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중에 45번 만난 커플입니다. 매일 보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일 보자고 해서 만나는 우리죠. 제 이기주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유일한 낙이죠. 직장에서 여자친구집까지 매일갔죠 안막히면 1시간 20~30분거리 막히면 2시간거리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서로에게 부담이 되면 안된다는 말을 하며 곧이어 이런식으로 지금처럼 매일 보는 연애를 하면 지친다는 말을했습니다. 순간 지친다는 말한마디에 표정이 굳고 불타던 사랑까지 얼어 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기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됩니다. 하지만, 50일 된 커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남녀사이에 쓸 수 있는 단어가 맞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는 지친다는 말의 의미가 그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나 어제의 충격이 가시지를 않네요. 좀더 깊은 관계로 진지한 만남이라고 믿었는데 산산히 조각나버렸습니다. 하루 종일 고민하다 두통까지 생기네요. 겨우 약을 먹고 글을 씁니다. 지친다는 말.. 저는 헤어짐을 통보 받는 느낌이더군요. 불타던 마음에 찬물을 뿌려 식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여자친구에게 지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의미가 뭐죠?
50일중에 45번 만난 커플입니다.
매일 보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일 보자고 해서 만나는 우리죠.
제 이기주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유일한 낙이죠.
직장에서 여자친구집까지 매일갔죠
안막히면 1시간 20~30분거리 막히면 2시간거리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서로에게 부담이 되면 안된다는 말을 하며
곧이어
이런식으로 지금처럼 매일 보는 연애를 하면 지친다는 말을했습니다.
순간 지친다는 말한마디에 표정이 굳고 불타던 사랑까지 얼어 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기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됩니다.
하지만,
50일 된 커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남녀사이에 쓸 수 있는 단어가 맞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는 지친다는 말의 의미가 그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나
어제의 충격이 가시지를 않네요.
좀더 깊은 관계로 진지한 만남이라고 믿었는데 산산히 조각나버렸습니다.
하루 종일 고민하다 두통까지 생기네요.
겨우 약을 먹고 글을 씁니다.
지친다는 말..
저는 헤어짐을 통보 받는 느낌이더군요.
불타던 마음에 찬물을 뿌려 식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