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후기(19)

다다2012.12.29
조회21,534

2편도 썼어요 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7381621

-------------------------------------------------------------------

 

 

아 이런거 잘써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일단 안녕하세요 ㅋ 저는 평범한 고2 되는 여학생이구요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이 있어요 ㅡㅁ

 

중 3때 잠깐 만났다가 ㅋㅋ제가 마음이 변하는바람에 헤어졌는뎁..

 

남친은 계속 저를 좋아했다구 하는군요 ><

 

뭐 그런 감동도 있고 ㅋㅋㅋ 제가 또 성격이 워낙 즉흥적이라서ㅋ

 

갑자기 연애를 시작하게되었네요 ㅋㅋ

 

뭐이런거 여기 톡커들 별로 흥미없으실꺼 아닌까ㅋㅋㅋㅋ

 

바로 음슴체--본론으로

 

 

 

 

 

우리커플은 좀 남자여자가 살짝 바꼈다고 볼수 있음

 

내가 좀 적극적인편임...부끄

 

내앞에서만? 순수한척 하는 내남친은 자주 나의 행동에 당황을 하심

 

그런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를함 ㅋㅋ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엄청 떨리지만

 

포커페이스 유지 ㅋㅋㅋㅋ

 

내감정 들키는거에 엄청 민감한터라

 

우리는 만났고 <>하우스 하는 방으로 되어있는 카페에 감

 

물론 나의 아이디어..ㅋ

 

들어가자마자 사람은 꽉차 있었고 한 5분 기다리고 들어감

 

우리는 뭐 각자 꺼 시키고  그냥 수다좀 떨다가 내가 장난을 침

 

나  나어제 여기 왔었는데

 

남친  왜?

 

나  남자들 구경하러 ㅋ 크리스마스라 남자들 엄청 많더라고

 

남친  ..... 진짜 ??

 

내남친은 잘 화를 안냄  난 일부러 계속 장난을 침

 

나  응 ㅋㅋ 밤에 자주돌아다녀 ㅋㅋ

 

남친   그러지마..ㅠㅠ  위험해

 

나  ㅋㅋㅋㅋ

 

남친은 삐짐 사실 내가 의도 했던거쥐 ㅋㅋㅋ나 사악한거 암 ㅋ

 

남친이 삐져서 엎드려있는 틈을 타서 그의 옆자리로 이동  

 

(우리는 원래 마주보고 앉아있었음)

 

나  남친~삐졌엉ㅎㅎㅎ?

 

이러면서 은근 슬쩍 팔짱을 낌

 

남친 (당황하더니 웃음) 아니ㅎㅎㅎ그럴리가

 

내가 옆에 오닌까 삐진게 풀린건가  아직도 잘모르겠음 ㅋㅋㅋ무슨생각일까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장갑을 짠

 

나  어제 이거살려구 막 돌아다녔징ㅎㅎ 너 생각하느라 남잔 보이지두 않았는데

 

남친은 되게 좋아함 ㅋㅋ 남친은 장갑을 보며 좋아하더니 날보면서 웃음

 

나   ㅎ뭘바

 

남친  아냐..

 

내남친은 너무 착함 착해도 너~무 착해서,.. 사악한 내가 더욱 돋보임..

 

우리는 한 30초정도 말없이 쳐다보았음

 

근데 내남친은 내눈을 보다가 입술을 보다가 눈을보다가 입술...반복함

 

남친이 내얼굴 가까이옴 ㅋ

 

입술이 붙기전에 코만 엇갈려서 몇초간있는데..

 

분위기를 즐김 아니 사실 설렘ㅋㅋㅋㅋ

 

그러다가 살며시 입술을 들더니 남친의 입술이 내입술에 밀착됨 

 

남친이 내 손을 꽉잡음 이럴때 멋있엉ㅠㅠ

 

그러다가 서로 혀... 뭐 그런거 하다가 ㅋㅋㅋㅋ

 

우리는 좀 격하게 하는거 같음

 

그러고 한 1시간을 놀았음 ㅎㅎ 근데 내남친 너무 숨을 헐떡이고 마치 죽으려하는거 같음

 

근데 난 걔를 더 흥분시키고 싶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걔 가슴에 손을 얹고

 

나  가슴이 많이 뛰네 ?

 

하면서 계속 쓰담쓰담거리다가 손을 점점 내렸음

 

(허벅지스킬이라고 하면 모르는 여자 있낰?ㅋㅋㅋㅋ)

 

나도 해보고 싶었징 

 

그래서 했음  과감하게

 

손을 내리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올리고 밖에서 안으로 미는듯이

 

계속  만짐 ㅋ 

 

나   여기만지면 남자들 흥분한다는데 

 

(계속 만지면서 물어봄) 

 

나  흥분되?

 

남친은 뭔가 모를 표정과 함께

 

남친  비밀이야

 

나는 흥미가 떨어짐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음 ㅋㅋㅋㅋㅋ

 

나  이상하다...흥분된다구 하던데...

 

남친  흥분시키고 싶어?ㅋㅋ

 

나  응 ㅋㅋㅋ 널 미쳐버리게 하고 싶어

 

남친은 웃음 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이상하긴함

 

남친은 갑자기 날 자기쪽으로 끌어당김

 

등에 손을 얹고 살짝 당긴다 해야하나

 

그래서 내 얼굴 바로 앞에는 남친어깨가..

 

그러더니 순수하고 착하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내남친이

 

내머리를 매우 조심스럽고 매우 살며시 한쪽으로 넘기는것임!..

 

나 살짝 당황.. 별로 당황하지 않는 여잔데 이런

 

이..이런적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 나한텐 충격임

 

남친은 그러더니 어깨와 얼굴 사이의부분과 목을 계속 뽀뽀하기 시작함

 

근데 중간중간에 너무 뜨거운 남친의 숨이..아너무 촉각적이네

 

나 사실 목이 엄청 민감함

 

진짜로 흥분되었음

 

사실 그만하라고 하고 싶었는데 내가 그 말하면..

 

아아,,그만..아 아 그만..아..해

 

와이거 일본 야동.. 아ㅋㅋㅋ 쨌든 너무 야하자나 ㅋㅋㅋ 그래서 걍 입다물고 신음소리만 참으려 애씀

 

남친이 그만뒀을때 나는 걍 남친의 한 팔에 의지..흥분의 물결이 지나가고 남은자리엔 ....걍 쪽팔려 얼굴을 어떻게 들지ㅠㅠㅠㅠㅠ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남친을 흥분시키려 한것이 죄

 

분명 벌받은것인데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릿함

 

쪽팔려서 어떻게 할지 엄청난 궁리를 하고 있는데 남친이 내어깨를 손으로 잡더니

 

나를 눕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ㅠㅠㅠ

 

..남친이 나의 위에 있는 상태

 

와 내남친 늑대였구나

 

그러다가 나랑 얼굴 이 엄청 가까웠는데 씩 웃음 그러더니 내머리를 만지작거림

 

와 진짜 대박 충격과 당황  이런앤지 몰랐어 

 

포커페이스 유지 안됨 전혀 안됨

 

근데 내남친 진짜 너무 잘생김 ..나 잘생긴남자한테 너무 약함

 

씩웃는 순간 난 걍 정신을 못차림

 

그런 잡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잡고 있던 내손을 놓더니

 

손이 ..

 

 

 

 

 

 

 

 

 

 

여기서 끝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써보는거라 걍 있는대로 썼는데ㅠ

 

재밌게 읽으세용

 

반응좋으시면 더 쓸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