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이 보기에만 참 괜찮아 보이는 직업 신협에 근무하는 아니 이제 근무했던이라고 표현해야.. 옳은 24살 여직원입니다. 저는 올해3월에 입사하였고 입사당시 1년계약직후 정규직전환검토 하지만 지금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다 정규직이 되어왔고 저도 큰 사고를 치지 않는이상 당연히 정규직전환이 될거라고 실무책임자가 계약서 작성당시 말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무단결근, 무단지각 뿐만아니라 결근이나 지각 한번 해본적이 없고 그렇다고 횡령을 해본적도없고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조용히~ 무탈없이 사회생활 잘 해왔다고 스스로 평가해왔습니다. 일을 배우면서 온갖 멸시를 당하고 아침 여덟시까지 출근에 12시간이상씩 일해 저녁8~10시에 퇴근하는게 일상이었고 심지어 자정을 넘긴 새벽12시,1시에 퇴근하면서도 (정말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퇴근후 자기개발이나 약속잡기는 10개월 내내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근무시간에 비해 월급100만원. 시간외 수당?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세금을 공제하고나면 10개월동안 실수령액 \926,000원을 받아가면서도 정규직전환후 월급인상되면 나아질거야 생각하며 이악물고 하루하루 버텨왔습니다. 그런 제게 어제 너무 억울하게도 월요일까지만 근무하라는 사직선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제 금요일까지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제가 처리해야할 업무를 마친뒤 청소하던 중이었습니다. 청소시작 무렵 저희 신협 실무책임자인 상무님이 와서는 다른직원들을 한명씩 부르시더니 마지막으로 저를 탕비실(직원들의 사물함이있고 밥을 먹는작은 공간)로 불렀습니다. 저는 연말도 됬고 1년마다 작성하는 계약서를 다시 쓰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앉자마자 들은 얘기는... 미안하게 됬지만 월요일까지만 출근해달라, 제가 부족한것같다. 였습니다..... 전 제가 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 이유를 물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요 저희신협은 현재 직원총9명으로 본점과 지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 본, 지점합쳐 직원이 10명이었습니다. 각각 본점 5명, 지점 5명 근무하였는데 본점에 있는 3년 넘게 일한 여직원의 몸이 하혈까지 할정도로 너무망가져서 힘든데다가 결혼을 하게되면서 결혼준비까지 더해져 결국 힘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회사가 너무 냉정하다고 느낀게 여직원이 스트스레스와 업무로 인해 하혈까지 하며 병을 얻어 그만두겠다고 하면 병가를 1주일 아니 2~3일이라도 내주어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지 못할망정 바로 사표수리하고 신규직원 공고 올리고 여직원이 울면서 짐쌀때는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직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들 가족같이 챙기는 회사였기에 그렇게 말해줄수도 있어야 되는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몸망가져가면서 일해도 결국 저렇게 바로..냉정하구나 느꼈었죠 결국 여직원이 사퇴하고 난후엔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신규직원 공고는 내려갔습니다. 나중에 회사사정이 좀 나아지면 그때 채용하겠다고 직원회의 시간에 실무책임자가 그러더군요 결국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지점에 있던 직원1명이 본점으로 가게되고 지점은 5명이 하던일을 4명이 하게되면서 기존에 있던 직원들만 더 힘들게 근무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직원들은 처음 입사했을때 지점장이 뒤에 서서 창구업무 하는걸 지켜봐주면서 교육시킨 반면에 저는 새로 승진해온 지점장이 지점업무익히랴 또 아기낳고 몇달안되서 다시 회사에 나온거라 제뒤에서 일을 봐주는 상황이 안됬습니다. 물어보면 이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며 정색하고 자기도 모른다는 대답뿐. 자기한테 묻지말라는 대답. 2~3번 질문하다 매번 이런대답에 사기도 많이 죽었고 일은 창구보는 직원에게 틈틈히 배웠습니다. 그래서 다른직원에 비해 업무 배우는 속도가 좀 느렸지만 최근에 들어 창구에서 할수있는 업무는 다익히고 전표개수도 다른직원과 비슷해졌습니다. 더 많은 날도 생기구요. 그런데 저보고 업무처리가 느리다고 사퇴하라네요 제가 괜히 1년 인턴으로 있습니까? 한번은 직원들끼리 월급이 적다고 얘기드린 적이 있었는데 직원한명씩 의견을 얘기해보라길래 저도 다른직원이랑 같은 생각이라고 저도 월급이 적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넌 아직 인턴이지 않냐며 제의견을 인턴이라며 묵살당했습니다. 일은 정직원이랑 똑같이 시키고 퇴근시간도 똑같고 연말실적평가에서 시상금 주는 부분에 2개 올라갔는데도 인턴이라는 이유로 못받고 다른직원이 받았습니다. 그래요 저혼자 인턴이니까 아직 계약직이니까 월급작은거 불리한일 작용하는거 다 이해하고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정규직 직원들에 비해 일처리가 느리다는 이유가 이유가 됩니까? 말그대로 인턴은 배우는 단계이고 속도가 느릴수밖에 없고 더군다나 저 옆에직원 못지않게 정말 바쁘게 일합니다. 인턴이라고 월급은 쥐오줌으로 주면서 불리한건 다 적용시키면서 일은 왜 정직원에 비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퇴인가요? 또한가지 이유는 몇일전에 중년아주머니께서 아들의 만기된 계좌를 통장,도장,신분증도 없이 해지해달라고 오셨습니다. 통장이 없으면 재발급받아야하고 도장이 없으면 인감변경을 해야하는데 비밀번호변경과 마친가지로 꼭 본인만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저는 배운대로 이부분은 본인이 오셔야 하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어머니가 해지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알고 통장이랑 도장을 가지고오실경우 만기해지 가능하다고 말씀드려도 욕을하며 소리치며 막무가내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좀 높으신 조합장이 이상황을 보았나봅니다. 상황은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조합원이 화를 내는 것만보고 제가 조합원 응대가 부족하다고 한겁니다. 제가 거기서 일을 처리했다면 상사한테 기본도 모른다고 엄청나게 혼날 부분이었고 지점장은 외근나가 있는상태, 직원 한명은 점심을 먹고있는상태, 다른직원은 엄청 몸사리는 직원이라 자기한테 화가올까 듣고만있었죠 저를 도와주고나 코치해주는 사람도 없었기에 저는 죄송하다고 본인이 오시거나 어머님이 하시려면 통장이랑 도장을 가지고 오셔야한다는 말밖에 할수없었습니다. 저는 원칙대로 잘처리했다고 생각했고 몇일후에 이분이 저에게 다시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오셔서 해지를 해갔습니다. 근데 이일이 제가 해고 당하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속도도 느리고 조합원 응대도 부족하답니다.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10개월 동안 근무하는 동안 삿대질 당하면서 더 심하게 혼나는 직원들을 많이 봐왔는데 왜 저는 이게 월요일까지 나와야 되는 이유가 되냐고 물었습니다. 정말 조용히 큰 사고없이 일처리 잘해왔다고 생각한다고요 또 다른이유도 있다고 하시는데 제대로 말도안하시고 미안하다고만 하십니다. 제 평가점수가 낮다고도 하셨는데 저를 평가한사람은 조합원서류에 자택전화 밑에 직장전화에 지역번호만 서류에 자동으로 찍혀나올때가 있는데 바쁘면 그걸 지우지 못하고 결재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직원들한테는 지우라고 한번도 안하시던분이 이렇게 하면 오류난다면서 저를 엄청 소리지르면서 다그치던 분이십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저는 눈물나도록 혼납니다. 업무부분만이아니라 설거지한 그릇이 제대로 안닦였다고 혼내시고 커피자판기 종이컵나오는 부분까지 안닦았다고 혼내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에는 한번도 안닦은것처럼 보여 늘러붙어있던부분을 저또한 안보여서 못닦은걸 정도이상껏 소리지르며 혼내시고 같이 창구보는 직원도 심하다 얘기할정도로 부당하게 많이 혼났습니다. 그때마다 제의견 말씀드리면 말대꾸한다고 변명하지 말라고 말도못하게 하셨습니다. 한번은 대리가 다른사람에게 부인 욕을 하길래 그사람이 넌 왜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는게 보이길래 말로는 이렇게 하셔도 부인앞에서는 비오면 우산받쳐주시면서 잘한다고 했다가 왜그걸 직원도 아닌사람에게 듣고만 있으면 되지 주제넘게 말을하냐고 혼났던 저입니다. 처음에 그런말을 왜하냐고 하길래 제가 뭐때문에 그러시냐고 우산받쳐주는 얘길 왜하냐고 대리가 들으면 기분나쁠수도 있다하시기에 기분나쁠일도 아니고 혹여 기분나쁘더라도 대리 본인도 아니면서 얘기하는게 황당해서 "아..~" 이랬더니 넌 아~밖에 할줄모르냐며 초등학생 내딸도 말하면 아~이러는데 알아듣는건 하나도 없고 똑같다며 너가 초등학생이랑 뭐가다르냐며 자존심도 엄청 짓밟히며 별별소리 다들어가며 막내니까 참자 또 대답하면 변명한다 하실꺼니까 얘기하지 말하 하며 평생다닐 직장인데 이정도일은 넘기자하며 참았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한사람의 얘기만 듣고 제가 일하는거 한번도 봐주지 않으셨으면서 제가 부족하다고 하는게 객관적이지 않다고 저는 월요일까지 나오라고 하는게 납득이 안간다고했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어리고 다른 직장 구하기도 쉬울거랍니다. 여기서 일한 경력도 생기지 않았냐고 합니다. 그래서 1년도 안된 경력이 경력이 될수 있겠냐고 하니까 경력이라고 말한건 잘못말했다며 또 미안하다네요 그러면서 한달 월급은 더 주시겠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아직 인턴이고 배우는 단계고 윗사람들 눈에 부족해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하자 침묵하시다가 제가 시재를 채워넣는것도 안좋게 보셨다고 합니다. 저요 시재 200원 500원 부족한거 채워 넣었습니다. 은행에서 시재한번 부족하면 퇴근도 못하고 그날하루 방문했던 조합원전표 다찾아가면서 시재 찾을때까지 퇴근도 못하고 시재찾고 하루하루 시재틀릴까봐 가슴졸이고 스트레스받구 혼나고 억대시재를 하루 만지는데 몇백원 차이나는거 제가 채워넣은적있습니다. 저 천원 단위도 부족하면 말씀드리고 혼나고 찾고 했습니다. 3천원 안맞는다고도 엄청혼났구요 시재안맞으면 조합원 집,직장까지 찾아가서 전표다시받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사과하고 마음졸이면서 일하다가 응급실도 위염때문에 실려가고 했습니다. 근데 몇백원 시재채워넣은거 채워넣었다고 얘기만 듣고 그것도 사직이유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래서 제가 상무님은 10년 넘게 일하시면서 시재 몇백원 채워 넣은적 없으시냐고 너무 부당하다고 울면서 말씀드렸더니 또 업무속도가 느리고 조합원 응대가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중년아주머니 얘기도하십니다. 솔직히 정말 억울합니다. 해고이유가 될수가 없어요.. 제가 시재 제일많이 차이났던게 5만원정도였는데 다른직원들 100만원 시재 틀려 찾아도 저보다 더큰실수 다 빈번하게해도 잘만 다닙니다. 은행에서는 시재틀리고 찾고 스트레스받고 다빈번합니다. 계약직이라 저만 맘에 안들면 1년 계약해도 10개월만에 재계약해주려니까 연봉올리려니까 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하루만에 해고해도 되는겁니까.. 저일이 너무 힘들어서 웃음도 안나오고 말도안나오고 하루하루 버티면서 이제 일도 다익히고 이제 적응하려고하니까.. 저 응급실한번 간적이 없는데 매일 저녁도 못먹고 늦게끝나고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입사후 두번이나 응급실 실려갔습니다. 그때마다 다음날 출근 혹여라도 못할까봐 링겔맞고 주사맞고 나와서 집에와서 좀 자다 출근했구요 심지어 이사장님이 천주교 신자신데 저보고 세례를 받아 세례증명서를 받아오지 않으면 정규직 안시켜준다고해서 쉬는 일요일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6개월동안 성당가서 세례받고 세례증명서도 받아왔습니다. 없던 종교조차도 위에서 하라니 시키는거 다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고라네요~~ㅎㅎㅎㅎ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요.....ㅎㅎㅎ 제가 부당하다고 납득이 안간다고 얘기하니까 결국 실무책임자인 상무님 미안하다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전 어제 저녁까지도 열심히 일하다가 해고당했습니다. 12월까지 일했다고 하게 월요일 나오라는 겁니까?ㅎㅎ 월요일은 해고당했다면서 왜 나오라고 하는거죠 ?ㅎㅎㅎㅎ 전 억울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하고 벙져있다가 퇴근했는데요 너무 억울하고 눈물만 나오고 제가 버텨온 10개월이 아깝고 믿었던사람에게 배신당한 기분이고 너무 속상하고 바보된것만 같습니다........ 노동부, 고용센터에 신고하면 되는 건가요? 계약직이라 제 목소리도 낼수없을것만같네요....
사직당했는데 너무억울합니다
저는 남들이 보기에만 참 괜찮아 보이는 직업
신협에 근무하는 아니 이제 근무했던이라고 표현해야..
옳은 24살 여직원입니다.
저는 올해3월에 입사하였고 입사당시 1년계약직후 정규직전환검토
하지만 지금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다 정규직이 되어왔고
저도 큰 사고를 치지 않는이상 당연히 정규직전환이 될거라고 실무책임자가
계약서 작성당시 말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무단결근, 무단지각 뿐만아니라
결근이나 지각 한번 해본적이 없고 그렇다고 횡령을 해본적도없고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조용히~ 무탈없이 사회생활 잘 해왔다고 스스로 평가해왔습니다.
일을 배우면서 온갖 멸시를 당하고
아침 여덟시까지 출근에 12시간이상씩 일해
저녁8~10시에 퇴근하는게 일상이었고 심지어 자정을 넘긴 새벽12시,1시에
퇴근하면서도 (정말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퇴근후 자기개발이나 약속잡기는
10개월 내내 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근무시간에 비해 월급100만원.
시간외 수당?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세금을 공제하고나면 10개월동안 실수령액 \926,000원을 받아가면서도
정규직전환후 월급인상되면 나아질거야 생각하며
이악물고 하루하루 버텨왔습니다.
그런 제게 어제 너무 억울하게도 월요일까지만
근무하라는 사직선고를 받았습니다.
저는 어제 금요일까지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제가 처리해야할 업무를 마친뒤 청소하던 중이었습니다.
청소시작 무렵 저희 신협 실무책임자인 상무님이 와서는 다른직원들을 한명씩 부르시더니 마지막으로 저를 탕비실(직원들의 사물함이있고 밥을 먹는작은 공간)로 불렀습니다.
저는 연말도 됬고 1년마다 작성하는 계약서를 다시 쓰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앉자마자 들은 얘기는...
미안하게 됬지만 월요일까지만 출근해달라, 제가 부족한것같다.
였습니다.....
전 제가 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
이유를 물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요
저희신협은 현재 직원총9명으로 본점과 지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 본, 지점합쳐 직원이 10명이었습니다.
각각 본점 5명, 지점 5명 근무하였는데
본점에 있는 3년 넘게 일한 여직원의 몸이 하혈까지 할정도로 너무망가져서
힘든데다가 결혼을 하게되면서 결혼준비까지 더해져
결국 힘들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회사가 너무 냉정하다고 느낀게
여직원이 스트스레스와 업무로 인해 하혈까지 하며
병을 얻어 그만두겠다고 하면 병가를 1주일 아니 2~3일이라도 내주어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지 못할망정 바로 사표수리하고 신규직원 공고 올리고
여직원이 울면서 짐쌀때는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직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들 가족같이 챙기는 회사였기에 그렇게 말해줄수도 있어야 되는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몸망가져가면서 일해도 결국 저렇게 바로..냉정하구나 느꼈었죠
결국 여직원이 사퇴하고 난후엔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신규직원 공고는 내려갔습니다.
나중에 회사사정이 좀 나아지면 그때 채용하겠다고
직원회의 시간에 실무책임자가 그러더군요
결국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지점에 있던 직원1명이 본점으로 가게되고
지점은 5명이 하던일을
4명이 하게되면서 기존에 있던 직원들만 더 힘들게 근무했습니다.
더군다나 다른 직원들은 처음 입사했을때
지점장이 뒤에 서서 창구업무 하는걸 지켜봐주면서 교육시킨 반면에
저는 새로 승진해온 지점장이 지점업무익히랴 또 아기낳고 몇달안되서
다시 회사에 나온거라 제뒤에서 일을 봐주는 상황이 안됬습니다.
물어보면 이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며 정색하고 자기도 모른다는 대답뿐.
자기한테 묻지말라는 대답. 2~3번 질문하다
매번 이런대답에 사기도 많이 죽었고
일은 창구보는 직원에게 틈틈히 배웠습니다.
그래서 다른직원에 비해 업무 배우는 속도가 좀 느렸지만
최근에 들어 창구에서 할수있는 업무는 다익히고
전표개수도 다른직원과 비슷해졌습니다.
더 많은 날도 생기구요.
그런데 저보고 업무처리가 느리다고 사퇴하라네요
제가 괜히 1년 인턴으로 있습니까?
한번은 직원들끼리 월급이 적다고 얘기드린 적이 있었는데
직원한명씩 의견을 얘기해보라길래
저도 다른직원이랑 같은 생각이라고 저도 월급이 적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넌 아직 인턴이지 않냐며 제의견을 인턴이라며 묵살당했습니다.
일은 정직원이랑 똑같이 시키고 퇴근시간도 똑같고
연말실적평가에서 시상금 주는 부분에 2개 올라갔는데도
인턴이라는 이유로 못받고 다른직원이 받았습니다.
그래요 저혼자 인턴이니까 아직 계약직이니까 월급작은거 불리한일 작용하는거
다 이해하고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정규직 직원들에 비해 일처리가 느리다는 이유가 이유가 됩니까?
말그대로 인턴은 배우는 단계이고 속도가 느릴수밖에 없고
더군다나 저 옆에직원 못지않게 정말 바쁘게 일합니다.
인턴이라고 월급은 쥐오줌으로 주면서 불리한건 다 적용시키면서
일은 왜 정직원에 비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퇴인가요?
또한가지 이유는 몇일전에 중년아주머니께서
아들의 만기된 계좌를 통장,도장,신분증도 없이 해지해달라고 오셨습니다.
통장이 없으면 재발급받아야하고 도장이 없으면 인감변경을 해야하는데
비밀번호변경과 마친가지로 꼭 본인만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저는 배운대로 이부분은 본인이 오셔야 하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어머니가 해지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알고
통장이랑 도장을 가지고오실경우 만기해지 가능하다고 말씀드려도
욕을하며 소리치며 막무가내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좀 높으신 조합장이 이상황을 보았나봅니다.
상황은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조합원이 화를 내는 것만보고 제가 조합원 응대가 부족하다고 한겁니다.
제가 거기서 일을 처리했다면
상사한테 기본도 모른다고 엄청나게 혼날 부분이었고
지점장은 외근나가 있는상태, 직원 한명은 점심을 먹고있는상태,
다른직원은 엄청 몸사리는 직원이라 자기한테 화가올까 듣고만있었죠
저를 도와주고나 코치해주는 사람도 없었기에 저는 죄송하다고
본인이 오시거나 어머님이 하시려면 통장이랑 도장을 가지고 오셔야한다는
말밖에 할수없었습니다.
저는 원칙대로 잘처리했다고 생각했고
몇일후에 이분이 저에게 다시 통장과 도장을 가지고 오셔서 해지를 해갔습니다.
근데 이일이 제가 해고 당하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속도도 느리고 조합원 응대도 부족하답니다.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10개월 동안 근무하는 동안 삿대질 당하면서
더 심하게 혼나는 직원들을 많이 봐왔는데
왜 저는 이게 월요일까지 나와야 되는 이유가 되냐고 물었습니다.
정말 조용히 큰 사고없이 일처리 잘해왔다고 생각한다고요
또 다른이유도 있다고 하시는데 제대로 말도안하시고 미안하다고만 하십니다.
제 평가점수가 낮다고도 하셨는데 저를 평가한사람은
조합원서류에 자택전화 밑에 직장전화에 지역번호만 서류에 자동으로 찍혀나올때가 있는데 바쁘면 그걸 지우지 못하고 결재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직원들한테는 지우라고 한번도 안하시던분이
이렇게 하면 오류난다면서 저를 엄청 소리지르면서 다그치던 분이십니다.
똑같은 실수를 해도 저는 눈물나도록 혼납니다.
업무부분만이아니라 설거지한 그릇이 제대로 안닦였다고 혼내시고
커피자판기 종이컵나오는 부분까지 안닦았다고 혼내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에는 한번도 안닦은것처럼 보여 늘러붙어있던부분을
저또한 안보여서 못닦은걸 정도이상껏 소리지르며 혼내시고
같이 창구보는 직원도 심하다 얘기할정도로 부당하게 많이 혼났습니다.
그때마다 제의견 말씀드리면 말대꾸한다고 변명하지 말라고 말도못하게
하셨습니다.
한번은 대리가 다른사람에게 부인 욕을 하길래
그사람이 넌 왜그러냐고 어이없어 하는게 보이길래
말로는 이렇게 하셔도 부인앞에서는
비오면 우산받쳐주시면서 잘한다고 했다가
왜그걸 직원도 아닌사람에게 듣고만 있으면 되지 주제넘게 말을하냐고
혼났던 저입니다.
처음에 그런말을 왜하냐고 하길래 제가 뭐때문에 그러시냐고
우산받쳐주는 얘길 왜하냐고 대리가 들으면 기분나쁠수도 있다하시기에
기분나쁠일도 아니고 혹여 기분나쁘더라도 대리 본인도 아니면서
얘기하는게 황당해서 "아..~" 이랬더니 넌 아~밖에 할줄모르냐며
초등학생 내딸도 말하면 아~이러는데 알아듣는건 하나도 없고 똑같다며
너가 초등학생이랑 뭐가다르냐며
자존심도 엄청 짓밟히며 별별소리 다들어가며 막내니까 참자
또 대답하면 변명한다 하실꺼니까 얘기하지 말하 하며
평생다닐 직장인데 이정도일은 넘기자하며 참았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 한사람의 얘기만 듣고
제가 일하는거 한번도 봐주지 않으셨으면서
제가 부족하다고 하는게 객관적이지 않다고
저는 월요일까지 나오라고 하는게 납득이 안간다고했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어리고 다른 직장 구하기도 쉬울거랍니다.
여기서 일한 경력도 생기지 않았냐고 합니다.
그래서 1년도 안된 경력이 경력이 될수 있겠냐고 하니까
경력이라고 말한건 잘못말했다며 또 미안하다네요
그러면서 한달 월급은 더 주시겠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아직 인턴이고 배우는 단계고 윗사람들 눈에 부족해보이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하자 침묵하시다가
제가 시재를 채워넣는것도 안좋게 보셨다고 합니다.
저요 시재 200원 500원 부족한거 채워 넣었습니다.
은행에서 시재한번 부족하면 퇴근도 못하고 그날하루 방문했던 조합원전표
다찾아가면서 시재 찾을때까지 퇴근도 못하고 시재찾고
하루하루 시재틀릴까봐 가슴졸이고 스트레스받구
혼나고 억대시재를 하루 만지는데 몇백원 차이나는거 제가 채워넣은적있습니다. 저 천원 단위도 부족하면 말씀드리고 혼나고 찾고 했습니다.
3천원 안맞는다고도 엄청혼났구요
시재안맞으면 조합원 집,직장까지 찾아가서 전표다시받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사과하고 마음졸이면서 일하다가 응급실도 위염때문에 실려가고 했습니다.
근데 몇백원 시재채워넣은거 채워넣었다고 얘기만 듣고 그것도 사직이유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래서 제가 상무님은 10년 넘게 일하시면서
시재 몇백원 채워 넣은적 없으시냐고 너무 부당하다고 울면서 말씀드렸더니
또 업무속도가 느리고 조합원 응대가 부족하다고 하십니다...
중년아주머니 얘기도하십니다. 솔직히 정말 억울합니다.
해고이유가 될수가 없어요..
제가 시재 제일많이 차이났던게 5만원정도였는데 다른직원들 100만원 시재 틀려 찾아도 저보다 더큰실수 다 빈번하게해도 잘만 다닙니다.
은행에서는 시재틀리고 찾고 스트레스받고 다빈번합니다.
계약직이라 저만 맘에 안들면 1년 계약해도 10개월만에 재계약해주려니까
연봉올리려니까 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하루만에 해고해도 되는겁니까..
저일이 너무 힘들어서 웃음도 안나오고 말도안나오고
하루하루 버티면서 이제 일도 다익히고 이제 적응하려고하니까..
저 응급실한번 간적이 없는데 매일 저녁도 못먹고
늦게끝나고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입사후 두번이나 응급실 실려갔습니다.
그때마다 다음날 출근 혹여라도 못할까봐 링겔맞고 주사맞고 나와서 집에와서 좀 자다 출근했구요
심지어 이사장님이 천주교 신자신데
저보고 세례를 받아 세례증명서를 받아오지 않으면 정규직 안시켜준다고해서
쉬는 일요일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6개월동안 성당가서
세례받고 세례증명서도 받아왔습니다.
없던 종교조차도 위에서 하라니 시키는거 다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고라네요~~ㅎㅎㅎㅎ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요.....ㅎㅎㅎ
제가 부당하다고 납득이 안간다고 얘기하니까
결국 실무책임자인 상무님 미안하다고 하시며 나가셨습니다.
전 어제 저녁까지도 열심히 일하다가 해고당했습니다.
12월까지 일했다고 하게 월요일 나오라는 겁니까?ㅎㅎ
월요일은 해고당했다면서 왜 나오라고 하는거죠 ?ㅎㅎㅎㅎ
전 억울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하고 벙져있다가
퇴근했는데요
너무 억울하고 눈물만 나오고 제가 버텨온 10개월이 아깝고
믿었던사람에게 배신당한 기분이고 너무 속상하고 바보된것만 같습니다........
노동부, 고용센터에 신고하면 되는 건가요?
계약직이라 제 목소리도 낼수없을것만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