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올해 가요 싱글 에셈중에 유일하게 포함됨...

빛났다2013.01.01
조회202
2012년 올해의 가요 싱글 <article>우선 '상업적', '소모품'이라는 선입견을 깨는 놀랄만한 완성도를 갖춘 아이돌 그룹의 선전이 주목을 끈다. 트렌드를 따르면서도 수준급 프로듀서의 손길을 거친 현란한 사운드는 한국 대중가요의 진폭을 넓히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대한 반작용도 복기 할만하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레전드의 명곡들은 꾸준히 소환되었고, 전자음에 피로감을 느낀 대중이 어쿠스틱 사운드가 연출하는 넉넉한 정서에 환호했던 2012년이었다. 글 순서는 뮤지션명의 가나다순이며 순위와는 무관하다.</article>



샤이니(SHINee) - 셜록(Sherlock)
샤이니 올해 가요 싱글 에셈중에 유일하게 포함됨...
한마디로 기획형 아이돌의 정점이다. 직관과 기록이 합쳐져 한명의 완벽한 탐정이 탄생하듯, 'Clue';와 'Note';라는 두 곡을 하나로 연결하며 발현된 폭발력과 팽창감은 '샤이니 월드'의 정착을 결정적으로 견인했다. 또한 가사의 콘셉트에 맞춰 예측할 수 없는 동작과 동선으로 치밀하게 짜인 퍼포먼스는 세대와 평단 내의 단절을 무의미하게 만들었을 정도. 거대 자본에 재능과 노력이 더해졌을 때 과연 어느 정도까지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SM의 대답이다. 신(Scene)의 한계는 규정지어져 있어도 그것과 팀의 성장은 별개라는 것을 널리 알린, 2012년의 가요계에서 가장 블링블링했던 순간.

총 10팀 이 선정됨
선정인(가나다 순, 18명) : 김근호, 김반야, 배순탁, 성우진, 소승근, 신현태, 여인협, 위수지, 윤은지, 이대화, 이수호, 이종민, 임진모, 조아름, 한동윤, 허보영, 홍혁의, 황선업.

 

 

출처 샤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