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호루스s2013.01.01
조회11,719

 

1달전 친구랑 지하철 타고 가다가 자리가 없어서 서서가고 있었음ㅋ

 

그런데 내친구 바로 앞에 앉은 아저씨가 피곤하셧는지

 

입을 아주 크게 벌리고 자고 계셨음ㅋ

 

그것을 본 똘끼 많은 내친구는 장난끼가 발동 하여

 

사람들에게 한손가락 핀것을 마술사처럼

손가락을 펴보이며 그 아저씨입에 넣다 뺏다 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주위 사람들이 키득 거리며 웃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재미가 붙은 내 친구는 이번엔 두개의 손가락을 넣다뺏다 하는거임 ㅋ

 

그렇게 재미 들려서 네 개의 손가락까지 넣다 뺏다 함 ㅋㅋㅋ

 

지하철에 탄 사람들은 모두 난리가 남 ㅋ

 

특히 아저씨 바로 옆에 앉아계셧던 아줌마는 배꼽이 빠질듯이 웃고 있었음 ㅋㅋㅋ

내 친구는 너무 사람들 웃음소리가 커서 깰까봐 다섯개 해보려다 넣어보지 못함.

 

그런데 그 옆에 아줌마가 키득키득 거리며 자꾸 계속 하라는것임 ㅋㅋㅋ

응원에 힘입어 입 크게 벌리던 아저씨 입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다섯손가락을 마술처럼 넣다 뺏다함.

 

그러자 그 지하철 안에 사람들 죽을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오는 지하철 방송

"이번역은 이수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오른쪽 입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눈물을 닦고 옆의 아저씨를 흔들어 깨우며 하는 말.

 

 

 

 

 

 

 

 

 

"여보...내려~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