서부터 그녀는 뭔가 달랐고 서로 조금씩 마음의 문을열고 결국 사귀게되었어요.
그렇게 엑스포기간동안 매일매일 만나서 맛있는것도먹고 이곳저곳 놀러다니며 추억을 많이 쌓게 되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엑스포기간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멀리 떨어지게되었죠.. 말그대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두려웠어요.. 엑스포에서 커플이 되었다하면 주위시선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죠..그냥 엑스포 기간동안만 서로 외로우니까 만나는거다.. 그런 시선들이 많이있었죠.. 그리고 이제 떨어지게되어서 매일보다가 매일 보지못하니까.. 그 빈자리..공허함은 아주 컷어요...
하지만 저희는 달랐어요.. 서로 점점더 깊어져만 갔고 매일매일 통화도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1~2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낫어요..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저는 대학교에 복학을하고 여자친구는 이것저것 미래를위해 계획하고 준비중이었죠..
그와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나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일이있어서 11월 중순에 볼리비아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사실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긴기간도 아니고 6개월 갔다오는거지만.. 이제는 그 6개월기간동안 볼수도없고 목소리도 쉽게 들을수없구나 생각이들었죠...
그렇게 점점 D-Day가 가까워져갔어요.. 무덤덤한척.. 해보려했는데 끝내 여자친구 보내기전날 눈물을 보이고말았어요... 그동안 해준것도없는데.. 화가나면 표정에 티가다나고.. 툴툴거렸는데.. 그날도 여자친구에게 툴툴거렸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마지막 가는날 까지 행복하게.. 좋은모습 좋은것만 해주고 보내주고 싶었는데..
같이 인천공항에 갔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렇게 몇시간이 흘러 여자친구가 이제 출국하게 되었어요.. 이제 저 혼자 남게되었어요.. 핸드폰도 정지를 해야했기때문에 카톡. 전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죠.. 정말 발걸음이 무거웠고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였어요...
눈물은 나지않는데 아무생각도 할수없었고.. 그저 멍해있었어요..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다행히 스카이프 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서로 영상통화도하고 메세지도 보내고 목소리도 듣고.. 지금까지 비록 떨어져있지만 좋은만남.. 설레임을 가지고 지내고 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여자친구가 떠나기전에 저한테 그랬죠.. 내가 비록 멀리가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있는것처럼 느끼게 해주겠다고..
근데 정말 그렇게 되어가고있어요..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정신적으로.. 마음은 항상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있어요.
제 여자친구는 생각하는거 마음씀씀이 모든게 예뻐요.. 물론 외모 역시 그렇지요! 그리고 똑똑하기까지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저는 뭐하나 뛰어난게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떠나기전에 그랬습니다.. 절대 나는 자기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아니라고..
자기 올때까지 더 멋있어져있고 더 당당하고 자랑스런 남자친구되어있을거라고.. 그니까 오히려 자기가 나를 기다리는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말에 정말 많이 고마워하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을까요... 서로 떨어져서 보고싶은 마음은 똑같은데..
단지 자기가 해외에 가는것때문에 서로 볼수없다는거 그 마음하나에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는걸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보내서는 안되겠더라고요..
비록 지금까지 만나면서 서로간에 다투었던적.. 서운했던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되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서로 현명하게 이겨나갔어요..
지금까지 좋기만했고 행복하기만했고.. 물론 앞으로도 행복할거에요.
항상 여자친구를 먼저 위해주고 나보다더.. 여자친구를 먼저 우선으로 생각할거에요.
저희 사랑.. 지금처럼 변하지않고 영원한 사랑이 될수있게 응원해주세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유림아
나 한빛이야히히
볼리비아에서 늘 건강한모습, 밝은모습을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것같아.
물론 저 역시 여기서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요!
절대 자기없다고 침울해있고.. 매일 술만마시면서 폐인처럼 생활하고 그렇지않아히히
왜냐면 매일매일 통화도하고 얼굴보니까 오히려 더 힘이되고! 더 보고싶어지고 우리만나는 날이 더 기다려진다!히히
지금까지 늘 내게 감동을 주고.. 큰 행복을 주었는데 내가 지금부터라도 더 잘하고.. 멋있는 남자친구될게.
볼리비아에잇는 여자친구에게
안녕하세요~ 잠시 저와 제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쉬는 시간이면 네이트판을 자주 보곤합니다.
그래서 작은 선물을 줄까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선물이라기보다는 이 글로 인해서 여자친구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고 행복해한다면 뿌듯할거같습니다.
먼저 저희의 첫만남은 2012 여수엑스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안전요원으로 일했고 여자친구는 운영요원으로 일을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술자리로 불러서 그녀를 처음봤습니다.
사실 처음 그녀를 만나기전에 친구가 귀뜸을 해주었어요.. 쟤는 유학파이고 외국도 자주다니고 그냥 우리랑은 다른 생활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괜히 마음주면 너만 상처받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첫만남에서부터 그녀는 뭔가 달랐고 서로 조금씩 마음의 문을열고 결국 사귀게되었어요.
그렇게 엑스포기간동안 매일매일 만나서 맛있는것도먹고 이곳저곳 놀러다니며 추억을 많이 쌓게 되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엑스포기간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멀리 떨어지게되었죠.. 말그대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두려웠어요.. 엑스포에서 커플이 되었다하면 주위시선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죠..그냥 엑스포 기간동안만 서로 외로우니까 만나는거다.. 그런 시선들이 많이있었죠.. 그리고 이제 떨어지게되어서 매일보다가 매일 보지못하니까.. 그 빈자리..공허함은 아주 컷어요...
하지만 저희는 달랐어요.. 서로 점점더 깊어져만 갔고 매일매일 통화도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1~2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낫어요..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저는 대학교에 복학을하고 여자친구는 이것저것 미래를위해 계획하고 준비중이었죠..
그와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나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일이있어서 11월 중순에 볼리비아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사실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긴기간도 아니고 6개월 갔다오는거지만.. 이제는 그 6개월기간동안 볼수도없고 목소리도 쉽게 들을수없구나 생각이들었죠...
그렇게 점점 D-Day가 가까워져갔어요.. 무덤덤한척.. 해보려했는데 끝내 여자친구 보내기전날 눈물을 보이고말았어요... 그동안 해준것도없는데.. 화가나면 표정에 티가다나고.. 툴툴거렸는데.. 그날도 여자친구에게 툴툴거렸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마지막 가는날 까지 행복하게.. 좋은모습 좋은것만 해주고 보내주고 싶었는데..
같이 인천공항에 갔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렇게 몇시간이 흘러 여자친구가 이제 출국하게 되었어요.. 이제 저 혼자 남게되었어요.. 핸드폰도 정지를 해야했기때문에 카톡. 전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죠.. 정말 발걸음이 무거웠고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였어요...
눈물은 나지않는데 아무생각도 할수없었고.. 그저 멍해있었어요..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다행히 스카이프 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서로 영상통화도하고 메세지도 보내고 목소리도 듣고.. 지금까지 비록 떨어져있지만 좋은만남.. 설레임을 가지고 지내고 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여자친구가 떠나기전에 저한테 그랬죠.. 내가 비록 멀리가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있는것처럼 느끼게 해주겠다고..
근데 정말 그렇게 되어가고있어요..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정신적으로.. 마음은 항상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있어요.
제 여자친구는 생각하는거 마음씀씀이 모든게 예뻐요.. 물론 외모 역시 그렇지요! 그리고 똑똑하기까지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저는 뭐하나 뛰어난게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떠나기전에 그랬습니다.. 절대 나는 자기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아니라고..
자기 올때까지 더 멋있어져있고 더 당당하고 자랑스런 남자친구되어있을거라고.. 그니까 오히려 자기가 나를 기다리는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말에 정말 많이 고마워하더라구요...
얼마나 마음이 불편했을까요... 서로 떨어져서 보고싶은 마음은 똑같은데..
단지 자기가 해외에 가는것때문에 서로 볼수없다는거 그 마음하나에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는걸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보내서는 안되겠더라고요..
비록 지금까지 만나면서 서로간에 다투었던적.. 서운했던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되지도 않고 그럴때마다 서로 현명하게 이겨나갔어요..
지금까지 좋기만했고 행복하기만했고.. 물론 앞으로도 행복할거에요.
항상 여자친구를 먼저 위해주고 나보다더.. 여자친구를 먼저 우선으로 생각할거에요.
저희 사랑.. 지금처럼 변하지않고 영원한 사랑이 될수있게 응원해주세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유림아
나 한빛이야히히
볼리비아에서 늘 건강한모습, 밝은모습을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다행인것같아.
물론 저 역시 여기서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요!
절대 자기없다고 침울해있고.. 매일 술만마시면서 폐인처럼 생활하고 그렇지않아히히
왜냐면 매일매일 통화도하고 얼굴보니까 오히려 더 힘이되고! 더 보고싶어지고 우리만나는 날이 더 기다려진다!히히
지금까지 늘 내게 감동을 주고.. 큰 행복을 주었는데 내가 지금부터라도 더 잘하고.. 멋있는 남자친구될게.
늘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자기 이야기하면 기쁘고 자랑하면서도 혼자 좋아하는거같아히히
내사랑 유림아
많이사랑하고.. 지금처럼 변하지말자..
오늘도 사랑하고 오늘보다 내일더 사랑하는 그런남자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