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ㅎr2013.01.01
조회144,476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특종] 가수 비와 김태희 열애(사진有)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5524&category=2&subcategory=49


. 스타와 군인의 만남. 직업은 물론 거리와 시간의 장벽은 높지 않았다. '한류스타' 김태희(33)와 '월드스타' 비(정지훈·31)는 일주일 간격으로 만났다.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김태희와 비가 3개월째 열애 중이다. 2012년 3월 비가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고,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비의 적극적인 구애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다.

일 주일에 한 번씩은 만났다. '디스패치'가 처음 포착한 데이트는 11월 23일. 두 사람은 늦은 밤 서울 금호동 공원에서 만나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후에는 각자 가져온 차를 타고 헤어졌다. 당시 비는 강원도에서 '위문열차' 공연을 한 후 하루 휴가를 얻은 상태였다.

12월에 접어들면서는 주로 일요일에 데이트했다. 비가 토요일 라디오 생방송을 마치고 휴가를 나왔기 때문. 12월 2일, 12월 9일 데이트가 그랬다. 이때는 김태희 소유인 캠리를 이용했다. 운전은 비가 했다. 비가 김태희를 집까지 데려다 주는 식이었다. 작별 인사는 차안에서 나눴다. 비는 택시를 타고 돌아갔다.
여느 커플처럼 크리스마스 연휴도 함께 보냈다. 마침 비도 휴가였다. 12월 23일, 김태희가 비의 집을 찾았다. 비밀 데이트에 제격이었다. 데이트를 마친 후에는 비가 김태희를 집까지 데려다 줬다. 둘은 크리스마스 이브 때도 만났다. 다음 날인 24일에도 김태희는 비 집으로 향했고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데이트는 대부분 자정을 넘기지 않았다.


이렇게 일주일 간격으로 데이트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비가 연예병사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연예병사는 비교적 휴가가 많다. 부대행사에 참석하면 포상휴가를 받을 수 있다"면서 "비같은 경우 라디오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종종 외출도 허락받은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규칙적으로 데이트를 하는 대신 보안은 철저하게 지켰다. 실제로 그 어느 스타들의 데이트보다도 복잡했다. 접선 장소를 따로 뒀고 차량은 3대 이상 동원했다. 모자와 마스크등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기본이었다. 그 덕분에 두 사람은 측근들도 모르게 만남을 이어올 수 있었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3월 SBS-TV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희빈을 조선 패션디자이너로 재해석한 인물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사극이다. 비는 지난 2011년 10월 11일에 입대해 국방 홍보지원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7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단독] 김태희, 비에게 반한 까닭?…측근 "군인정신으로 구애

[Dispatch=송은주·김수지기자] '월드스타' 비(정지훈·31)의 뚝심이 통했다. 적극적인 대시로 '한류스타' 김태희(33)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났고, 3개월째 핑크빛 사랑을 나누고 있다.

 

김태희는 비의 꾸준한 애정 공세에 마음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11년 10월 '쿠팡' 광고 촬영 때. 비는 친분을 쌓은 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사랑이 군입대 후 완성된 것도 비의 노력(?) 덕분이다. 측근은 "비는 감정 표현에 적극적인 성격이다. 군입대 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취하면서 김태희의 마음을 얻었다"며 "군인정신으로 구애한 셈"이라고 말했다.

데이트는 비의 스케줄에 따라 진행됐다. 비가 외출 및 휴가를 나올 때마다 만난 것. 둘은 집 데이트를 하거나 인근 공원에서 만남을 가졌다. 비는 믿음직한 남자친구였다. 데이트가 끝난 후에는 김태희의 집까지 데려다줬다. 연인을 집에 보낸 후에는 택시를 잡아 부대로 복귀했다.

 

김태희는 '곰신'(군대 간 애인을 기다리는 여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12월 2일 데이트 때는 비가 군대에서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사다주는 정성을 보였다.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엿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3월 SBS-TV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비는 지난 2011년 10월 11일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에서 활약 중이다. 오는 7월 10일 제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