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한 상황이라 본론 부터 바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12월29일 토요일 15시10분경 서현역 지하에 있는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왼쪽아래를 보게 됬는데 핸드폰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떨어뜨린 것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제 볼일보는 모습이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차분하게 바지 입고 다 준비를 하고 나갈 준비 한 뒤에 물을 내리니까 옆에 있던 사람이 핸드폰을 빼고 바로 문열고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문열고 나가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는 남자를 잡았습니다. 잡아서 바로 경찰을 부른 뒤에 그사람과 대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인정 안하다가 계속 핸드폰 보여달라고 부추기니까 바로 인정 했습니다. 저한테 다른동영상들좀 지우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다른 동영상(남자 자위영상,야동,등등) 많은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핸드폰을 뺏어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경찰서가서 인정 안 할까봐 그사람이 촬영했다고 인정하는 음성 까지 녹음 해놨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저장을 안해놓은 것 입니다. 서현지구대 가서도 그냥 궁금해서 보기만 했다고 하고 저장할 생각은 없었다고 계속 주장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들 태도가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냥 변태네~ 변태야~ 이런 반응이고 그냥 웃는 분위기였습니다. 저 당사자는 정말 수치스럽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솟구쳤지만, 경찰들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장난식으로 넘기는 분위기 였습니다. 경찰 말로는 저장이 안되어 있어서 법적으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 촬영을 시도 했고, 저한테 촬영 했다고 인정도 했고, 제가 수치심을 느꼈고, 이 3가지면 정말 끝난거 아닙니까? 진짜 도대체 왜 이게 처벌대상이 아닌지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경찰이 그냥 일단 돌아가세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너무 억울해서 그러면 저 사람 연락처라도 알수 있게 해달라니까, 저를 그사람 있는 곳으로 데려가더니, 이분이 연락처좀 알고 싶다네요? 알려주고 말고는 본인 마음이에 요. 하니까 그 피의자가 "왜 알고 싶은데요? 저는 싫은데요?" 이 한마디 하니까, 경찰이 싫다네요?? 이러면서 저를 데리고 나가는 겁니다. 와......정말 진짜 너무 한거 아닙니까? 본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최종적으로 요약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위에 내용과 같은 상황에서 정말 어떤 방법으로도 처벌이 불가능 합니까? 2. 원래 피해자가 피의자 연락처를 알 수가 없는 겁니까? 3. 사람들이 파출소는 원래 너무 허술하다는데, 그럼 큰 경찰서로 연락하는게 다 빠릅니까? 이 3가지 질문 가운데 1번 질문이 제일 중요한 질문이고, 2,3번 질문은 그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추가로 질문 드리는 것 입니다. 잘 아시는 분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1
[꼭읽어주세요]남자가 남자화장실에서 몰카 찍다가 걸렸을 경우 처벌 유무 아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급한 상황이라 본론 부터 바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12월29일 토요일 15시10분경 서현역 지하에 있는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왼쪽아래를 보게 됬는데 핸드폰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떨어뜨린 것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제 볼일보는 모습이 촬영되고 있었습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차분하게 바지 입고 다 준비를 하고 나갈 준비 한 뒤에
물을 내리니까 옆에 있던 사람이 핸드폰을 빼고 바로 문열고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문열고 나가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는 남자를 잡았습니다.
잡아서 바로 경찰을 부른 뒤에 그사람과 대화를 했는데, 처음에는 인정 안하다가 계속 핸드폰 보여달라고
부추기니까 바로 인정 했습니다.
저한테 다른동영상들좀 지우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다른 동영상(남자 자위영상,야동,등등) 많은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핸드폰을 뺏어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경찰서가서 인정 안 할까봐 그사람이 촬영했다고 인정하는 음성 까지 녹음 해놨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저장을 안해놓은 것 입니다.
서현지구대 가서도 그냥 궁금해서 보기만 했다고 하고 저장할 생각은 없었다고 계속 주장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들 태도가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냥 변태네~ 변태야~ 이런 반응이고 그냥 웃는 분위기였습니다.
저 당사자는 정말 수치스럽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 솟구쳤지만,
경찰들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장난식으로 넘기는 분위기 였습니다.
경찰 말로는 저장이 안되어 있어서 법적으로 처벌하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 촬영을 시도 했고, 저한테 촬영 했다고 인정도 했고, 제가 수치심을 느꼈고,
이 3가지면 정말 끝난거 아닙니까?
진짜 도대체 왜 이게 처벌대상이 아닌지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경찰이 그냥 일단 돌아가세요~ 이런식으로 말해서 너무 억울해서
그러면 저 사람 연락처라도 알수 있게 해달라니까,
저를 그사람 있는 곳으로 데려가더니, 이분이 연락처좀 알고 싶다네요? 알려주고 말고는 본인 마음이에
요.
하니까 그 피의자가 "왜 알고 싶은데요? 저는 싫은데요?" 이 한마디 하니까,
경찰이 싫다네요?? 이러면서 저를 데리고 나가는 겁니다.
와......정말 진짜 너무 한거 아닙니까?
본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최종적으로 요약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위에 내용과 같은 상황에서 정말 어떤 방법으로도 처벌이 불가능 합니까?
2. 원래 피해자가 피의자 연락처를 알 수가 없는 겁니까?
3. 사람들이 파출소는 원래 너무 허술하다는데, 그럼 큰 경찰서로 연락하는게 다 빠릅니까?
이 3가지 질문 가운데 1번 질문이 제일 중요한 질문이고,
2,3번 질문은 그냥 제가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추가로 질문 드리는 것 입니다.
잘 아시는 분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