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쏘아올린똥폭탄

ㅋㅋㅋㅋㅋ2012.12.29
조회13,082

안녕하세요?하하하

이글을 쓰려고 네이트에 가입하게된 ㅋㅋㅋㅋ 똥녀입니다

저에겐 자존심따위 없기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슴

 

나님은 이비밀을 죽을때까지 묻어갈려고 했음.

근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떄 말하는게 아니였지.

친구들과 아파트 옥상에서 노숙했던 그날.(절떄 나쁜의도가 아니였음. 순수하게 일탈을 하고싶었음)

우리반 훈남 맹맹군의 얇은 이불을 덮고 오돌오돌 떨며 ...그떄...말하느게 아니였음..하하하하하

아! 맹맹군 고마웠어요 ㅎㅎ

 

사건의 일은 이랬음.

나님은 원래 아침에 시원하게 쾌변을하며 똥님들과 모닝인사하는 아침형 인간임.

그날은, 우리 마미께서 늦잠을 자셨기에 똥님들과 모닝인사를 하지못했음.

아쉬워하며 버스를 타고 신성한 학교로 향했음.

 

모두들 아침에 나오는 젖소의 젖향이 듬뿍나는 모닝흰우유 먹죠?

.....이게 문제였던거임.....

 

 

신선한 젖을준 젖소님꼐 고마운마음을 전하며 우유곽의 입구를 꺽는순간....하아..신이시여...

똥님이 뒤늦은 인사를 하러 온거임.....

괜찮다고 웃으며 괄약근 친구에게 입구를 닫으라고 주문함.

똥님은 이떄 순순히 물러나가 주셨음.

 

 

나는 한숨을 쉬고 가운데 두번쨰 자리인 나의 사랑스러운 자리에 앉음.

앉자마자 다시느껴지는 똥님의 인사소리...

하하하하하하하하

이때부터 시작임.

한번 인사하러온 똥님은 물러가지 안을 생각인가봄. 

괄약근 친구가 입구에 힘을줘도 절때 안물러감.

그거 알음?

똥참으면 꾸르륵 소리나는거.

나님은 맨앞임. 게다가 유일한 합반에 내앞은 귀여운 남자친구(저스트프렌드)

가 앉아있음.

뒤에는..다행이..하하하하 이쁜 공쥬가 자고있음.

나는 소리가 안들리도록 심히 주의를 기울임.

1교시끝나고 ..2교시...2교시끝나고..3교시..

하...ㅎ..ㅏ

식은땀이 나기시작함.

다행이 그떄는 여름이라 땀을 내도 아무도 신경을 안씀.

이때부터 똥 ㄲ .ㅗ 가 아프기 시작함. 조금만 움직여도 나올꺼 같음.

똥님은 여기가 어딘지 모르니 밖세상을 보고싶다며 힘찬 뜀박질을함.

나는 3반 공주들에게 배가 아프니 누워있겠노라 말을함.

나는 덕분에 걱정을 한몸에 받......기는 개뿔 아무도 신경 안씀.

나는 내 신세를 한탄하며 잠을 청함...

 

깊은잠에서 치마를 올리고 속바지를 내려 시원하게 똥님을 마주할준비를 하고있는데....

..........다행이 누군가 내머리를 떄려줌.

나는 아픈 머리를 감싸쥐며 일어나니 점심시간임.

내 뱃속에는 꽃거지님이 살고있어서 밥은 꼭 챙겨먹어야함.

나는 내가 반에서 팬티에 똥님을 마주하려는걸 막아준 나무늘보 친구와함께 갈려고 의자에서 일어서....

아아악!!!!!!!!!!!!!!!!ㅅ............ㅂ!!!!!!!!!!!!!!!!!!!!!

 

똥님이 아직 안가심.

나는 그때 긴장의 끈을 노았으면 나무늘보 한테 똥님을 인사시켜줄뻔함.

하아하아하앟아랗라ㅣ허.......

복십호흡을하며 급식실로감.

급식실에서도 어김없이 똥님은 세상을 향해 뜀박질을함.

난......그때 처음으로 급식남기는 일이란걸  해봤음....

 

난 친구들에게 배가 아프니 일어서겠다고 구라를 까고 급식실에서 뛰어나와 화장실로 향함.

쉣트............휴지 안가져옴.

속바지 내릴까 말까 아일락~ 하다가 걍 삼층에 뛰어 올라감.

우리반은 멋쟁이 신사분들이 축구를 하시겟다고 하시는 바람에 탈의실로 바뀜.

따라서 우리반은 못들어감.

나는 옆반으로 들어가 휴지를 찾음. 하지만...갖고있는 친구가음슴.

진짜 자살하고 싶었음.

여기서 한발작이라도 움직이면 똥님이 하이헬로를 외치며 괄약근친구의 주름을 하나하나 피며

나올꺼같았음.

난 누구의 자리인지도 상관안쓰고 그자리에 누움.

눕자마자 똥님이 얼굴을 살짝 내밀음.

히ㅏㅓㄴㅇ라ㅣㅓㄱ디ㅏ허ㅣ소ㅓㅏㅣㄹ오ㅓㄱㄷ;ㅏㅣ헐;이ㅏㅗㅓㄹㅇ

진짜 맨붕임. 난 내 발을 똥꼬에 끼워넣고 잠을 청함.

나는 이렇게 신명나는 점심시간을 똥님과 함꼐 씨름하며 보냈음.

 

나는 이날 미쳤나봄.

이상태로 8교시를 함. 상상이가심? 똥이 똥꼬를 막 찌르고 꾸르륵 소리나고 괄약근이 아픈채로 아침시간,점심시간 쉬는 시간 합쳐 9시간을 그상태로 있었음,.

마지막 고비...8교시 끝나고 청소시간...ㅎㅎ하하하하ㅏ하하하하핳

청소를 다하고 책상위에 앉아있었심.

시계를 보며 나는 제발...제발..집에 가고싶은 생각밖에 안듬...

근데..그..ㄴ..데.....

절정인거임.........

똥님은 지치지도 않는지 이번엔 시속34545436km로 내 똥꼬를 뚫음..

난 진짜 으헉! 이 감탄사를 내뱉음., 옆에있던 나무늘보가 쳐다봄.

나는 신경안쓰고 화장실로 직행함.

 

가다가 안친한 아이한테 ㅅㄹㄷ를 빌림. (그때 매직데이였음.)

빌린다음 ..그냥....반에들어갈라고했는ㄷ.......미친........

으헉ㅇ러ㅏㅣㄹ헐히ㅜㄹ이ㅏㄴ럴아히

아는사람만 알꺼임..이느낌..거의 나온 이 느낌....

나는 다시 화장실로 직행함..

다행이 내가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은 화장실을 나감.

나는 안전한 왼쪽 가운뎃칸을 선택하곤 들어가서 문을 잠금.

들어와서 생각해보니..휴지가 음슴.

폰은 있겠다.

내 시나리오는 이랬음.

일단 똥을 싸고 친구분한테 화장지를 들고오라는 아주 낭만적인....시나리오.

나는 이상상까지 하고 긴장의 끈을 품...

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

치마를올릴려고 잡는순간.......

괄약근 친구는 타이밍을 못잡았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상태로...뿌지직뿌왕뿌라랄뿌와잉뿌직뿌잉뿌찍뿌찌찌찌찍..

 

근데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고 나서 어떡해가아닌..

하.......됬다.........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성을 놨음.

 

그리고 뒤늦게 사태파악을함.

하하하하

여긴 학교고

나는 아직 치마를 올리지도 안았고

치마를 안올렸으니 ㅅㄹㄷ와 ㅍㅌ 속바지는 그대로일것이고

난 그상태로 똥을 쌋다....

하하하하핳하하하핳헐이ㅏ헞디ㅏㅗ헏가화깅호ㅓㅏ긷ㅇㄴㅀ

미친...............

 

나는 그떄부터 울기시작함...

손이 막떨림..

엉덩이를 만져봤는데 엉덩이는 따뜻하고 엄마 품같음.

하지만 무언가 꽉차서 빵빵했다는게 문제임.

 

나는 손떨며 친구에게 카톡이라는 좋은제도로 구원요청을함.

 

 

-......ㄷㅈ아

- 똥녀야 왜 안와? 썜오신데

-ㄷㅈ아..

-??

-나 치마에 똥쌌어....

 

답장안옴.

 

하아..상싥마..하ㅏ하러하ㅣ러힐ㅇ

 

다행히 몇분후 답장이옴

 

-헐...어떡해?

-쌤오시면 나 아파서 집에갔다고 해주고 휴지랑 체육복이랑 가방 싸서 영어실옆 화장실로와.

-응.

 

지원군이 하나 생김.

나는 희망이 생겨 이 상황을 처치하려고 했음.

나는 용기를 가지고 화장실 맨 뒷칸으로 자리를 옮김 ..

그곳에서 치마를올리고 속바지를 벗었는데...............

 

하이헬로?

 

하하하하하하

아직까지도 상상됨.

ㅅㄹㄷ는 똥으로 전멸당함.

ㅅㄹㄷ를 뜯자마자 내 오른쪽 다리로 무언가가 내려옴,.덩어리쨰로...

하하하하

나는 이성을 잃고 확뜯음.

그러자 모여있던 똥장군들이 밑으로 낙하는 시작함.

그 변기통에게는 미안했음.

하얀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참사가 일어남.

바닥타일역시 분홍생에서 갈색으로 변신함.

나의 오른쪽 다리???하하하핳하하핳하하 넘어갑시다.

 

나는 아까 받은 ㅅㄹㄷ로 변기를 닦았지만.....

ㅅㄹㄷ만 더러워질뿐..변기에 똥님은 더 번지심.

나는 진짜 대성통곡함...

손떨면서 고개만 내밀고 화장실을 쳐다봄.

아무도 없음을 확신하고 바로옆에있는 대수건빠는 큰 세면대에서 허벅지를 닦음..

근데...하하핳

이게왠일임?

똥찌꺼기가 안내려감,.......하하하하하

나는 올라서 물을 끄지도 않고 다시 원래자리로 돌아감...

하지만 그곳은..............이미.........망햇음.

나는 머리를 굴려 청소용구함으로 들어간후 문을 장금.

그곳에서도 나는 내 몸을닦을꺼라는 의지를 놓지않음.

변기물에 손을넣어서......악.....지금생각하면......하ㅣ하하하ㅏ하하

내 허벅지를 닦음..

또손을 그곳에 행구기를 반복하지만..나아질 기미는 보이지않음.

나는 이떄 눈물이 마른상태임...눈물이 안나옴..

어쩔수없이.난 안에입던 반팔티를 꺼내 엉덩이와 허벅지를 닦음...

효과????짱 짱짱

만빵임.

거의 다지워짐.

나는 환희와 희열을 느낌.

그떄..........구세주가 등장함.

 

"똥녀야"

 

할렐루야! 신이시여!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처님 손흥민 구자철 다사랑해

 

나님은 울면서 부름

 

"ㄷ....ㄷ...ㄷㅈ아...흐허헣허헣허ㅓㅠㅠㅠㅠㅠㅠ"

 

나는 구세주가 가져온 휴지로 나머지를 다치우고 청소용구함에 있던 빨간색 쓰레기봉지에다가

똥묻은 반팔티와 팬티, 속바지를 넣은후 노팬티로 체육복을 입고 나옴.

나오니깐..ㅋㅋㅋㅋ

구세주님도 냄새가 나시던지..화장실문을닫고 밖에 복도에서 계심.

나는 얼른 가방에 똥님의 흔적이있는 허물들을 넣은 봉지를 넣고 주위를 둘러봄..

처참함...ㅋㅋㅋㅋ

마지막칸은 똥폭탄 똥수류탄이 터진듯한 광경이고 화장실복도에도. 나의 흔적들이 있음.

대수건 빠는 그곳은..ㅋㅋㅋㅋㅋㅋ물이 안내려가서 똥물이.....

나는 얼른 물을 끄고 밖으로 나옴...

 

드디어 화장실을 탈출함.

내친구는 내가부끄러운지 인사도 안하고 감.

머쓱했지만....하하하하핳 구세주의 뒷모습을 감상함..

학교를 나온후 버스정류장이자 주유소로 가는 길로 빠짐.

그곳에는 풀숲이있음.

나는 그곳에 쭈구려 앉아 엄마몬에게 전화를함.

 

"엄마..."

-어..똥녀야 왜안와

"어어어엄맘아아ㅓㅇ라ㅣㅇㄴ라ㅓ힐ㅇ"

-똥녀야..왜...왜울어?

"나 치마에 똥쌌어흐허허허허헣"

 

나는 이날....나를 놓음.

 

 

이날이후...난 똥트라우마가 생김.

 

다음날. 아침에 똥님을 마주한후 학교로 향함

가자마자 화잘실로 갔는데........

화장실이 반짝임.

청소아주머니가 치우셨나봄...

나는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ㅏ핳

그날이후 청소아주머니를 보면 눈물이나옴.

 

그리고....이날...난 똥쟁이가됨.

 

수업시간...갑자기 급똥이 또마려움.

나는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손을 번쩍듬

 

"선생님!!!!!!!!똥좀싸고 오겠습니다."

 

우리반은 말했다시피 유일한 합반임.

나는 ............................

...............

.........

...

 

부끄

 

 

 

 

 

쓰다보니 분량이많네요ㅠㅠㅠㅠ

우리 3반공쥬들의 적극추천으로 썻지만.....하하하하

아무튼.여러분...

학교에서 똥참지 마세요....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