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은 최고로무서웠던 가위..

난너넌나2012.12.29
조회35,117
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하는 평범한 24.9살 남자입니다 어제 겪은실화를 써보게습니다  가위눌렸습니다.. 제가교대근무라 지금야간타이밍이라 점심 11시반쯤 자서 5시40분쯤 일어났는데요 막바지에 가위를눌렸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죠 잠을자다가 깬줄알고일어나니까  몸이안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뭐지?하고있었는데  그순간!  가위라는걸 예측했죠   속으로 아 귀신나올거같다 생각하고있는데  휴대폰전화벨이 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전화벨이  끈기더니 전화가 지혼자 받아지더라고요 그때 목소리가흘러나왔습니다 전형적인 고객상담원 목소리였습니다 목소리아주 명랑했고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성함은 kjh(이름말했는데 이니셜로 쓸게요)이고  고객님의주민등록번호는 891224  1******입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그냥 지혼자끈기더라고요 전 뭐지 걍 꿈인가하고 저도모르게잠든거같은데  자다가 또깼어요 근데 또 전화벨이 울리는거에요 제가 아머지진짜이렇게생각하고있을때 (속으로 좀무서웠어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성함은 kjh(이름말했는데 이니셜로 쓸게요)이고    이때 주민번호 말할차례잖아요? 근데 ..  고객님의 주민., 이때부터  목소리가 중성 으로 바뀌는거에요ㅡㅡ  그 옛날에 토요미스테리에 나오는 그목소리 아시죠? 중성 귀신목소리    고.객.님.의 주.민.등.록.번.호.는 8.9.1.2.2.4 1.*.*.*.*.*.*.입.니.다   그렇게목소리가바뀌더니 뚝 끈기는겁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폰을 보니 070-123-1234전화로 부재중찍혀있었습니다...

 

00:00:00 보이시죠? 전화가 오자마자 1초도안지나서 바로끊긴거같은데요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가위눌려서 귀신이나오는것도아닌.. 지혼자 전화받아지더니 목소리가 여성목소리에서 자연스럽게.. 중성목소리로 변하는거.. 생각해보세요..ㅠ 어제일어났던일인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