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못하는 밤엔 네가 있었고, 잠들어버린 후 꿈속에서도 네가 있었어 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왔고 얼굴만 봐도 두근거렸고 혹시 가까이 오기라도 하면 숨을 못쉴만큼 떨려서 자리를 피해버릴수밖에 없었어 소설을 쓰다보면 어느새 남자주인공은 네가, 여자주인공은 내가 되어있었지만 선뜻 행복한 이야기를 써내려가지는 못하고 슬픈 결말을 볼 자신도 없어서 이야기를 망쳐버렸고 좋아하지 않겠다고 백번을 다짐해도 네가 말 한번 걸어주기라도 하면 그런 다짐은 언제 했냐는듯 다시 널 보고 웃고있고 좋아해. 뒤에서 몇번을 연습해도, 보고싶어. 혼자서 몇번을 말해봐도 결국 네 앞에 서면 할까말까 가슴만 졸이다 그냥 돌아서 후회했어. 넌 아무것도 안하고 날 가지고 놀았고 난 별짓을 다했지만 네 손바닥 위였어. 그래. 안 좋아할거라고 몇번을 다짐하고, 말했지만 아직도 난 네 손바닥위에서 내려오지 못했어. 무서워서, 그리고 그리워하게 될까봐, 네가 돌아볼까봐, 아니면 아예 나를 지워버릴까봐 널 좋아한건 습관이라고 말해놓고도 널 보면 두근거리는 심장마저 습관인가 나까지 헷갈리고 너 좋아하는거 너무 힘든데 그만 두는게 더 힘들까봐 무서워서.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난 너를 많이 좋아하고 네 생각보다 어쩌면 너를 금방 잊을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내생각보다도 난 널 더 많이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지치고 너도 지치고 그만 할게 해놓고 또 결국 다시 널 보고 웃겠지 2
너를 바라봤던 그 순간들
잠들지 못하는 밤엔 네가 있었고, 잠들어버린 후 꿈속에서도 네가 있었어
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왔고 얼굴만 봐도 두근거렸고 혹시 가까이 오기라도 하면 숨을 못쉴만큼 떨려서 자리를 피해버릴수밖에 없었어
소설을 쓰다보면 어느새 남자주인공은 네가, 여자주인공은 내가 되어있었지만 선뜻 행복한 이야기를 써내려가지는 못하고 슬픈 결말을 볼 자신도 없어서 이야기를 망쳐버렸고
좋아하지 않겠다고 백번을 다짐해도 네가 말 한번 걸어주기라도 하면 그런 다짐은 언제 했냐는듯 다시 널 보고 웃고있고
좋아해. 뒤에서 몇번을 연습해도, 보고싶어. 혼자서 몇번을 말해봐도 결국 네 앞에 서면 할까말까 가슴만 졸이다 그냥 돌아서 후회했어.
넌 아무것도 안하고 날 가지고 놀았고
난 별짓을 다했지만 네 손바닥 위였어.
그래. 안 좋아할거라고 몇번을 다짐하고, 말했지만 아직도 난 네 손바닥위에서 내려오지 못했어. 무서워서, 그리고 그리워하게 될까봐, 네가 돌아볼까봐, 아니면 아예 나를 지워버릴까봐
널 좋아한건 습관이라고 말해놓고도 널 보면 두근거리는 심장마저 습관인가 나까지 헷갈리고
너 좋아하는거 너무 힘든데 그만 두는게 더 힘들까봐 무서워서.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난 너를 많이 좋아하고
네 생각보다 어쩌면 너를 금방 잊을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내생각보다도 난 널 더 많이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지치고 너도 지치고
그만 할게 해놓고 또 결국 다시 널 보고 웃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