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짜리 사기파마

내2만원!!!ㅡㅡ2012.12.31
조회80,668

안녕하세요 중2여자애 입니다

근데 저는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슴!

 

저와 친구 2명이 파마를 하러감

 

1시간동안 찾다가 얼마있냐고 가격에 맞춰 주신다고 해서 그 미용실에서 파마함

 

 근데 하기전에 문을 다 열고 아줌마 혼자 마스크낌 이때 파마약이 안좋은거 눈치깜

 

그러나 싸니까 참음 그러고 파마를 다 했음

 

친구 1은 아예 안나왔고 친구2는 좀 나옴 나도 좀 나옴

 

근데 아줌마가 머리도 안말려주고 밥먹으러 감 우리손으로 말림 말리다가 시간없어서 그냥 나옴

 

근데 친구 1이 파마가 안된게 억울해서 다른친구와 같이 미용실을 가서 환불을 요구함

 

그러나 머리가 상해서 안됫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환불 안해줌

 

그래서 친구 1과 저 그리고 친구 3,친구 4가 같이 감 그래서 환불을 요구함

 

그러니까 안된다고 함 그래서 머릿결은 상햇고 파마는 그날만 나온건데 왜 환불이 안되냐고 물어봄

 

아줌마 "너희는 원래 머릿결이 많이 상해있어서 안되요"

 

나 "그럼 파마하기 전에 말씀을 해주셨으면 안했는데 왜 말씀 안해주셨어요"

 

친구1 "제친구는 머리결 많이 상해있어도 됐는데 왜 여기는 안되요? 그리고 전 처음부터 안나왔는데요

           그래서 저번에 오니까 3~4일뒤에 머리감으면 컬이 나온다면서요 근데 안나오잖아요"

 

나 "그리고 저는 원래 머리결 많이 안상해 있었고 영양제랑 트리트먼트도 바르는데 안나오잖아요;"

 

아줌마 "트리트먼트는 정전기만 안나게하는거고

           영양제는 어디꺼냐고 우리가게에서 파는거 아니면 못믿는다 "

 

친구 3 "이게 일회용 파마에요? 그날만 나오고 사라지게?"

 

친구 4 "아니 머릿결이랑 상관없이 나와야되잖아요 "

 

이런내용으로 4명이서 막 따짐 그러자 아줌마가 머리감으면 나온다고 함

 

그래서 나와 친구 1은 거기서 머리를 감음

 

그런데 머리에서 물 뚝뚝 흐를때 파마가 약~간나옴 풀릴때 느낌으로  그래서 다시 따짐

 

나 "이게 파마에요?"

 

아줌마 "그게 파마지 거기서 어떻게 더 잘나와"

 

친구1"이건 파마가 아니잖아요"

 

친구3"이게무슨 파마에요"

 

아줌마 "너희가 머릿결이 상해서 안나오는거야"

 

친구1 "그럼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나와요"

 

아줌마 "그건 7만원 8만원 하는 파마니까 그런거지 너희는 돈 조금 냈잖아"

 

나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 해주셨어야죠 그럼 저희도 여기서 2만원 주고 안해요"

 

친구4"말이 안통하네요"

 

이렇게 다시 말싸움을 함 이때 친구4는 가야되서 빠짐 이제 말빨이 딸리니까 친구 3에게 막 머라고 함

 

아줌마 "너는 손님아니잖아 너 여기서 파마했어? 너는와서 왜 따져 여기 두명으로도 충분히 골치 아프니까 너는 말하지마 샷더마우스 "

 

나 "환불 해주시라고요 이거는 저희가 원한 파마가 아니잖아요"

 

친구 1"아니 이건 파마자체가 아니잖아"

 

친구3 "이게 파마야? 환불해주세요"

 

아줌마 "넌 손님 아니잖아 나가라고 나가주세요 (이러면서 친구 내쫒음)"

 

나 "환불해주시라고요"

 

아줌마 "환불하는게 법으로 안되게 되있어요"

 

나 "법에 그런내용이 있어요? 어디에요? 몇쪽에요??"

 

친구1"그런내용이 어딧어요;"

 

아줌마 "사회가 다 그래 너희가 사기당했다고 치고 2만원주고 파마해주는데로 가서해"

 

나 "그럼 저희한테 사기치신거에요??"

 

아줌마 "너희가 생각하는게 그거잖아 그러니까 2만원해주는데 가서 하라고"

 

친구1 "아니 그럴돈이 없잖아요 여기서 2만원 주고 했는데 어디서 2만원을 구해요"

 

친구3" 아니 말이 안통하네 진짜 "

 

이런식으로 애기하다가 갑자기

 

나 "환불해주세요"

 

아줌마 "환불해주세요"  이런식으로 말장난침 어이없어서

 

나 "저랑 장난해요?"

 

아줌마 "저랑 장난해요?"

 

따라하다가 아줌마 혼자 할일하면서 우리 말 무시하기 시작함 그래서 우리가 혼잣말 하는것처럼 말함

 

나 "와 파마는 2만원 주고 했는데 파마는 안나오고 2만원주고 비싸게 머리만 감았네"

 

친구1"뭐야 그냥 빨리 환불해주면 되잖아"

 

친구3"뭐야"

 

이런내용이었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미용실을 막 정리하면서 나가라고 함 오늘 집에간다고 나가라고함

 

아줌마 "나가주세요 인제 나도 집 갈꺼야"

 

나 "그럼 환불해주세요"

 

아줌마 "환불은 안된다니까 왜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만들어"

 

나 "그러니까 왜 자꾸 저도 같은말하게 하세요; 환불해주세요 "

 

아줌마 "환불안된다고"

 

나 "그럼 저희도 안가요"

 

아줌마 "그럼여기 있어"

 

나 "네"

 

이러는데 막 불끄고 하더니 다시 나가라고함

 

아줌마 "나가주세요"

 

나 "그럼 환불해달라구요"

 

아줌마 "이런 ㅆ (욕이라서)너지금 학생인데도 이렇게 싸가지가 없으면 어떻할라고 그래"

 

나&친구들 "지금 욕하신거에요?"

 

아줌마 "아닌데?"

 

나 "그럼 그 ㅆ 은 뭐에요? 욕아니에요?"

 

아줌마 "아닌데? 그냥 싸가지가 없다고 어서나가 "

 

나 "그럼 환불해 주시라고요"

 

아줌마 "아니 이런 ㅂㅅ 같은게 장사하고 있는데 와서 ㅈㄹ이야"

 

나 "지금 저보고  ㅂㅅ이라고 하신거에요? 저 알아요?"

 

아줌마 "응 그런데? 아니 몰르는데"

 

나 "저 모르는데 왜 ㅂㅅ이라고 하세요"

 

아줌마"니가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하니까 그렇지 나가 빨리 나가 (이러면서 쫒아냄)"

 

우리가 잘못한건가요? 아니 처음에 지나가다가 물어보려고 한거뿐인데 맞춰준다고 들어오라고 하고

30년 경력이 있다고 하고 한번하면 5~6개월은 그냥 간다고 막 자랑하셨는데 한달은 무슨 2일도 못가는게

파마라고 환불이 안되는게 말이됨? 어이없음!! 어이없으면 추천+댓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