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오늘은 1월1일 새해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나랑 내여자친구는 참 특별하게만났음. 때는 내가 우울증이 점점심해져 결국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음. 나는 홀로 4인실을 쓰고 있었음. 우울증이 심할때였는데 혼자써서 매우 편했었음. 2주쯤 입원하고 증세가 나아지고 있을때쯤 일주일 가까이 감지 않은 머리를 감으러 화장실을 다녀왔음. 머리를 감고 나오는데 내 병실쪽에서 여자사람 소리가 들리는거임(참고로 정신과 병동은 다른 병동이랑 다르게 여자환자가 남자 병실에 들어올 수 없음,들어오면 해골같이 생긴 간호사 누나가 뭐라함) 보통 아침에는 머리가 띵한데 오후약은 적게먹는 편이라 정신이 확들어 쳐다보니 6인실을 쓰는 여자둘이 4인실을 탐험하러 온거임. 우왕 좋다 우왕 이러면서 지네들 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는 좀 당황도 하고 짜증도 났었음. 대인기 피 같은건 없지만 나보다 한참 어린애들 이었고 복도에서도 크게 떠들어 불안정했던 나의 심기를 건드렷던 목소리 였단걸 알 수 있었음 매일 침대에 누워있어 몰랏지만 그중 한명은 얼굴이 태희누나랑 가인이누나 보다 이뻣음 (사실 여자친구가 이글을 볼거라서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는 나만 알고 있겠음,님들 비밀임) 암튼 그중 한명이 매우 붙임성이 좋은거임.(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정신과에는 미친사람만 있는건 아님, 알콜 중독도 화가나면 집어던져 온 사람도 있고 암튼 애기해보면 생각보다 덜 미친사람들이란걸 알수 있을꺼임) 지금 물어보면 4인실 혼자 쓰는 수컷 오징어가 불쌍해 보여서 말을 걸어 줬다고함. (난 86년생 얘는 96년 딱 10살차이임..) 병원에 입원해 본적있는 사람은 알겟지만 진짜 개심심함.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긴했지만 미치진 않았기에 심심했음. 그래서 그렇게 우린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고(이쁜 여자랑 애기하는거 싫어 하는 남자 토커님들 있으면 나 와보삼.그럼 내가 새해복 많이 받겠음)같이 담배도 피고 카톡도 공유하고 좀 친해졌음. 해골 간호사한테 걸려서 경고도 받고 했었음. 그렇게 알게 된지 이틀만에 그 여자는 외박을 했음(정신과 병동에서는 외박한후에 퇴원을 정상적인 생활 이 가능해지면 퇴원을 함) 그런데 외박나가기전에 나한테 하는 소리가 나 죽으러 감, 즐거웠음 빠빠 이러고 가는거임(이틀동안 이야 기 나눠보고 무지 밝은데 왜 왔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증상이 있던거였음) 잠만 나 약좀 먹고 오겠음 좀만 기다려 주심 고맙겠음. ㅇㅇ 빨리 다녀옴. 기다려 줘서 감사 암튼 그녀가 그렇게 나가고 난 계속 카톡을 보냄. 내가 정이 좀 많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아는 사람 이 나한테 죽으러 간다고 했고 그사람이 정신과입원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삼 걍 카톡으로 말렷음.계속 말렷음.엄청 말렷음.암튼 계속 정신과 치료중인거 인증하는듯이 카톡 보냄. 결국 그녀는 포기하고 집에 들어갔음.참 다행이고 고마웠음. 그런데 내가 안죽어서 잘했다고 말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화를 했는데 엄청 울고있는거임.(매일 그녀는 엄 청 밝아서 우는거랑은 거리가 먼 이미지임) 이때 알았음 이 여자한테 호감이 상당한가보다 라고 ㅇㅇ(우는데 가슴이 아팟음 이상함 진짴ㅋㅋㅋ누군지도 잘 모르는여자가 울던말던 왜 그리 가슴아팟는지,아님 약때문에 감정이 크게 되었던지 뭔지 모르겟음.) 암튼 사귀거나 할 마음까진 없었음..걍 호감만 있는정도. 이미 난 그녀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었음. 그 후에 옆방에 예수처럼 생긴 남자환자가 있었음.그 환자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내 칭찬을 하면서, 그런 거 있잖씀 밀땅을 막 하는거임. 그 남자 이야기 하면서 지금은 약에 취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암튼 밀땅을 당했고 지금 밖에 흩날리는 눈 꽃송이처럼 순수한 나는 이 여우한테 당해버림(울집 앞에 눈 지금 반쯤 녹아서 시카맘) 그렇게 고백을 했고 사귀게 역시 쿨하게 ㅇㅋ 라고 허락을 해줌.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 자작 이야기 나오면 다 인증해 주겠음.의무기록지 때서 인증하겠음. 그렇게 같이 담배피고 어쩌구 하면서 조금더 친해짐 딱 거기까지 같이 담배피고 이야기하고 뭐 스킨쉽 같 은것도 전혀없는(10살차이라서 그런지 좀 서먹하면서도 남자친구 여자친구 였음,지금도 여자친구는 사귄날짜도 기억못함) 뭐 폰이름 바꾼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에 취하면 내 존슨이 얌전해짐) 암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내 증세도 약으로 치료 안되는 부분도 치료가 되고 있었음. 힐링같은 뭐 그런 존재였음 쳐다만 봐도 너무나 이쁘고 기분좋은 그런.(2주 가까이 되고있었는데 증상이 약으로도 잘 치료가 안됬었음.심할땐 엄청 우울하고 매일 울고 그런게 진짜 많이 줄어듬) 그렇게 기분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 나 너무 힘듬 폐쇠 병동으로 옮긴 이야기도 있음 위에 이야기는 나가서 담배 뭐 슈퍼도 갈수 있고 한 일 반 병실임 폐쇠 병동은 정신과 감옥이라고 보면됨 위에껀 그냥 병원이고 여자친구 따라서 간이야기가 있 는데 요걸로 지금처럼 가까워진건데 반응보고 조금 쉬었다가 올리도록 하겠음 너무 힘듬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4
정신과 치료 받다가 만난 10살차이 커플이야기.
안녕하세요 토커님들
오늘은 1월1일 새해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나랑 내여자친구는 참 특별하게만났음. 때는 내가 우울증이 점점심해져 결국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음.
나는 홀로 4인실을 쓰고 있었음. 우울증이 심할때였는데 혼자써서 매우 편했었음.
2주쯤 입원하고 증세가 나아지고 있을때쯤 일주일 가까이 감지 않은 머리를 감으러 화장실을 다녀왔음.
머리를 감고 나오는데 내 병실쪽에서 여자사람 소리가 들리는거임(참고로 정신과 병동은 다른 병동이랑
다르게 여자환자가 남자 병실에
들어올 수 없음,들어오면 해골같이 생긴 간호사 누나가 뭐라함)
보통 아침에는 머리가 띵한데 오후약은 적게먹는 편이라 정신이 확들어 쳐다보니 6인실을 쓰는 여자둘이
4인실을 탐험하러 온거임.
우왕 좋다 우왕 이러면서 지네들 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는 좀 당황도 하고 짜증도 났었음. 대인기
피 같은건 없지만 나보다 한참
어린애들 이었고 복도에서도 크게 떠들어 불안정했던 나의 심기를 건드렷던 목소리 였단걸 알 수 있었음
매일 침대에 누워있어 몰랏지만 그중 한명은 얼굴이 태희누나랑 가인이누나 보다 이뻣음
(사실 여자친구가 이글을 볼거라서 이렇게 말하는 거라고는 나만 알고 있겠음,님들 비밀임)
암튼 그중 한명이 매우 붙임성이 좋은거임.(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정신과에는 미친사람만 있는건 아님,
알콜 중독도 화가나면 집어던져
온 사람도 있고 암튼 애기해보면 생각보다 덜 미친사람들이란걸 알수 있을꺼임)
지금 물어보면 4인실 혼자 쓰는 수컷 오징어가 불쌍해 보여서 말을 걸어 줬다고함. (난 86년생 얘는 96년 딱 10살차이임..)
병원에 입원해 본적있는 사람은 알겟지만 진짜 개심심함.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긴했지만 미치진 않았기에 심심했음.
그래서 그렇게 우린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고(이쁜 여자랑 애기하는거 싫어 하는 남자 토커님들 있으면 나
와보삼.그럼 내가 새해복 많이 받겠음)같이 담배도 피고 카톡도 공유하고 좀 친해졌음.
해골 간호사한테 걸려서 경고도 받고 했었음.
그렇게 알게 된지 이틀만에 그 여자는 외박을 했음(정신과 병동에서는 외박한후에 퇴원을 정상적인 생활
이 가능해지면 퇴원을 함)
그런데 외박나가기전에 나한테 하는 소리가 나 죽으러 감,
즐거웠음 빠빠 이러고 가는거임(이틀동안 이야
기 나눠보고 무지 밝은데 왜 왔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증상이 있던거였음)
잠만 나 약좀 먹고 오겠음 좀만 기다려 주심 고맙겠음. ㅇㅇ 빨리 다녀옴. 기다려 줘서 감사
암튼 그녀가 그렇게 나가고 난 계속 카톡을 보냄. 내가 정이 좀 많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아는 사람
이 나한테 죽으러 간다고 했고 그사람이 정신과입원한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삼
걍 카톡으로 말렷음.계속 말렷음.엄청 말렷음.암튼 계속 정신과 치료중인거 인증하는듯이 카톡 보냄.
결국 그녀는 포기하고 집에 들어갔음.참 다행이고 고마웠음.
그런데 내가 안죽어서 잘했다고 말들어줘서 고맙다고 전화를 했는데 엄청 울고있는거임.(매일 그녀는 엄
청 밝아서 우는거랑은 거리가 먼 이미지임)
이때 알았음 이 여자한테 호감이 상당한가보다 라고 ㅇㅇ(우는데 가슴이 아팟음 이상함 진짴ㅋㅋㅋ누군지도 잘 모르는여자가 울던말던 왜 그리 가슴아팟는지,아님 약때문에 감정이 크게 되었던지 뭔지 모르겟음.)
암튼 사귀거나 할 마음까진 없었음..걍 호감만 있는정도.
이미 난 그녀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었음.
그 후에 옆방에 예수처럼 생긴 남자환자가 있었음.그 환자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내 칭찬을 하면서, 그런
거 있잖씀 밀땅을 막 하는거임.
그 남자 이야기 하면서 지금은 약에 취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암튼 밀땅을 당했고 지금 밖에 흩날리는 눈
꽃송이처럼 순수한 나는 이 여우한테 당해버림(울집 앞에 눈 지금 반쯤 녹아서 시카맘)
그렇게 고백을 했고 사귀게 역시 쿨하게 ㅇㅋ 라고 허락을 해줌.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
자작 이야기 나오면 다 인증해 주겠음.의무기록지 때서 인증하겠음.
그렇게 같이 담배피고 어쩌구 하면서 조금더 친해짐 딱 거기까지 같이 담배피고 이야기하고 뭐 스킨쉽 같
은것도 전혀없는(10살차이라서 그런지 좀 서먹하면서도 남자친구 여자친구 였음,지금도 여자친구는 사귄날짜도 기억못함)
뭐 폰이름 바꾼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에 취하면 내 존슨이 얌전해짐)
암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내 증세도 약으로 치료 안되는 부분도 치료가 되고 있었음.
힐링같은 뭐 그런 존재였음 쳐다만 봐도 너무나 이쁘고 기분좋은 그런.(2주 가까이 되고있었는데 증상이 약으로도 잘 치료가 안됬었음.심할땐 엄청 우울하고 매일 울고 그런게 진짜 많이 줄어듬)
그렇게 기분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아 나 너무 힘듬 폐쇠 병동으로 옮긴 이야기도 있음 위에 이야기는 나가서 담배 뭐 슈퍼도 갈수 있고 한 일
반 병실임 폐쇠 병동은 정신과 감옥이라고 보면됨 위에껀 그냥 병원이고 여자친구 따라서 간이야기가 있
는데 요걸로 지금처럼 가까워진건데
반응보고 조금 쉬었다가 올리도록 하겠음 너무 힘듬 집중하기가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