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잘못한 건가요??

...2012.12.29
조회46

그냥 엄마와 딸 이야기 인데요

제가 엄마랑 영화를 보러 갔어요

그전에 물 살려고 계산하는 데 저희집이 물을 사먹어서 사는김에 배달시킬려고

봤는데 1+1 이라서 샀어요 근데 계산을 하는데 엄마가 잠간 이해를 못해서

네네?? 이캤거든요 근데 제가

 

"아~엄마~" 이랫어요

 

그래서 물사고 극장에 들어와 앉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 엄마한테 하는 행동이 그게 뭐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 이캤는데

엄마가 잠깐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 거기에서 꼭 그런 반응을 보여야 되냐고 그러면

내가 뭐가되냐고...그래서 앞으로는 안그럴께 하면서 넘어갔어요

근데 그때가 엄마가 그날 이였나봐요;;; 어쨌든

집에와서 엄마한테

 

"엄마 나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 7시에 나가야 될것 같은데 되지??"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아이고 니네 학교는 참 열정적이네 꼭 7시 까지 나가야되냐??

참~열심히 해라" 라고 했는데 제가 좀 기분이 그래서(약간 비꼬는거 같아서;;) 

 

"아니 다같이 하는건데 너무 시간이 일찍이라고 안할수는 없잖아" 이랬어요

 

근데 엄마가 "니 또 이런다" 이카면서 "넌 항상그런다 "라면서 극장얘길 또 꺼내는거예요

"내가 진짜 얼마나 기분이 안 좋았는지 아냐면서 내가 그직원 한테도 뭐라고 할라고 햇어

아니 손님이 자기가 한번더 계산 할수도 있지 지계산 하는데 내가 뭐 안 좋게했나??

너도 그래,, 엄마옆에서 그런 행동하면 사람들이 뭘로 보겠노??

엄마를 우습게 볼꺼아냐!!!!" 이러면서 저한테 갑자기 화를 내는 거예요 그러면서

"너도 니같은 자식낳아서 옆에서 그ㅈㄹ 해봐라 얼마나 기분이 드러운지 어??!!"

 

 

그러면서 진짜 화 많이 내고 이불덮고 주무셨는데

그때는 진짜 화가 많이 났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솔직히 엄마가 (신발주머니를 바쁜데 안챙겨나갔거나 제가 뭐를 안들고 갔거나

그냥 리액션을 위에처럼 하는거) 사소한걸??로 화를 내시긴 했는데 이번만큼 크게

좀 내셔서 제가 많이 잘못했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