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현대판 베르테르냐? 너의 이 강력한 뒷북은 감당이 안된다 진심으로 내 바늘끝같은 감정의 가닥들을 계속 자극하지 마라 이러다가는 진심 자살하겠다 내 마음은 이미 너에게서 떠난지 오래다 그저 내 감정속에만 남아서 나를 계속 괴롭히겠지 우린 이루어질 수 없다 그저 난 내 사랑을 너에게 확인시켜주고 싶었을 뿐이다 그저 넌 내 사랑을 나에게서 확인받고 싶었을 뿐이다 칼같이 잘라버려라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스릴있으면서도 재수 없는 꿈을 꿧다고 생각해라 그냥 꿈이라고 생각해라 어떻게 생각하면 네가 내 꿈속에서 처음 등장하고 나서부터 난 별의별 개 ㅈ같은 경험을 다했다 이곳에서 널 보고 난생처음 가위에 눌리고 진짜 뻥안치고 무서웠다 노랫소리가 이곳저곳 사방팔방 춤추면서 희미하게 점점크게 그리고 내게 순식간에 다가와 사람의 형상이 되어 내 가슴을 짓누르는 그 선명한 두려움 또 한번은 내 육체는 잠들어 있는데 내 영혼은 너무나 선명하게 깨어있는 경험을 했다 욕조에 내 몸이 담겨져 있고 그 출렁대는 물속에서는 작은 열대어들이 헤엄쳐 다니고 내 몸은 시소처럼 수면과 지상을 들락날락하는데, 마치 자맥질 하는 것 처럼 그 바이킹 타는 듯한 선명한 신기하고 두려운 느낌을 내 영혼은 마치 현실처럼, 손에 닿는 것 처럼 내 몸 위에 떠있으면서 쳐다보는 것 처럼 느꼈다 진심 내가 무슨 무당도 아니고 네 말처럼 신끼가 발동한 거냐? 꿈이었다고 생각해라 네가 꾼 꿈이 아니라면 내가 꿔서 너에게도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지 네 말처럼 진짜 귀신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저 내 감정이 너무 커서 운명처럼 널 다시 보고싶다는 내 바램들만 계속 떠돌아 다닐 뿐이다 그만큼 내 마음이 컸다는 걸 너에게 전하고 싶었다 자 이제 가라 네가 이제 평온하게 잠들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겠다
가라
내가 무슨 현대판 베르테르냐?
너의 이 강력한 뒷북은 감당이 안된다
진심으로 내 바늘끝같은 감정의 가닥들을 계속 자극하지 마라
이러다가는 진심 자살하겠다
내 마음은 이미 너에게서 떠난지 오래다
그저 내 감정속에만 남아서 나를 계속 괴롭히겠지
우린 이루어질 수 없다
그저 난 내 사랑을 너에게 확인시켜주고 싶었을 뿐이다
그저 넌 내 사랑을 나에게서 확인받고 싶었을 뿐이다
칼같이 잘라버려라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스릴있으면서도 재수 없는 꿈을 꿧다고 생각해라
그냥 꿈이라고 생각해라
어떻게 생각하면 네가 내 꿈속에서 처음 등장하고 나서부터
난 별의별 개 ㅈ같은 경험을 다했다
이곳에서 널 보고
난생처음 가위에 눌리고
진짜 뻥안치고 무서웠다
노랫소리가 이곳저곳 사방팔방 춤추면서 희미하게 점점크게 그리고 내게 순식간에 다가와
사람의 형상이 되어 내 가슴을 짓누르는 그 선명한 두려움
또 한번은 내 육체는 잠들어 있는데 내 영혼은 너무나 선명하게 깨어있는 경험을 했다
욕조에 내 몸이 담겨져 있고 그 출렁대는 물속에서는 작은 열대어들이 헤엄쳐 다니고
내 몸은 시소처럼 수면과 지상을 들락날락하는데, 마치 자맥질 하는 것 처럼
그 바이킹 타는 듯한 선명한 신기하고 두려운 느낌을 내 영혼은 마치 현실처럼, 손에 닿는 것 처럼
내 몸 위에 떠있으면서 쳐다보는 것 처럼 느꼈다
진심 내가 무슨 무당도 아니고 네 말처럼 신끼가 발동한 거냐?
꿈이었다고 생각해라
네가 꾼 꿈이 아니라면 내가 꿔서 너에게도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지
네 말처럼 진짜 귀신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저 내 감정이 너무 커서 운명처럼 널 다시 보고싶다는 내 바램들만 계속 떠돌아 다닐 뿐이다
그만큼 내 마음이 컸다는 걸 너에게 전하고 싶었다
자 이제 가라
네가 이제 평온하게 잠들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