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관심 가져 주신분들 그리고 조언 해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댓글 읽다보니까 친언니가 맞냐고 물으시는 분들 계시는데 친언니 맞구요. 그리고 베플에 김모군님. 따끔한 충고와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 약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구요. 초면에 사귈때부터 지금까지 제 집안상황 다 알고 지금까지 이해해준 사람이에요. 세상에 모든 사람이 새엄마라는 틀에 산다고해서 안좋게만 보는건 아니더라구요. 판에 글 올리고 2틀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힘들어서 일기장에 하소연 하듯 일기도 써보고, 몸에 나쁘다는 담배도 피워보고 울기도 엄청울고 밥도 쫄쫄이 굶었던거 같아요. (2탄) ------------------------------------------------------------------------------------------ 처음 판을 올린날 저녁 9시에 막차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집 들어가자마자 방에 들어가 문을 닫았는데, 닫자마자 언니가 들어오더니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아 ㅆ;발 왜 기어들어왔냐?" 하더니 방문열고 나가려는 참에 제가 한마디 했어요. "시비걸지마" 그리곤 방문을 잠궈 버렸습니다. 시간지나니까 언니가 배터리 방에있는데 제가 방문을 잠궈버렸다고 새 엄마한테 일러바친거죠. 새엄마,작은오빠(새 엄마 아들)언니,남동생이 다 제 방문앞에 와서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엄마와 언니가 문열라는 말은 듣지도 않으니 하다못해 작은오빠가 그러더군요 "ㅇㅇ아(제 이름) 뭐좀 가지러왔어 문좀 열어봐" 작은오빠말에 문잠깐 열었더니 왜 문을 걸어잠그냐고 막 뭐라고 하는 새엄마. "자려고 문 잠궜어요" "이 집에 너만 자?" "언니가 시발 왜기어들어왔냐고 하도 욕하고 뭐라하길래 문 잠근거에요" 똑부러지게 말했습니다. 언니는 또 아니라고 시발이라곤 안했고 왜들어왔냐고 그말만 했다고 얼굴에 철판깔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방문을 또 잠그고 혹시라도 우는목소리 들으면 왜짜대냐고 뭐라고 하지않을까 싶어서 손으로 입틀어막고 끼억끼억 울어댔네요. 그렇게 지옥같은 하루가 지나고 또 바로 집에서 나와서 놀다가 9시막차 버스를 탔습니다. 우연치 않게도 언니가 제가 탄 버스에 올라타더군요. 저를 수건 취급이라도 하듯 위아래로 훑더니 고갤 돌리더라구요. 진짜 저로써도 어이없고 당한게 있으니 화가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뭘 그렇게 야려?" 밖에 나가서는 저한테 뭐라고도 못하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언니인걸 저는 알고있어요. 집에서는 새 엄마가 믿어주고 이해해주니까 저한테 막대하는겁니다. 9시 막차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뭐가 그렇게 급한지 뛴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뛰다시피 걷고 있는 언니가 앞에 보이더군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집을 향해 걷는 언니. 언니는 먼저 집을 들어갔고, 저는 뒤늦게야 집 문을 열으려 할 때 딱 느꼈습니다. 언니도 들어왔고 전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궜다는 것을요. 저희 집은 항상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언니는 이미 집에 들어간 상황이라면 제가 집으로 올것이란것도 뻔히 다 알텐데 현관문을 일부러 걸어 잠군거죠.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강아지 짖는 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오더군요. 사람 인기척까지 다 느껴지는데 새엄마 인거 같더라구요. 문을 안열어 주길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초인종 4~5번 연속 눌렀을때서야 누구냐고 윽박지르며 문을 열더군요. "저요" 라고 대답하는 순간 현관문이 열리더니,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저를 노려보고는 니가 여길 어디라고 기어들어오냐며 현관문이 열린채 현관문앞에 저를 두고는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자기집이니까 나가라고 윽박 지르는 새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유치하게 대체 왜이래요 저 놀리고 괴롭히는게 그렇게 재밌어요?" "어 재밌어" 하.. 재밌다는 그 말에 말문이 막히더군요. 방으로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계속해서 저한테 시비를 걸어오시더군요. "빌붙어 사니까 좋아?" "이 집 내 명의로 되있어" "니네 아빠도 기어나갔어 너도 기어나가" "내가 해주는 빨래 밥은 왜 해먹니?" 계속되는 발언에 너무 화가나 또 한마디 했어요. "그게 그렇게 싫으면 아빠랑 이혼하든가요" 제 말 한마디에 흥분해서는 ㅆ;발년이니뭐니 쌍욕을 해대면서 제앞으로 달려오시더군요. 제가 그때 정말 당돌했떤거 같아요. "왜요 또 때리시게요?" 이렇게 한마디 했습니다. 말이 안통했는지 언니랑 남동생을 앞세워 저를 욕먹이더군요. 언니는 여전히 저보고 미친년이네 어쩌네 뒤에서 쌍욕을 해대고, 남동생도 어떻게 된 일인지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막욕을 저한테 해대더군요. 맞고, 욕먹은건 다 난데 결국 마지막에 욕먹는것도 저더군요. 언니와 남동생이 새 엄마를 거들어 저한테 욕을 해댈 때. 새 엄마가 저를 불쌍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내뱉은 말은 "불쌍한년 니 인생도 참 불쌍하다"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맘 같아선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죽이고 싶었네요. 꾸역꾸역 참으며 욕한마디 안하고 딱 한마디 던져줬습니다. "누구만 할까" 제 한마디를 듣곤 혼자 또 흥분해서 온갖 쌍욕을 다 하시더군요.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서 방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한 3분 쯤 지났을까 아니나 다르게 방문을 마구 두드리는겁니다. 대답한번 안하고 그냥 조용히 방에 불끄고 앉아 있었네요. 조용해질만하면 뭣같은년이니뭐니 더럽디 더러운 욕들은 다해가며, 문 알열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대는겁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망치들고 와야겠다면서 망치를 들고와서는 방문 고리를 부시듯이 쳐대더군요. 그래도 안되겠던지 소리치고 욕하고 망치로 문부술듯이 난리치고를 반복하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걸더니 저를 죽여버린다고 협박 하네요. 명장면의 미친사람 연기를 하는 줄 알았네요. 진정 사람은 맞는지 어른은 맞는지 아무리 새 엄마지만 엄마노릇을 하는건지도 의문이네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난리난리를쳐대다가 방문고리가 부숴지더니 잠궜던게 열린거에요. 그래서 얼른 달려가 손으로 고리를 잡고 방문 온몸으로 막고 있었습니다. 저로써는 진짜 미칠지경이었네요. 결국엔 제 방문앞에서 막욕이란 막욕은 다 내뱉고 이방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나오면 죽여버린다며, 이집에서 내쫓을줄 알으라고 소리소리를 지르고는 언니와 남동생을 방에 불러다 새벽까지 아빠욕이며 제욕이며 막 해대고 있더군요. 녹음하고 싶었지만 전 방문을 잠궈놓은 상태고 건너방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던 상황이라 문앞에 핸드폰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했음에도 잘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새 엄마가 도중에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 거짓말을 하고 있더군요. "얘 방에서 못나가" "너랑 이혼 안하면 방에서 안나온댄다" 등등.. 말도 안되는 말로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 거짓말을 해대더군요. 진짜 하도 기가차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그렇게 늦은 새벽에서야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아침이 밝았네요. 1월1일 새해 첫 날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죽고 싶은 심정 뿐이네요. 저 혼자만 방에 틀어박혀서 밥도 못먹고 하도 속상해서 일기도 써보고 혼자 울고 그러고 있네요. 언니랑 작은오빠(새 엄마 아들)는 일하러 경기도로 다시 올라갔고, 남동생은 또 방학이라고 놀러나갔고.. 방문앞에 대고 병신같은년이니 뭐니 새엄마는 또 욕해대네요. 집구석에 있는것 조차만으로도 숨이 꽉꽉 막히는게 답답증생겨 미쳐버릴거 같아서 또 피시방 찾아서 판글 쓰구있네요.. 지금 상황으로써는 저한테 말걸어주는 가족이라곤 아무도 없네요. 힘들어죽겠습니다 집들어가는것도 싫고 죽고 싶다는 생각은 더해만 가고.. 또 한번 느낀거지만 결국엔 일터지고 힘든건 저뿐이라는것. 새 엄마와 아빠는 결국 또 그냥 이번일 덮고 살거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80
대한민국에 이런 미친년도 살아요(2탄)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신분들 그리고 조언 해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댓글 읽다보니까 친언니가 맞냐고 물으시는 분들 계시는데 친언니 맞구요.
그리고 베플에 김모군님.
따끔한 충고와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 전 약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구요.
초면에 사귈때부터 지금까지 제 집안상황 다 알고 지금까지 이해해준 사람이에요.
세상에 모든 사람이 새엄마라는 틀에 산다고해서 안좋게만 보는건 아니더라구요.
판에 글 올리고 2틀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힘들어서 일기장에 하소연 하듯 일기도 써보고,
몸에 나쁘다는 담배도 피워보고 울기도 엄청울고 밥도 쫄쫄이 굶었던거 같아요.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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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판을 올린날 저녁 9시에 막차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집 들어가자마자 방에 들어가 문을 닫았는데,
닫자마자 언니가 들어오더니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아 ㅆ;발 왜 기어들어왔냐?"
하더니 방문열고 나가려는 참에 제가 한마디 했어요.
"시비걸지마"
그리곤 방문을 잠궈 버렸습니다.
시간지나니까 언니가 배터리 방에있는데 제가 방문을 잠궈버렸다고 새 엄마한테 일러바친거죠.
새엄마,작은오빠(새 엄마 아들)언니,남동생이 다 제 방문앞에 와서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엄마와 언니가 문열라는 말은 듣지도 않으니
하다못해 작은오빠가 그러더군요
"ㅇㅇ아(제 이름) 뭐좀 가지러왔어 문좀 열어봐"
작은오빠말에 문잠깐 열었더니 왜 문을 걸어잠그냐고 막 뭐라고 하는 새엄마.
"자려고 문 잠궜어요"
"이 집에 너만 자?"
"언니가 시발 왜기어들어왔냐고 하도 욕하고 뭐라하길래 문 잠근거에요"
똑부러지게 말했습니다.
언니는 또 아니라고 시발이라곤 안했고 왜들어왔냐고 그말만 했다고 얼굴에 철판깔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방문을 또 잠그고 혹시라도 우는목소리 들으면 왜짜대냐고 뭐라고 하지않을까 싶어서
손으로 입틀어막고 끼억끼억 울어댔네요.
그렇게 지옥같은 하루가 지나고 또 바로 집에서 나와서 놀다가 9시막차 버스를 탔습니다.
우연치 않게도 언니가 제가 탄 버스에 올라타더군요.
저를 수건 취급이라도 하듯 위아래로 훑더니 고갤 돌리더라구요.
진짜 저로써도 어이없고 당한게 있으니 화가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뭘 그렇게 야려?"
밖에 나가서는 저한테 뭐라고도 못하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언니인걸 저는 알고있어요.
집에서는 새 엄마가 믿어주고 이해해주니까 저한테 막대하는겁니다.
9시 막차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뭐가 그렇게 급한지 뛴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뛰다시피 걷고 있는 언니가 앞에 보이더군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집을 향해 걷는 언니.
언니는 먼저 집을 들어갔고,
저는 뒤늦게야 집 문을 열으려 할 때 딱 느꼈습니다.
언니도 들어왔고 전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궜다는 것을요.
저희 집은 항상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는 집인데도 불구하고,
언니는 이미 집에 들어간 상황이라면 제가 집으로 올것이란것도 뻔히 다 알텐데
현관문을 일부러 걸어 잠군거죠.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강아지 짖는 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오더군요.
사람 인기척까지 다 느껴지는데 새엄마 인거 같더라구요.
문을 안열어 주길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초인종 4~5번 연속 눌렀을때서야 누구냐고 윽박지르며 문을 열더군요.
"저요"
라고 대답하는 순간 현관문이 열리더니,
살기 가득한 눈빛으로 저를 노려보고는 니가 여길 어디라고 기어들어오냐며
현관문이 열린채 현관문앞에 저를 두고는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자기집이니까 나가라고 윽박 지르는 새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유치하게 대체 왜이래요 저 놀리고 괴롭히는게 그렇게 재밌어요?"
"어 재밌어"
하.. 재밌다는 그 말에 말문이 막히더군요.
방으로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계속해서 저한테 시비를 걸어오시더군요.
"빌붙어 사니까 좋아?"
"이 집 내 명의로 되있어"
"니네 아빠도 기어나갔어 너도 기어나가"
"내가 해주는 빨래 밥은 왜 해먹니?"
계속되는 발언에 너무 화가나 또 한마디 했어요.
"그게 그렇게 싫으면 아빠랑 이혼하든가요"
제 말 한마디에 흥분해서는 ㅆ;발년이니뭐니 쌍욕을 해대면서 제앞으로 달려오시더군요.
제가 그때 정말 당돌했떤거 같아요.
"왜요 또 때리시게요?"
이렇게 한마디 했습니다.
말이 안통했는지 언니랑 남동생을 앞세워 저를 욕먹이더군요.
언니는 여전히 저보고 미친년이네 어쩌네 뒤에서 쌍욕을 해대고,
남동생도 어떻게 된 일인지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막욕을 저한테 해대더군요.
맞고, 욕먹은건 다 난데 결국 마지막에 욕먹는것도 저더군요.
언니와 남동생이 새 엄마를 거들어 저한테 욕을 해댈 때.
새 엄마가 저를 불쌍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내뱉은 말은
"불쌍한년 니 인생도 참 불쌍하다"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맘 같아선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죽이고 싶었네요.
꾸역꾸역 참으며 욕한마디 안하고 딱 한마디 던져줬습니다.
"누구만 할까"
제 한마디를 듣곤 혼자 또 흥분해서 온갖 쌍욕을 다 하시더군요.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서 방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한 3분 쯤 지났을까 아니나 다르게 방문을 마구 두드리는겁니다.
대답한번 안하고 그냥 조용히 방에 불끄고 앉아 있었네요.
조용해질만하면 뭣같은년이니뭐니 더럽디 더러운 욕들은 다해가며,
문 알열면 죽여버린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해대는겁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망치들고 와야겠다면서 망치를 들고와서는 방문 고리를
부시듯이 쳐대더군요.
그래도 안되겠던지 소리치고 욕하고 망치로 문부술듯이 난리치고를 반복하다가
아빠한테 전화를 걸더니 저를 죽여버린다고 협박 하네요.
명장면의 미친사람 연기를 하는 줄 알았네요.
진정 사람은 맞는지 어른은 맞는지 아무리 새 엄마지만 엄마노릇을 하는건지도 의문이네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난리난리를쳐대다가 방문고리가 부숴지더니 잠궜던게 열린거에요.
그래서 얼른 달려가 손으로 고리를 잡고 방문 온몸으로 막고 있었습니다.
저로써는 진짜 미칠지경이었네요.
결국엔 제 방문앞에서 막욕이란 막욕은 다 내뱉고 이방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나오면 죽여버린다며,
이집에서 내쫓을줄 알으라고 소리소리를 지르고는
언니와 남동생을 방에 불러다 새벽까지 아빠욕이며 제욕이며 막 해대고 있더군요.
녹음하고 싶었지만 전 방문을 잠궈놓은 상태고
건너방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던 상황이라 문앞에 핸드폰 음성녹음으로 녹음을 했음에도
잘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새 엄마가 도중에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 거짓말을 하고 있더군요.
"얘 방에서 못나가"
"너랑 이혼 안하면 방에서 안나온댄다"
등등.. 말도 안되는 말로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 거짓말을 해대더군요.
진짜 하도 기가차서 웃음도 안나오네요.
그렇게 늦은 새벽에서야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아침이 밝았네요.
1월1일 새해 첫 날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죽고 싶은 심정 뿐이네요.
저 혼자만 방에 틀어박혀서 밥도 못먹고 하도 속상해서 일기도 써보고 혼자 울고 그러고 있네요.
언니랑 작은오빠(새 엄마 아들)는 일하러 경기도로 다시 올라갔고,
남동생은 또 방학이라고 놀러나갔고..
방문앞에 대고 병신같은년이니 뭐니 새엄마는 또 욕해대네요.
집구석에 있는것 조차만으로도 숨이 꽉꽉 막히는게 답답증생겨 미쳐버릴거 같아서
또 피시방 찾아서 판글 쓰구있네요..
지금 상황으로써는 저한테 말걸어주는 가족이라곤 아무도 없네요.
힘들어죽겠습니다 집들어가는것도 싫고 죽고 싶다는 생각은 더해만 가고..
또 한번 느낀거지만 결국엔 일터지고 힘든건 저뿐이라는것.
새 엄마와 아빠는 결국 또 그냥 이번일 덮고 살거같네요......
긴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