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여자친구가가끔 여자들끼리만과 결혼시집친정 판을보는걸봐서 혹시나 제글을볼까하는마음에여기다적어 봤어요.. 안녕 누나 우리가사귄지3년되가네.. 우리의사랑은2개월전끝났지만.. 연애시절 멋모르던고딩인나를만나서 귀엽다며이뻐해주던누나.. 고등학교2학년3학년..솔직히그때까진내가챙겨주질못했어.. 핑계라면핑계지만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도많이받고 많이힘들었거든.. 그러다가 수능이끝나고부턴 내가달라졌어 1년4개월가량을 내가힘든시절다받아주었던게 너무고마웠거든.. 수능이끝나고나선 상황이반대가 되었지.. 알바하던 누나를 매일같이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난이걸당연하게생각했어 내가옛날받았던걸 생각하면 내가이렇게하는게맞는거라생각했거든.. 일주일에 제대로된데이트날은 누나가쉬는날한번뿐이였 지만.. 난매일매일 수업가기전 누나를데려다주고 수업끝나면 데리러가서 데리고오는것..나한텐최고의 데이트였지 이런행동을고마워하는누나.. 나도그런말을해주는누날보며 정말고마웠고 사랑스러웠어 누나를위해..내가 부모님이외에 처음으로 편지써본사람이 누나야.. 한장한장쓰면서 누나생각에 웃음이 절로나왔고 귀찮거나힘들단생각.. 1%도없었지.. 우리이번여름에휴가간거기억나..? 쉬지않고일하다가 받은 휴가2박3일.. 이기간만큼은 누나는편하게..즐겁게 쉬길바랬고 나는 여러가지요리해 도시락을싸서 휴가를떠났지.. 아직도그기억이생생하네 ^^.. 내맘속에선항상공주였고이뻤던 내누나.. 언제부턴가 내눈을 피하기시작했지.. 난알고있었어.. 다른남자가생겼단걸 하지만 말할수가없었어.. 만약말했다면 그자리에서 우린끝났을테니까.. 누나가 이사실을말하기전에 나는 다시마음을돌리려 노력많이했어 하지만 돌아오지 않더라 ..어느날.. 평소와같이 데리러가는길.. 평소보다약간일찍마친누나..너무반갑고인사하러가는순간 다른남자가손을흔들더라 그남자옆에서웃는누나모습.. 밉기도했지만 너무행복해보였어..그걸본순간 누나의맘을돌리기는 무리인것같아서 그냥포기했었지.. 그다음날부터 나는 누나에게다른행동을하기시작 했어 .. 그러기를 3일째 내가 이별을통보했지.. 쿨하게보내주는 누나모습에 눈물이나올뻔했지만 참았어.. 내가먼저헤어지자한거후회는없어 누나입에서 다른남자생겼단말..누나가나쁜사람되는거 싫었으니까.. 지금은잘지내는지모르겠네 .. 헤어지고한달정도는죽는줄알았지만 지금은생각도덜나고 좀괜찮아진것같아 자기는 결혼할때까지 관계안가질꺼라며 지켜달라던누나...사랑하니까그정도는 참을수있었어.. 마지막으로..나에게 최고의2년10개월이란 추억을준 누나.. 고마워! 62
19)혼전순결원하던애인
죄송합니다 제여자친구가가끔 여자들끼리만과 결혼시집친정 판을보는걸봐서 혹시나 제글을볼까하는마음에여기다적어
봤어요..
안녕 누나 우리가사귄지3년되가네.. 우리의사랑은2개월전끝났지만..
연애시절 멋모르던고딩인나를만나서 귀엽다며이뻐해주던누나..
고등학교2학년3학년..솔직히그때까진내가챙겨주질못했어.. 핑계라면핑계지만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도많이받고 많이힘들었거든.. 그러다가 수능이끝나고부턴 내가달라졌어
1년4개월가량을 내가힘든시절다받아주었던게 너무고마웠거든.. 수능이끝나고나선 상황이반대가
되었지.. 알바하던 누나를 매일같이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난이걸당연하게생각했어 내가옛날받았던걸
생각하면 내가이렇게하는게맞는거라생각했거든.. 일주일에 제대로된데이트날은 누나가쉬는날한번뿐이였
지만.. 난매일매일 수업가기전 누나를데려다주고 수업끝나면 데리러가서 데리고오는것..나한텐최고의
데이트였지 이런행동을고마워하는누나.. 나도그런말을해주는누날보며 정말고마웠고 사랑스러웠어
누나를위해..내가 부모님이외에 처음으로 편지써본사람이 누나야.. 한장한장쓰면서 누나생각에 웃음이
절로나왔고 귀찮거나힘들단생각.. 1%도없었지.. 우리이번여름에휴가간거기억나..? 쉬지않고일하다가
받은 휴가2박3일.. 이기간만큼은 누나는편하게..즐겁게 쉬길바랬고 나는 여러가지요리해 도시락을싸서
휴가를떠났지.. 아직도그기억이생생하네 ^^.. 내맘속에선항상공주였고이뻤던 내누나.. 언제부턴가 내눈을
피하기시작했지.. 난알고있었어.. 다른남자가생겼단걸 하지만 말할수가없었어.. 만약말했다면 그자리에서
우린끝났을테니까.. 누나가 이사실을말하기전에 나는 다시마음을돌리려 노력많이했어 하지만 돌아오지
않더라 ..어느날.. 평소와같이 데리러가는길.. 평소보다약간일찍마친누나..너무반갑고인사하러가는순간
다른남자가손을흔들더라 그남자옆에서웃는누나모습.. 밉기도했지만 너무행복해보였어..그걸본순간
누나의맘을돌리기는 무리인것같아서 그냥포기했었지.. 그다음날부터 나는 누나에게다른행동을하기시작
했어 .. 그러기를 3일째 내가 이별을통보했지.. 쿨하게보내주는 누나모습에 눈물이나올뻔했지만 참았어..
내가먼저헤어지자한거후회는없어 누나입에서 다른남자생겼단말..누나가나쁜사람되는거 싫었으니까..
지금은잘지내는지모르겠네 .. 헤어지고한달정도는죽는줄알았지만 지금은생각도덜나고 좀괜찮아진것같아
자기는 결혼할때까지 관계안가질꺼라며 지켜달라던누나...사랑하니까그정도는 참을수있었어..
마지막으로..나에게 최고의2년10개월이란 추억을준 누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