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식당을 이전해서 장사를 한지 내년이면 거의 2년이 되는데, 얼마전 12월 13일에 집주인이 장사를 하고있는 식당에 와서 엄마에게 식당이 시끄러워서 자기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고 당장 나가라고 하더군요.
엄마는 장사가 끝나고나서 아빠랑 상의하고 다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을 하셨구요.
그런데 그 여자가 그러고나서 바로 오후에 휘발유를 3통을 들고와서 가게앞에다가 불을 질렀습니다.
자기 말이 말같지가 않냐고 자기한테 돈을 뜯어내려고 우리가 안나가려고 한다는 등 어이없는 소리를 해대고 욕을 퍼부으면서요. 엄마가 놀라셔서 겨우 그때 쌓인눈이랑 여러가지로 불을 껐는데 다시 또 지르고 해서 식당 수족관이랑 간판이며 식당에서 사용하는 귀한 약재들이랑 다 타버렸구요.
심한욕설에 방화로 놀라신 엄마는 구급차에 실려가셨구요.
저희가 지금 식당으로 옮기기 전에 식당에서 화재가 나서 엄마가 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그래도 먹고살아야하니까 그거 참고 식당에서 불로 요리 겨우겨우 하시거든요. 그런 트라우마때문인지 요리하면 불때문에 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시는데도 약 발라가시면서 식당 운영하고 계세요.
그여자는 원래 또라이인데 주변에서는 저희가 가게세를 안내서 그여자가 불을 지른거라고 헛소문이 돌구요.
그건 뭐 은행기록보면 분명히 말도 안되는건데 사람들이란 참 남의일이라고 막말을 하네요.
경찰에서는 그여자가 뭔가를 또 하면 그때 신고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세상 여러분도 다 아시지만 너무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저러다가 저 개념상실여자가 뭔짓을 할지 몰라서 너무 무서워요. 매일이 불안합니다.
저희가 얼마가져오면 합의해주겠다 이런말도 안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와서는 한다는 말이 저따위에요.
정말 답답하고 화나고 도움받을곳은 없네요.
여러분이 도움을 주신다면 탄원서를 작성해서 조금이라도 저희의 권리를 찾고자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래는 화재사진입니다. 밤에 겨우 생각나서 찍어서 잘 안보이네요 ㅠ 불이 저 위에 간판까지 올라가서 간판도 아래부분이 다 탔구요. 나무들은 저희 부모님 시골에서 다 공수해온 엄나무랑 등등 한약재에요. 저게 얼마나 귀한건데.. 아빠가 이삼일씩 시골에 내려가셔서 직접 한약재들 캐오시고 고생하시거든요. 저희는 중국산 이런거 안사고 직접 시골에 부모님 아시는 분들에게서 고향에서 다 해오기때문에 정말 귀한거에요..
정말 억울합니다. 방화와 협박을 당했는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1054
본문의 내용은 다음 아고라에 쓴것을 퍼왔습니다. ㅠㅠ
정말 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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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도봉산에서 10년째 식당을 운영하십니다.
새로 식당을 이전해서 장사를 한지 내년이면 거의 2년이 되는데, 얼마전 12월 13일에 집주인이 장사를 하고있는 식당에 와서 엄마에게 식당이 시끄러워서 자기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고 당장 나가라고 하더군요.
엄마는 장사가 끝나고나서 아빠랑 상의하고 다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을 하셨구요.
그런데 그 여자가 그러고나서 바로 오후에 휘발유를 3통을 들고와서 가게앞에다가 불을 질렀습니다.
자기 말이 말같지가 않냐고 자기한테 돈을 뜯어내려고 우리가 안나가려고 한다는 등 어이없는 소리를 해대고 욕을 퍼부으면서요. 엄마가 놀라셔서 겨우 그때 쌓인눈이랑 여러가지로 불을 껐는데 다시 또 지르고 해서 식당 수족관이랑 간판이며 식당에서 사용하는 귀한 약재들이랑 다 타버렸구요.
심한욕설에 방화로 놀라신 엄마는 구급차에 실려가셨구요.
저희가 지금 식당으로 옮기기 전에 식당에서 화재가 나서 엄마가 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그래도 먹고살아야하니까 그거 참고 식당에서 불로 요리 겨우겨우 하시거든요. 그런 트라우마때문인지 요리하면 불때문에 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시는데도 약 발라가시면서 식당 운영하고 계세요.
그런데 그여자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불을 질른거구요.
경찰출동하고 소방차 오고 그여자 잡혀가더니 이틀뒤에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부모님 자고 있을때 혹시나 불지를까봐 여간 불안해서 잠이 안오고 부모님도 아직도 힘들어하십니다.
부모님이 식당에있는 방에서 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어제 그여자가 엄마 혼자계실때 또 와서 협박하고 당장 안나가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있는대로 쌍욕을 하고 갔구요, 그 이후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장사 겨우겨우 하고계신 엄마는 또 쓰러지려서 병원에 가셨어요.
가게에 손해끼친것부터 지금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장난이 아닌데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30만원 줄테니까 꺼지라고 하네요. 너같은거한텐 30만원도 감사한줄 알고 꺼지라네요. 뭐이런 X 같은 여자가 다 있을까요.
원래부터 부모님 넘 스트레스 받게해서 안그래도 저희 나가고 싶었는데 막판에 아주 어이가 없습니다.
그여자는 원래 또라이인데 주변에서는 저희가 가게세를 안내서 그여자가 불을 지른거라고 헛소문이 돌구요.
그건 뭐 은행기록보면 분명히 말도 안되는건데 사람들이란 참 남의일이라고 막말을 하네요.
경찰에서는 그여자가 뭔가를 또 하면 그때 신고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세상 여러분도 다 아시지만 너무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저러다가 저 개념상실여자가 뭔짓을 할지 몰라서 너무 무서워요. 매일이 불안합니다.
저희가 얼마가져오면 합의해주겠다 이런말도 안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와서는 한다는 말이 저따위에요.
정말 답답하고 화나고 도움받을곳은 없네요.
여러분이 도움을 주신다면 탄원서를 작성해서 조금이라도 저희의 권리를 찾고자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래는 화재사진입니다. 밤에 겨우 생각나서 찍어서 잘 안보이네요 ㅠ 불이 저 위에 간판까지 올라가서 간판도 아래부분이 다 탔구요. 나무들은 저희 부모님 시골에서 다 공수해온 엄나무랑 등등 한약재에요. 저게 얼마나 귀한건데.. 아빠가 이삼일씩 시골에 내려가셔서 직접 한약재들 캐오시고 고생하시거든요. 저희는 중국산 이런거 안사고 직접 시골에 부모님 아시는 분들에게서 고향에서 다 해오기때문에 정말 귀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