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의정부 더 셔츠 스튜XX에서 검정양복을 고르러 갔습니다. 결혼식 참석에만 필요했고 제가 아직 학생이라 큰돈이 없어서 이월상품으로 검정양복을 15만원에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하여 현금 구매를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양복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 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다시 찾아갔는데 저같은 고객은 처음봤다. 다시는 오지마라 하는 주인의 태도에.. 너무 기가막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문제는 옷이 겉감은 그냥보면 아무렇지 않지만, 문제는 안감입니다.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이 이 비교사진을 보시고 한번 제 눈이 잘못된 건지 봐주세요.
처음 사진은 제가 같은 브랜드, 다른 매장에서 2011년 3월경에 구매한 옷으로 계속 입고 다니다 이번에 드라이크리닝 한 옷입니다. 그렇게 입고 다닌옷인데도 불구하고 안감을 보시면 보풀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약 2년전 산 옷 바지주머니 안감)
두 번째 사진은 이번에 구입하게 된 상품입니다.
처음엔 입어봤을 땐 안감을 보지 못해서 겉만 보고 괜찮구나해서 구매했는데요. 봐주세요..... 바지 주머니 안감입니다. 똑같은 안감인데.. 2년전에 산 옷보다 어떻게 보풀이 이렇게 많이 있을 수 있나요?????(안감보시면 보풀이 장난 아닙니다.. ) 대체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아....;;;;;;;;;;;;;;;;;;;;;;;;;;;;;;;정말..
(위 두사진은 이번에 산 바지 안감입니다..이게 어떻게 새 옷이라고 주장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 잘 못찍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심하구요. 솔직히 누가 계속 입었던 옷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보풀이 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겉감만 보고 속은 것 같고.. 모 싼게 비지떡. 이라 칩시다. 하지만 주인 아주머니의 태도. 정말 막장이네요... 어머니가 옷 받아보시고 이게 어떻게 새옷이냐며 당장 바꾸러 가자 매장에 찾아간겁니다..;;
(왼쪽 2011.3월 구입(1년 10개월 된 옷) / 오른쪽 2012.12월 구입(1주일된 옷)
저와 어머니가 같이 바꾸러 갔고 , 주인아주머니와 어머니가 얘기를 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왈 이게 어떻게 하자가 있냐는 거냐고 되레 따지고 모라고 하시면서
“손님처럼 깐깐한 손님은 처음봤고, 8년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이라고 하시며 다른 옷이랑 비교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럼 옷이 구멍이 있어야만 하자라고 보시는 거에요?” 하자
자기네 업체측에서는 이런 걸 하자로 보지 않는다며 되레 당당한 태도로 맞대응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 바지 안감을 막 뒤지시다가 다른건 보풀이 없는걸 혼자서 막 확인하시더니 다른건 확인도 안시켜주고 바지를 집어던지면서
“더러워서 장사 못해먹겠다.”
화를 내더니 저희가 기가막혀서 어머니가 “아줌마, 아들 옷을 사갔는데 옷이 이렇다 생각해봐라, 다시 바꾸러 안 오겠나. 아무리 싸게 산 옷이라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니 주인아주머니가
“입장 바꿔 아주머니가 주인입장이 돼서 한번 생각해보시라” 라고....
주인아줌마가
“나도 곱게 바꿔줄려고 했는데 화나서 못바꿔주겠다. 소비자 센터는 고객센터든 고소할꺼면 해라.” (솔직히 주인아줌마 태도도 바꿔줄려고 하는 태도도 아니었습니다. 꺼내는 바지마다 그 안감 상태를 확인하고 계셨거든요.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제일 안좋은 안감을 찾다가 그런게 없으니까 옷을 집어던지면서 장사못해먹겠다 이야기 하신거였거든요...--참나..)
저도 제가 듣고만 있다가 참다참다 아주머니한테
“아주머니 화나신건 알겠는데, 눈으로 딱봐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바꿔주면 될 일을 아주머니 태도가 이건 아니신거 같네요” 하니
“ 그런 애기도 하지말고 신고를 하던말던 알아서 하고 앞으로 두 번 다시, 우리 매장에 오지 마요.
손님한테 "더러워서 장사 못해먹겠다" 는 막말 사장님.
12월 21일 의정부 더 셔츠 스튜XX에서 검정양복을 고르러 갔습니다. 결혼식 참석에만 필요했고 제가 아직 학생이라 큰돈이 없어서 이월상품으로 검정양복을 15만원에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하여 현금 구매를 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양복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 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다시 찾아갔는데 저같은 고객은 처음봤다. 다시는 오지마라 하는 주인의 태도에.. 너무 기가막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문제는 옷이 겉감은 그냥보면 아무렇지 않지만, 문제는 안감입니다.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이 이 비교사진을 보시고 한번 제 눈이 잘못된 건지 봐주세요.
처음 사진은 제가 같은 브랜드, 다른 매장에서 2011년 3월경에 구매한 옷으로 계속 입고 다니다 이번에 드라이크리닝 한 옷입니다. 그렇게 입고 다닌옷인데도 불구하고 안감을 보시면 보풀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약 2년전 산 옷 바지주머니 안감)
두 번째 사진은 이번에 구입하게 된 상품입니다.
처음엔 입어봤을 땐 안감을 보지 못해서 겉만 보고 괜찮구나해서 구매했는데요. 봐주세요..... 바지 주머니 안감입니다. 똑같은 안감인데.. 2년전에 산 옷보다 어떻게 보풀이 이렇게 많이 있을 수 있나요?????(안감보시면 보풀이 장난 아닙니다.. ) 대체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아....;;;;;;;;;;;;;;;;;;;;;;;;;;;;;;;정말..
(위 두사진은 이번에 산 바지 안감입니다..이게 어떻게 새 옷이라고 주장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 잘 못찍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심하구요. 솔직히 누가 계속 입었던 옷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보풀이 심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겉감만 보고 속은 것 같고.. 모 싼게 비지떡. 이라 칩시다. 하지만 주인 아주머니의 태도. 정말 막장이네요... 어머니가 옷 받아보시고 이게 어떻게 새옷이냐며 당장 바꾸러 가자 매장에 찾아간겁니다..;;
(왼쪽 2011.3월 구입(1년 10개월 된 옷) / 오른쪽 2012.12월 구입(1주일된 옷)
저와 어머니가 같이 바꾸러 갔고 , 주인아주머니와 어머니가 얘기를 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 왈 이게 어떻게 하자가 있냐는 거냐고 되레 따지고 모라고 하시면서
“손님처럼 깐깐한 손님은 처음봤고, 8년동안 장사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이라고 하시며 다른 옷이랑 비교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럼 옷이 구멍이 있어야만 하자라고 보시는 거에요?” 하자
자기네 업체측에서는 이런 걸 하자로 보지 않는다며 되레 당당한 태도로 맞대응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 바지 안감을 막 뒤지시다가 다른건 보풀이 없는걸 혼자서 막 확인하시더니 다른건 확인도 안시켜주고 바지를 집어던지면서
“더러워서 장사 못해먹겠다.”
화를 내더니 저희가 기가막혀서 어머니가 “아줌마, 아들 옷을 사갔는데 옷이 이렇다 생각해봐라, 다시 바꾸러 안 오겠나. 아무리 싸게 산 옷이라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하니 주인아주머니가
“입장 바꿔 아주머니가 주인입장이 돼서 한번 생각해보시라” 라고....
주인아줌마가
“나도 곱게 바꿔줄려고 했는데 화나서 못바꿔주겠다. 소비자 센터는 고객센터든 고소할꺼면 해라.” (솔직히 주인아줌마 태도도 바꿔줄려고 하는 태도도 아니었습니다. 꺼내는 바지마다 그 안감 상태를 확인하고 계셨거든요.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제일 안좋은 안감을 찾다가 그런게 없으니까 옷을 집어던지면서 장사못해먹겠다 이야기 하신거였거든요...--참나..)
저도 제가 듣고만 있다가 참다참다 아주머니한테
“아주머니 화나신건 알겠는데, 눈으로 딱봐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바꿔주면 될 일을 아주머니 태도가 이건 아니신거 같네요” 하니
“ 그런 애기도 하지말고 신고를 하던말던 알아서 하고 앞으로 두 번 다시, 우리 매장에 오지 마요.
더 셔츠 스튜XX 매장 사장님들은 전부 저렇게 당당하시나요..???
죄송하다 바꿔주겠다 하면 되는 일인 것 같은데...
정말.. 제가 거기서 죄송하다 한마디라도 들었으면 이런 글 남기지도 않았을거고,
그냥 에이, 내가 싸게 사서 잘못 샀다. 후회하며 그냥 입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대우 받고 ..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바지 안감가지고 저러나?
싶으실수도 있지만 내 돈 내고 입는 건데 이왕이면 깔끔한거 입고 싶은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아.. 정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