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쳐, 아라연 송년음악회 보도기사

DanHur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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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녹인 국악앙상블 ‘아라연’ 송년음악회

 

제1회 '국악 아티스트賞' 주인공, 김윤지-윤도희 연주자

  김현진 기자
뉴스컬쳐, 아라연 송년음악회 보도기사 ▲ 국악앙상블 ‘아라연'의 2012 송년음악회 공연 모습.     © 사진=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뉴스컬처=김현진 기자)
국악앙상블 ‘아라연’의 송년음악회가 지난 12월 26일, 서울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이하 SCAG)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갤러리를 방문한 80여명의 관객들이 무대를 찾았다. 연주자들은 한복이 아닌 검정색의 모던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웅장한 느낌의 ‘하늘 섬’을 시작으로 비틀즈의 ‘I will’,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했다.
 
연말 분위기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중간에는 객석에 있는 한 쌍의 연인을 선정,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자 두 명이 노래를 부르며 사랑의 메시지와 아라연 음반을 전달했다.
 
갤러리 공연은 처음이라는 서울 성북구의 장준원 씨(45)는 “1시간 내내 서서 공연을 관람했는데 국악의 색다른 선율이 신선하고 좋아 다리가 아플 틈이 없었다”고 호평했다.
 
뉴스컬쳐, 아라연 송년음악회 보도기사 ▲ SCAG 임웅열 대표, 피리 연주자 김윤지, 가야금 연주자 윤도희,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허영훈 대표의 모습.(왼쪽부터)     © 사진=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공연 후에는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주관하고 SCAG가 후원하는 올해 최고의 젊은 국악 아티스트 선발 시상식 ‘더 그레이티스트 국악 아티스트(The Greatest Gugak Artist)’가 열렸다. 제1회 수상자는 아라연의 피리 연주자 김윤지(26)와 가야금 연주자 윤도희(26)가 차지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독주 음반 제작 및 독주회 개최를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두 연주자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국악과 05학번 동기다. 학창시절 동아 국악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실력파 연주자로 대학 재학시절부터 국악강사, 연주 등을 통해 꾸준한 대외 활동을 해왔다.
 
댄허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허영훈 대표는 “학업을 하면서 대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며 “장래에 국악계를 이끌어나갈 연주자들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제2회 ‘The Greatest Gugak Artist’ 시상식은 내년 10월에 진행 될 예정이다.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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