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콜 불렀더니 콜택시는 안오고 쌍욕만 날라왔네요

분노녀2012.12.31
조회6,127

하하..난리가 났네요..에효

무슨글을올리든 판에는 욕하는 사람들 꾀나 많은것같음ㅋ

어제 나님이 이글을 쓸때 개 흥분 상태 였음

그래서 여기저기 빠진 내용이 많아서 내 잘못이라고 오해한 사람들도 많은것 같음

이건 내가 사과함

근데 나는 어떤 건물 뒤에 있는 ○○○이라고 말을 했음

그래서 아줌마가 알아듣길래 아알구나 싶었음

근데도 내잘못임?ㅋ

그래그래도 내잘못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함

근데 니가 이일을 당했을때 닌 과연 내 같은 반응 안할낌?ㅋ

글고 아저씨가 받자마자 욕부터한건아니지만 화를 낸건 사실임

어디냐길래 기다려도 아저씨안오길래 다른택시 탓다고 했음

그러고 아저씨가 욕을한거임ㅋ

이래도내잘못임?하..나 굉장히 억울함ㅜㅜ

아..그리고 저택시회사에 전화해서 얘기했는데 뭐랬는줄암?

그 기사분이 원래 성격이 좀 그렇다고 안그래도 다른 손님들도 그 기사님 신도 많이 하셨다고 죄송하다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사투리 지적하는 너님은 뭐임ㅋ

하이튼 댓글써주고 읽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

덕분에 새해 첫날에 톡됐음ㅋ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길바람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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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조카 열받는일이 잇엇으므로 음슴체 ㄱㄱ






 나는 경상남도 진주에 사는 21.999999살 분노녀임 
나님은 지금 잠시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하는 중임  근데 일하고잇는 회사가 좀 외진?곳에 잇음  나님이 어제부터 코피가 낫다 그쳤다 난리가 나서 병원을 갈려고 출근을 하고 점심시간에 후딱 갓다올려고 콜택시를 부를려고 제x택시에 전화를 했음
 "네 여기○○○이요"했음  콜 아줌마는 바로 "예" 하고 콜을 잡더음"○○○삼분안에갑니다"이러고 끊음  근데 오분이 지나도 안옴  근데○○○이라는 회사가 진주에 세개가 잇음  그래서 아저씨가 또 잘못갔구나 싶엇음  아줌마가 똑띠 안물어 볼때부터 알아봤어야햇음 그래서 콜택시에 다시 전화할려는데 다른 택시가옴 그래서 탓음
 근데 모르는 휴대폰번호 전화가옴 받으니까 택시아저씨임 다짜고짜 나보고 어디냐고 따짐  "어딥니까 지금 내가 ○○○앞에서 이분을 기다렸는데 아가씨 오데요?" 무작정 화냄  그러더니 살면서 듣도보도 못한 욕들을 하기 시작함  "신발 야이 씹그튼년아 그럴거면 콜을 왜불러 이 개같은년아 이 미친년이 앞으로 콜부르지마 신발년아.." 뭐 대충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벙졌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이걸 그냥 듣고잇엇다는건 하나도 안자랑ㅅㅂ..
그래서 다른택시를 탄 상태로 뒤를 돌아봤음 근데 택시따위 안보임.. 이 쉥키기 내를 가꼬 노는가 싶엇음ㅋ 그렇게 혼자 신나게 욕하다 끊음  억울해서 택시안에서 울음 내가 타고 있던 택시 기사아저씨 당황함 나한테 왜우냐고 물어봄 질질짜면서 그 택시를 타기전에 잇엇던 일을 다 말햇음 이 아저씨 내보다 더 썽냄  아가씨는 만다꼬 그걸 듣고만 앉아 잇냐고 같이욕을 하던가 해야될거 아니냐고 흐억 내편들어줘서 고마워서 더 질질 짬
그리고 이게 내잘못임? 콜받는아줌마가내위치 똑띠안물어보고 즈뜰맘대로 내위치파악해서 거기로가면 거기엔 내가 당연히없지않겟음? 그런데 갑자기 전화 쳐 해가지고 욕을 처 갈김? 씹그튼년? 개그튼년? 
참나 그래도 난 우리 엄빠처럼 열심히 일하시고 내 만한 자식이 잇을 거란생각에 그냥 넘어 갈려고 했음 근데 이 아저씨가 자기 욕하고 승질 부릴때 가만히 듣고만 잇으니까 내가 조카 우습게 보였나봄 또 전화를해서 또 욕을 처갈김ㅋ 개새.. 처음엔 참고 잇었는데 두번째엔 나도 조카 욕갈김  "시발강아지야 처 오지도 않앗으면서 왔다고 지랄하냐고 믄다꼬 내한테 승질부리는데 강아지야 신발 처돌앗나" 등등.. 생각나는 욕 다갈김
 내가 우리엄마아빠한테도 아니 이세상 누구에게도 못들어본말을 얼굴도 모르는 니딴새끼한테 욕을 먹어야 될 이유가 음슴
제x택시 아저씨야 내2012년 마무리 아주멋잇게장식해줘서 고마움 이 은혜 어찌 갚아야 할지ㅠㅠ시방 2012년12월31일 나는 절대 잊지 못할꺼임 근데 나만 기억에 남는 한해의 마지막이 될수는 없지 않겟음?
나도 아저씨의 2012년 마무리 멋잇게 기억에 남을수 잇게 해주겟음 제x콜택시 콜받는 아줌마들말고 회사 사장잇는데 친절하게 찔러넣어주겟음^^ 콜받는 아줌마들한테 얘기해봤자 "아그랫어요?죄송해요..제가기사님께말씀잘드릴게요"하고말거라는거 알고잇음
아저씨야 오늘일로 인해 하나 깨닳길 바람 뿌린대로 거둔다고 햇음 아저씨 니는 좃 같이 뿌려서 좃 같이 거두는 거임 나를 원망해도 좋음ㅋ
하루종일 운전하다보면 화날일도 많고 이일 저일 많을거임 근데 자기 열받는다고 손님한테 화풀이 할거면 그냥 때리치우길 바람 제발 택시 기사들 이따위로 하는 뭔 대중교통을 하겟다는 거임? 
마무리는 어캐하는거임.. 악.. 그냥.. 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