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동 이래도 되는건가요?

그래그래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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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창원에 살고있는 10대 학생입니다. 서론길면 여러분들 지루하시니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이번 12월 24일에 저희 가족이 사촌들과의 만남을 위해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사촌들이랑 오랜만에 밥도먹고 수다도 떨면서 시간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밥을 다먹고난후 서울에 거주중인 사촌누나(20대)와 함께 몇몇 사촌들(10대 누나, 20대 형)과 함께 롯데백화점 명동에갔어요. 
거기서도 시간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같은 남자10대에게는 백화점은 힘이 빠지는 장소더라구요. 저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10대 사촌누나와 20대 사촌형과 함께 저희는 다른길로 빠졌습니다. 근데 저의 20대 사촌형이 말이 조금 느리고 행동이 조금 느릿느릿해요. 그때 사촌누나(20대)가 xx(장소이름은 기억이안나요)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저희는 백화점 위치에 대해서 잘 모르니깐 옆에 화장품을 팔고 계시던  여성점원들에게 물어보기로 했죠.그때 20대 사촌형이 직접 물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고 위치를 설명듣고 xx로 가고있는데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뭐야?" "장앤가 생긴거봐""왜저래"
그래서 제가 힐끔 뒤돌아보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서있더라구요. 가뜩이나 사촌형이 마음이 여린 사람인데.. 글고 롯데백화점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아닙니까? 직원 교육을 이렇게 시켜도 되나 싶네요. 롯데백화점 명동에서는 직원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죠? 마음이 조금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뒤에서 욕을하라고 가르치나요? 지금 저희 사촌형이 그 날 이후로 밖에 나가는 것을 꺼려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이모와 울엄마가 전화하는것을 어쩌다가 들었네요..)정말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이름만 안다면 찾아가서 따지고 싶지만..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얼핏본거라서 기억이안나네요. 소심한 사촌형 대신 제가 복수해주고싶네요. 정말 ..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